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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 사키|
Saki Hanami Temari Tsukimura Kotone Fujita Mao Arimura Lilja Katsuragi China Kuramoto Sumika Shiun Hiro Shinosawa Rinami Himesaki Ume Hanami Misuzu Hataya Sena Ju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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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학원마스】 「주오 세나」 소개 영상 【아이돌 마스터】 |
2. 기타
- 학원마스 최장신 아이돌이다.
- 아이돌로서의 재능이 있다고 언급되는 코토네, 우메와 접점이 있다. 코토네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지만 코토네쪽에서 매우 부담스러워하고 있고, 우메에게는 직접 찾아가서 학생회에 스카우트했으며 직접 육성할 의향까지 있는 듯.
- 일단 코토네의 라이벌 캐릭터라고는 하지만 세나 본인은 전혀 그런 자각이 없고 코토네를 최고의 아이돌으로 직접 키워낼 육성 대상으로만 보고 있다. 주로 미리 퇴로를 차단해두고 회유하는 전술을 구사하지만 그런 무차별 스카우트 세례에 질색한 코토네가 '회장님은 스카우트 잘 못 하죠?'라고 하자 충격을 받기도.
- 치나와도 라이벌 각(?)이 서는데 친구 사이인 학원장 주오 쿠니오와 재벌 쿠라모토 그룹의 경영자인 치나의 할아버지가 서로 자기 손녀가 귀엽다고 벌인 팔불출 배틀에 치나가 일방적으로 휘말리는 것...
- 사키의 자매이자 라이벌로서 서로의 프로듀스 커뮤에 매번 등장하고 서포트 커뮤에서까지 직접적으로 얽히는 우메, 테마리의 옛동료로서 테마리의 프로듀스 시나리오 후반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서포트 커뮤에서도 서로를 의식하는 묘사가 등장하는 미스즈와 비교했을 때, 세나는 몇몇 서포트 커뮤에 등장할 뿐 현시점에서 딱히 시나리오상 별다른 비중이 없다. 코토네의 프로듀스 시나리오에서는 직접적인 등장 없이 '학생회장이 코토네에게 관심을 가졌다더라'는 얘기가 나오자 이에 코토네가 '학생회장이 날? 왜?'라는 식으로 반응하는 짧은 장면만이 존재할 뿐이고, 치나의 프로듀스 시나리오에서도 HIF에서 세나를 꺾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뿐, 정작 세나 본인의 등장은 없다.
- 레슨웨어로 몸에 달라붙는 탱크탑과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는데 신체의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노출이 심한 복장이라 민망해 하는 P들도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