1. 프로필
神宮寺 樹 inguji Itsu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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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7월 5일[1] | ||
소속 | JGJ 퓨처 |
2. 캐릭터 소개
グリモア~私立グリモワール魔法学園~의 히로인인 진구지 하츠네와 진구지 마츠리의 오빠.진구지가 차남으로 JGJ 퓨처의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진구지가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츠네를 애지중지 하는 시스콘력을 지녔지만, 다른 남매들의 시스콘을 초월하는 극도의 시스콘 보유자. 거기다 대기업 가문의 남자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섹드립까지 날려대는 경박한 느낌의 남자.
3. 스토리
제5장 서브 스토리『진구지 이츠키 등장』에서 첫 등장. 시작부터 개그 캐릭터의 면모를 보이는데 자기를 보고 놀라는 우노스케를 보자 토끼가 말한다며어쨌든 무사히 출입절차를 받고 여동생과 재외하여 시스콘력을 마음것 피로하다 마츠리에게 제지를 당한다.
여기까지 보면 색골이긴 해도 동생을 소중히 여기는 개념 오라버니 되겠다. 그러나….
하필이면 제6장 이벤트 스토리인『JGJ 클라이맥스』에서 의문의 테러리스트들에게 JGJ 퓨처가 습격당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 소식을 들은 하츠네는 샤아와 다른 친구들및 전학생을 이끌고 오빠의 구출을 목표로 JGJ에 홀로 쳐들어가지만 이미 이츠키의 모습은 사장실에 없었고, 최상층에 도착하자마자 홀로 뛰어들어간 하츠네는 오빠가 죽었다고 생각하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린다. 설상가상으로 이 테러조직이 증거 인멸을 위해 미사일까지 날리는 바람에 JGJ 퓨처 본사마자 한순간의 재로 사라졌다.
이 일은 하츠네에게는 큰 충격으로 작용하여 한동안 기숙사 방에 쳐박혀 나오지 않았으며, 뒤늦게 나타나 이들을 지원하던 마츠리도 안부차원으로 찾아온 넷째 오빠인 진구지 미츠오에게 매몰차게 대할 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어버렸다.
이후 소피아가 메인인 제23화에서도 언급되는데, 소피아의 꿈인 온천 찾기에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었다고 한다. 이 언급으로 보면 진구지가의 사람으로서 개념도 있다고 봐야 하나, 이 개념인으로서의 면모가 오히려 자기 목숨을 단축시키는 사망 플래그가 되어버린 모양.
- 열기(스포일러 주의)
- 그러나, 이후의 스토리에서 어쩌면 살아 있지 않을까라는 떡밥이 투척되어 생존하였을 가능성이 높았고, 이는 제7장 27화의 서브 에피소드『재회」에서 사실로 드러났다. 원래대로라면 암살당해 죽었어야 했으나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는지 사실상 공존파에게 산채로 포획하여 인질로서 아지트에 숨겨놓았던것. 이후 동생인 미츠오와 재회하지만 이와중에도 미츠오에게 공존파로서의 행동을 그만두라고 일침을 가했고, 기회를 엿보다가 사야와 탈출하여 JGJ 일렉트릭스로 소속을 이전하여 반격의 준비를 하게 된다.
[1]
「우노스케、있잖아。」2016년 10월 5일 내용및「第83回 우노스케, 말하자면!」에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