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쥬스트 벨몬드 ジュスト・ベルモンド Juste Belmo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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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바니아 백야의 협주곡 일러스트 | |||
생년 | 1729년,(추정), | ||
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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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바니아 백야의 협주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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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 숙명을 잇는 자(宿命を継ぐ者) / Successor of F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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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글렌(Iain Glen) 《 캐슬바니아: 녹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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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BA로 발매된 캐슬바니아 백야의 협주곡의 주인공. 나이는 19세.인게임 일러스트는 얼굴까지 묘하게 창백해서, 백발에다가 귀족적인 복장이 더해져 전작의 주인공 알루카드가 지나칠 정도로 연상된다. 개발사가 전작인 월하의 야상곡의 성공을 이어가겠다는 야심을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는 정작 본작의 주인공으로서의 이미지와 존재감이 전작의 알루카드에게 묻혀버린 상황. 그런데다가 벨몬드 일족으로서도 효월에 나온 율리우스나 선조인 레온이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줘서 역시 밀린다. 그나마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선 최강의 벨몬드 5인 중 한 명으로 카메오 출연한다.
2. 특징
뱀파이어 킬러와 서브 웨폰만으로 악마성을 털어먹었던 다른 벨몬드 일족 출신 주인공들하곤 달리 베르난데스 일족의 핏줄이 강하게 나타났기에 마법을 쓸 수 있다. 서브 웨폰과 마법서를 조합해야 마법을 쓸 수 있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1] 그래도 이 게임 자체가 죽을래야 죽기가 더 힘든 괴랄한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마법이고 뭐고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다. 그 중에선 성서+질풍 마도서가 괴랄한 대미지+연타속도 덕에 쿠르스 소마의 만렙 부엘 이상의 초강력한 배리어가 된다. 이 게임 적의 투사체 대부분이 상쇄 가능한데 그걸 죄다 무효화시켜 버리니(...)또한 채찍에 아이템을 달아서 네이선 그레이브스처럼 채찍을 돌리거나 특정 벽을 부술 수 있고, 속성을 부여하거나 대미지를 높일 수 있으며, 아이템 중 분쇄 부츠를 장비하면 채찍으로 부수지 못하는 위치의 벽도 부술 수 있다. 더불어서 게임 시스템 덕분에 장비 선택도 비교적 자유로운 편(채찍은 예외).
스토리라인 덕분에 악마성도 두 개가 되어 악마성 시리즈 주인공들 중 알루카드와 더불어 몇 안 되는 성 2개를 경험한 인물. 다른 성도 아닌 악마성의 한 곳에 괜찮아 보인다고 성 곳곳에 놓인 가구를 들고 싸우다가 한곳에 모아놓는 기괴한 행동을 보이기도 하여 가구 오타쿠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단지 친구놈이 후에 네타요소로써 재조명되는 바람에...
이단 점프를 얻고 나서 날아차기를 활용하면 나름대로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다. 사실 안 그래도 초반부터 쓸 수 있는 대시가 있지만, 슬라이딩이 가능하게 된 시점부터 대시보다 더 빠르고 공격 판정도 있는 슬라이딩을 애용하게 될 것이다.
악마성 시리즈 전체를 놓고 볼 때 백대시가 가장 빠른 주인공이기도 하다. 알루카드도 빠르긴 하지만 무딜레이, 연사를 지닌 주스트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또한 앞뒤 대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벨몬드 일족 중 가장 가벼운 주인공이기도 하다.[2] 슬라이딩이 대시보다 빠르고, 슬라이딩 공격 판정이 채찍과 동급이므로 진행 중 쇠구슬과 달리기 경주를 하는 곳에서는 무조건 슬라이딩을 추천한다.
3. 작중 행적
3.1. 캐슬바니아 백야의 협주곡
3.2. 캐슬바니아 녹턴
3.2.1. 시즌 1
평행세계 느낌의 캐슬바니아 녹턴에서 등장하며 여기서는 프랑스어 발음인 '쥐스트 벨몬트'라는 이름으로 5화와 6화에 등장한다.줄리아의 아버지이자 릭터의 외할아버지. 벨몬트 일족 역사상 가장 강력한 마법사였다. 마법만으로 흡혈귀들을 몰살시킬 수 있어 채찍은 거의 쓸 필요가 없었다고 할 정도. 하지만 아내 리디와 친구 맥심이 루스벤 경[3]이라는 흡혈귀에게 살해당했고[4][5] 그 자책감과 충격으로 마법을 잃었다. 또한 악이 언제나 이긴다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숲 속에 있는 호수 근처의 작은 오두막[6]에 은둔하면서 테라에게 자신이 어디 있는지 릭터에게 말하지 말라고 부탁하는 한편, 번 돈을 일부 보냈으며 릭터를 줄곧 지켜봤다. 릭터는 어머니에게 할아버지는 죽었다고 들어 그렇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술집에서 가문의 채찍으로 흡혈귀를 간단하게 처단하는 등, 실력은 여전히 죽지 않았다. 자신을 찾아온 게 아니라면 왜 여기 있는 거냐고 릭터에게 묻는데 그가 울자 위로해주려는 듯 손을 잠시 들어올렸다가 내린다. 그리고 자신이 좋은 아버지가 아니었다고 인정하지만 딸이 어떻게 죽었는지 손자에게 물어보는 등 딸에 대한 관심이 없지는 않다. 이후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니콜라이가 이끌던 흡혈귀들에게 쇠사슬로 묶인 채 인질로 잡힌다. 릭터가 마법을 되찾는 걸 목격하며 속박을 풀고는 도망치려는 니콜라이의 발을 채찍으로 붙잡는 활약을 한다. 릭터와 마법의 힘을 다시 찾은 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헤어진다. 나중에 쥐스트에 대해 얘기해줄 걸 그랬다며 미안해하는 테라에게 릭터는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할아버지에 대한 감상을 밝히길 좀 재수없는 노인네(…). 테라도 부정하지 않는다…
3.2.2. 시즌 2
시즌 2의 2화에서 릭터, 아네트, 알루카드가 쥬스트 벨몬드를 만나기 위해 가던 중 불이 난 것을 보자 급하게 뛰어서 찾아다녔는데 전투를 했는지 흡혈귀들이 죽어있었으며 오두막이 타고 있다. 강가에 쥬스트로 보이는 시체가 떠다니는 것을 본 릭터가 놀라며 확인하자 쥬스트가 아니었으며 정작 본인은 몸에 상처가 난 채로 강에서 소변을 보고 강가에서 볼일 보는 사람 방해하는게 취미냐는 농담을 던진다. 이에 알루카드가 그러는 너는 식수에서 소변보는게 취미냐고 묻자 반갑게 알루카드의 이름을 부르며 조짐이 안좋다는 말을 한다. 알루카드에게 일식이 일어난 이유를 듣자 그럼 에르체베트를 죽이려면 어떻게 해야하지라고 말하면서 본인도 파리에 가려고 하지만 마리아가 어리석은 짓을 하기 전에 말려야한다는 릭터의 설득에 이를 수락한다.[7] 이후 불이 꺼진 집에 있는 상자를 꺼내 백야의 협주곡 당시 입었던 복장과 유사한 붉은색 복장을 입고, 리디의 무덤으로 찾아가 다시 싸우러 가야한다고 말한 뒤 벽에 있는 벨몬드 문양의 석판을 눌러서 나온 반지를 끼고[8] 마리아를 찾으러간다.3화에서는 검[9]을 착용하고 원래 릭터 일행이 있던 곳으로 마리아를 찾으러 갔으나 마리아가 없자 찾으러 다닌다. 이후 흡혈귀가 되어버린 테라와 마리아가 같이 있는 것을 보자 검을 휘둘러 테라를 마리아에게서 떨어뜨리고 테라와 전투를 시작한다. 벨몬드의 일원답게 테라의 마법을 피하거나 테라를 공격해서 테라의 공격 자체를 막아버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리아가 테라는 다르다고 말리지만 평생 흡혈귀 수백마리를 봤는데 다 똑같았다며 마리아의 의견을 묵살한다. 테라가 거리를 벌리자 폼안에 수 많은 단검을 던지고 단검을 모두 쓰자 땅에 박아둔 검을 다시 뽑아 겨누지만, 테라가 마리아 쪽에 친 얼음벽에서 얼음을 나가게 하는 바람에 검을 놓치고 제압당한 뒤 물릴뻔 한다. 그러나 이성을 되찾은 테라가 미안하다며 쥬스트를 놔준다. 이후 밖에서 짐승과도 같은 소리가 들리자 마리아, 테라와 함께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간다. 그리고 하늘에 날아다니는 드롤타를 보며 저것도 밤의 괴물이냐 묻는다. 잠시 드롤타를 보는 사이에 마리아가 자신의 아버지인 수도원장을 죽이려 성당으로 가자 아침이라 바로 따라 갈 수 없는 테라 대신 쥬스트가 테라의 부탁을 받고 간다.
4화에서 뒤늦게 마리아를 따라 수도원으로 가지만 마리아는 소환수를 이용해서 쥬스트를 막는다. 그리고 마리아가 드래곤을 소환하자 놀란다. 마리아가 아버지를 살해하는 패륜을 저지르기 전에 마리아를 설득해보지만 복수에 눈이 먼 마리아가 드래곤을 이용해 수도원장을 숯덩이로 태워버리는 것을 막지 못하고 지켜보게 된다. 이후 성당에 검은 연기가 가득차 무언가 형태를 이루고 수도원장의 시체를 가져가는 것을 보자 당황한다. 그리고 마리아가 소환했지만 저항이 너무 거세 돌아가지 않고 마리아에게까지 브레스를 쏘려는 드래곤을 보고 달려가지만 마리아가 브레스에 휘말리려고 하자 마법을 사용해 마리아를 구하고 얼음을 쏴 드래곤의 입을 뚫어 돌려보내는데 성공한다.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많이 지친건지 결국 혼절한 마리아를 안아들고 성당을 나가다 테라와 마주친다. 마리아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달라는 테라에게 어둡고 끔직한 괴물들은 얘가 건드릴 상대가 아니라며 그랬다간 타락하고 파멸할텐데 그걸 원하냐 묻고선 성당에서 떠난다. 릭터 일행이 있던 장소에 마리아를 눕혀놓자 사냥을 하고 돌아온 미즈락을 보고 자기소개를 한다. 마리아는 괜찮냐고 묻는 미즈락에게 방금 자기 아버지를 죽였다고 말해준다. 이후 깨어난 마리아에게 성당에서 소환했던 것의 위험성을 설명하며 충고를 한다. 그러나 릭터의 할아버지인거지 자신의 할아버지가 아니니 신경 끄라고 말하는 마리아를 보고 미즈락에게 순결 서약은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 이해되지 않지만 아이를 낳지 않는건 납득이 된다는 말을 한다. 이후 마리아에게 뭐 필요한거 없냐고 묻지만 혼자있고 싶다는 마리아의 말에 벽에 기대어 쉰다.
5화에서 마법을 쓰는 마리아와 대화를 나누다가 테라가 나타나자 마리아의 안전을 우려한다. 심리적으로 몰려 흡혈귀가 되려는 충동을 보이는 마리아를 보고 테라가 잠깐 흔들리자 우려하지만 결국 테라와 마리아의 이별을 지켜보게 된다.
6화에서 미즈락과 함께 마리아의 훈련을 도와주고 충고를 해준다.
7화에서 마리아와 함께 파리에 가서 에르체베트 바토리를 상대한다. 벨몬드 일족 최강의 마법사라는 칭호에 걸맞게 마법을 매우 능숙하게 사용하며 연계 공격을 활용해 에르체베트를 몰아붙인다.[10] 그러나 에르체베트가 순간적으로 세크메트를 향해 공격하며 이에 릭터가 막지만 충격파 때문에 잠시 세크메트가 멈춘다. 이를 이용한 에르체베트가 충격파를 날리자 마법으로 얼음벽을 세우고 마리아를 감싸지만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 8화에서는 알루카드와 함께 마리아를 돕기로 한다.
여담으로 8화에서 모든 일이 끝나고 쥬스트가 마법을 되찾아 젊어진 것 같다고 하자 릭터가 외모는 아닌 것 같다며 장난을 치고 절때 60대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농담을 하는 것을 보면 나이는 60대로 추정된다.
아내와 친구가 흡혈귀에게 살해당하는 사건 이후로 부정적인 성격으로 바뀌었고 자신을 찾아온 손자의 앞에서도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시즌1과 다르게 시즌 2에서는 전보다 성격도 더 밝하진듯하며 마리아의 보호자로써 활동하고 마리아가 엇나가지 않게 어른으로써 보듬어주고 이끌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전작에서는 눈물을 흘리던 손자에게 위로를 하려듯 손을 얹으려다 결국 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먼 곳으로 떠나는 손자 릭터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인생에서 한순간도 허비하지 말라는 말을 해준다.
딸의 원수인 올록스와는 결국 만나지 못했다. 작중 미즈락이 올록스가 나타나자 쥬스트가 보면 올록스를 죽이려 들 테니 가지 말라며 제지하기도 했고 릭터를 도와 드롤타를 공격했을 때는 에르체베트의 공격으로부터 마리아를 감싸다가 기절했기 때문에 결국 보지 못했다.
4. 그외
생긴 것과는 다르게 서브 웨폰 성권을 쓸때 오라오라를 외치거나 대화내용들을 보면 꽤나 열혈한인 듯 하다. 역시 피는 못 속인다.노멀과 굿 엔딩, 연대표를 기준으로 볼 때 맥심 키신과 우정을 회복하여 이어가고 리디 엘란주와 결혼한 듯 싶지만, 일족 최강의 헌터인 리히터 벨몬드가 아들일 가능성은 낮다. 리히터가 쥬스트의 아들이라면 쥬스트는 44세라는 한창 아저씨일 때(!) 자식을 봤다는 뜻이 된다. 손자일 가능성이 차라리 높다. 슈패판 악마성 북미판 설정에선 벨몬드 일족은 장자 계승이라고 나오는 것을 보면 손자 설이 더 가능성 있다. 또 쥬스트의 조부인 시몬 벨몬드가 50년 전 사람인 것을 고려하면 역시나 50년 이후 사람인 리히터가 손자인 것이 자연스럽다.[11]
가구를 모으는 취미 외에도 신발에 관련된 기능이 제일 많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백야에서는 채찍 업그레이드와 갑옷 외에 머리/손/다리/액세서리 중 3개를 선택해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모자와 장갑, 신발, 망토 액세서리 아이템이 꽤 되는데, 그중 액세서리를 제외하고는 묘하게 신발에 부가기능이 많이 있기 때문. 먼저 숨겨진 장소를 가려면 꼭 필요한 크러싱 부츠[12], 그리고 최고렙 몹인 파이크 마스터의 레어 드롭 아이템인 플로팅 부츠[13] 마지막으로 레벨 50 이상이 되면 성입구 지하통로에 나타나는 상인에게 살 수 있는 무한점프 부츠[14]가 있다. 정말 점프의 달인.
의외로 쥬스트는 악마성 시리즈 내에서 확고한 위치에 있는데, 다들 잘 생각 못한다만, 쥬스트는 메트로베니아식 악마성 시리즈에서 유일무이한 정통 벨몬드 주인공이다. 메트로베니아에 나오는 채찍캐중 네이산은 말할 것도 없고, 리히터나 율리우스는 특전 캐릭터며 조나단은 정통 벨몬드가 아니라 분가다. 그래서 다양한 무기는 없지만 채찍에 이것저것 달아서 여러 강화를 꽤하거나, 마법서를 이용한 서브웨폰의 다양성을 주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이름인 쥬스트는 프랑스어로 정의라는 뜻.
[1]
사이파 베르난데스가 서브 웨폰 자체로 마법을 구사한 것과는 꽤나 대조된다.
[2]
다만 점프 한번 해보면 낙하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리다. 이는 낙하속도를 제대로 계산 못한 문제도 있겠다만 지나치게 월하를 의식해서이기도 하다. 의외로 알루카드도 점프가 부유감이 있다.
[3]
전작 시즌 4에 등장했던 흡혈귀 바니처럼 초기 흡혈귀 문학인
뱀파이어(소설)의 동명의 흡혈귀에서 이름을 따 왔다.
[4]
리디는 남편의 품에서 제발 살아달라는 애원을 들으며 죽어갔고, 맥심은 복도 건너편에서 무참하게 도륙당해 가까스로 숨이 붙은 상태로 고통스럽게 천천히 죽었다. 정황상 셋이 어떤 일로 집에 같이 있을 때에 습격당한 듯하다. 참고로 이들을 죽인 루스벤 경을 쥐스트가 이후에라도 처단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5]
캐슬바니아 백야의 협주곡의 배드엔딩 루트를 참고한 것으로 추정된다.
[6]
가구가 별로 없다. 원작 게임에서 쥬스트 벨몬드가 가구를 수집했던 걸 생각하면 그가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얼마나 절망했는지 보여준다는 해석이 있다.
[7]
가기 전에 릭터가 포옹을 하는데 당황스러웠던 것인지 놀란 표정으로 포옹을 하려는 듯 마려는 듯한 자세를 취한다.
[8]
결혼 반지일 것으로 추정된다.
[9]
게임에서 맥심이 쓰던 스텔라 소드를 연상시킨다. 원래 뱀파이어 헌터였을 당시에는 무장이 채찍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맥심의 유품일 가능성이 높다.
[10]
얼음 정권이나 수리검 모양의 얼음을 띄운 뒤 회전시켜 얼음을 쏘는 등, 백야의 협주곡에서 마법서를 이용해 사용하던 능력들을 사용하기도 한다.
[11]
게다가 당시 시대 배경상 19세면 사실상 결혼적령기나 다름없었다. 이렇게 계산을 하면 딱 들어맞는다. 실제로도 애니판에선 쥬스트가 리히터의 할아버지로 나옴으로서 사실상 확정.
[12]
하이점프한 뒤 부술 수 있는 천장이면 한번 착지 후(다시 말하지만, 천장이다) 다시 점프해서 발차기로(....천장이다.) 천장을 부숴버린다.
뭇뭇호와이도 아닌데 중력을 대놓고 무시하는 모션이 일품(...).
[13]
한번 점프하면 공중부양을 하는데, 알루카드의 박쥐 변신처럼 방향키로 이동할 수 있으나 킥이나 다른 기술 일부는 사용할 수 없다. 사실상 바닥에 일부러 닿을 때까지 계속 공중부양한다.
뭇뭇호와이에 유용하게 쓰인다.
[14]
2단점프가 없어지고 계속 점프 가능, 2단점프와 달리 점프했을 때 최고지점에 도달한 후에야 점프가 가능하므로 효용성은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