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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6 19:19:42

지크프리트(절대 엘드미아 에가를 건드리지 마라)

지크프리트
<colbgcolor=#25212f><colcolor=#ffffff> 이름 지크프리트
이명 용사
인류의 구원자
마왕을 죽일 자
신의 대리인
제국의 광명
나이 18살
성별 남성
종족 인간
직위 '빛의 신' 에테의 용사
제국 신성회의 용사
신분 평민
국적 에슈누아 제국
소속 제립 아카데미
제국 신성회

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4. 능력
4.1. 기술
5. 소지품 및 기타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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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절대 엘드미아 에가를 건드리지 마라 등장인물. '빛의 신' 에테가 점지해준 제국 신성회의 용사다.

2. 성격

3. 작중 행적

'빛의 신' 에테가 점지해준 용사로 한국인 출신 환생자다. 문란하고 망나니처럼 행동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는 의도하고 행동하고 있는 것이며 연인처럼 보이는 주변인들도 그걸 알고 이해해주고 있다.

엘드미아를 마음에 들어하며, 동생처럼 취급한다. 먼저 하렘을 꾸린 인물이다 보니 그에 관해서 조언을 받기도 한다. 이후론 만날 때마다 서로 형·동생하는 사이가 되었다.

엘드미아가 성광십자회의 성녀를 구한 후, 수뇌부의 일부가 부패한걸 제국에서 알게되었지만 밥그릇 싸움이라고 본 지크프리트는 거절하려고 하였으나, 엘드미아가 악마의 부산물을 보내며 도발님쫄?을 시전하여 악마를 잡게된다.

악마를 잡은 후에 아카데미를 방문해 엘드미아와 수포를 풀다가 사소하게 말다툼을 하다가 대련을 하고, 그 대련중에 대검이 부러진 검이 되어버렸다.

그 다음에 엘드미아에게 발쿤을 소개받아 마법 시전을 좀 더 원활하게 해주는 대검을 제작의뢰하고 그 대검에 '노퉁'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레비엥 전장에 가려는 엘드미아에게 자신의 직감에 관한것을 말하여 주의를 줬다. 거의 반쯤은 계시에 가까워서 엘드미아가 가게되자 그 직감이 줄었다고.

왕국과 제국의 연합전선에서 마족이 한국어로 돌아가고 싶지 않냐고 하는 말에 순간 흔들렸으나, 메리 포핀스엘드미아가 왕국 전령을 통해 우산을 주며 유모가 간다는 말에 정신을 차린다.

엘드미아가 전장에 오자마자 엔티레를 치료한 후에 전생자임을 알게 되면서 같은 고향출신으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장유유서 엘드미아보다 나이가 적어서 형·동생관계가 바뀐다.

마왕군이 전선을 물러나게 된 후, 신벌이 어떻게 된거냐 이야기 도중 엘드미아의 검 파편이 되돌아와 성검으로 진화하는 광경을 보게된다.

4. 능력

용사로 발탁된 만큼 기초적인 신체능력이 엄청나게 뛰어나다. 사람이 들기 힘든 거대한 대검을 숏소드처럼 사용할 정도로 근력 자체가 엄청나지만, 기초단련이 부족해서 엘드미아와 대련에서 기술과 숙련도 차이에서 진다.

다만 엘드미아가 특별한 경우고 모험가로는 은급 정도의 강함이라고 한다.

또한 라그니스와 동급 수준의 마법적 재능과 뛰어난 정령 친화력을 지녔으며 예지에 가까운 직감을 가지고 있다.

다만 라그니스나 셰릴처럼 천재는 아니고 습득력이 축복 수준으로 뛰어날 뿐이라고 한다. 엘드미아 왈, 남들이 스무 번은 연습해서 어중간하게 습득할 기술을 세 번 정도면 그럴싸하게 습득할 수 있는 수준의 학습력이라고.

엘드미아와 마찬가지로 소설 내에서 초월자가되는게 확정된 인물이다.

4.1. 기술

5. 소지품 및 기타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