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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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립대학교
대학 정보
표어	<colbgcolor=#0039A6><colcolor=#fff> 라틴어	<colbgcolor=#ffffff><colcolor=#0039A6>Veritas valet et vincet
	영어	Truth shall overcome
	한국어	진리는 강력하며 모든것을 정복한다
설립 연도		1913년 ([age(1913-01-01)]주년)
국가		[[미국| 미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소재		조지아주 애틀랜타 (Atlanta, Georgia, United States)
소속		조지아 대학교 시스템
분류		주립대학
총장		M. Brian Blake
학장		Nicolle Parsons-Pollard
재정	발전기금	$234 million (2021)
	예산	$1.14 billion (2020)
재학생	학부	43,807명 (2023년 가을)
	석사	6,714명 (2023년 가을)
	박사	1,971명 (2023년 가을)
상징	마스코트	표범 (Pounce, the Blue Panther)
	교색[1]	''' Georgia State Blue (#0039A6) White (#FFFFFF) '''
링크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대학 언론	[[https://georgiastatesignal.com/| The Signal ]]
	SNS	| | | |
위치

<colcolor=#0039A6> Welcome to Georgia State University

대학교 문장[2]

1. 개요

Georgia State University

2. 역사

Atlanta Campus College of Arts and Sciences

• 1913년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School of Technology, 현 Georgia Tech)의 인문대학으로 설립됐다. 1930년대 Atlanta Extension Center가 되어 야간 학생들이 여러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되었고. 이 기간동안 학교는 Georgia Evening College와 Atlanta Junior College로 분리되었다.

• 1947년 9월, 조지아 대학교와 연계하여 조지아 대학교 애틀랜타 디비전(Atlanta Division of the University of Georgia)로 개칭되었다.

• 이후 1955년, 조지아 대학교 시스템 위원회가 독립시켜 독립 4년제 대학인 Georgia Stat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로 만들어 조지아텍과 조지아 대학교로부터 분리했다. 이 때문에 조지아 주립대학교에는 비즈니스 스쿨이 매우 유명하며, 현재까지도 전미 최상위권의 비즈니스 스쿨로 꼽힌다. 1961년에는 학교의 다른 학위 프로그램들도 충분히 커져 이름이 Georgia State College로 개칭되었다.

• 1969년 학교가 성장함에 따라 Georgia State University로 개칭되었다.

• 1995년 조지아 대학교 시스템이 연구 대학 지위를 부여했고, 이로써 조지아 대학교, 조지아 공과대학교와 함께 연구 대학이 되었다.

• 1996 애틀랜타 올림픽때 올림픽 빌리지로 활용되고, GSU 스포츠 센터에서 올림픽 배드민턴 경기를 개최하며 대학의 명성이 크게 올라갔다.

• 메인 캠퍼스에는 라이브러리 노스와 라이브러리 사우스로 분할된 대학 도서관이 있으며, 이 두 도서관은 총 1300만 개가 넘는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합중국 연방문서저장소로도 사용된다.

• 2013년 "Next Generation University"로 선정되었다. #

• 2016년에 조지아 대학교 시스템 이사회에 의해 Georgia Perimeter College과 통합하며 조지아 주 내 최대 규모의 학교가 되었다. 합병된 대학은 Perimeter Campus로 명명되어 GSU Atlanta Campus와는 별개의 대학을 구성한다.

• 2018년부터 연구비 지출액이 2억 달러(한화 약 2천 6백억 원)를 넘어섰다. 이는 독립 공학&의학부가 없는 전미 대학들 중에는 1위, 미국 내 646개의 연구중심 종합대학에서 114위, 408개의 공립 대학 중에서는 78위에 해당한다. #
  
• 2024년 7월 30일, 카멀라 해리스 현 미국 부통령이자 민주당 대선 후보가 본교 컨보케이션 센터(Georgia State University Convocation Center)에서 연설을 진행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할 말이 있으면 내 얼굴 앞에서 말해라"라고 도발했으며, 이 행사에서는 Megan Thee Stallion의 공연 또한 있었다.

• 며칠 후인 2024년 8월 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또한 본교 컨보케이션 센터에서 조지아 주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집회를 열어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양당 후보자들이 전부 GSU에서 연설을 진행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번 행사에서 트럼프는 많은 지지자들이 안전 문제로 인해 입장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리스와 트럼프 두 행사 모두 동일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처리했다고 전해졌다. #

3. 학부

• Andrew Young School of Policy Studies
• Byrdine F. Lewis College of Nursing and Health Professions
• College of the Arts
• College of Arts & Sciences
• College of Education and Human Development
• Honors College
• J. Mack Robinson College of Business
• College of Law
• School of Public Health
• Institute for Biomedical Sciences
• Perimeter College

3.1. 애틀랜타 캠퍼스

GSU Atlanta Campus

3.2. 페리미터 칼리지

• Clarkston Campus
• Decatur Campus
• Dunwoody Campus
• Newton Campus
• Alpharetta Campus

4. 평가

5. 스포츠

조지아 스테이트 팬서스

5.1. 미식축구

Center Parc Stadium

6. 교내 한인단체

• KUSA(Korean Undergraudate Student Association)
• KGSA(Korean Graduate Student Association)
• MIC

7. 여담

• 역사 문단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조지아 공과대학교, 조지아 대학교와 상당히 연관이 깊다. 애초에 조지아텍의 인문대학으로 시작하였기에 캠퍼스도 서로 가깝다. 조지아텍은 다운타운 북쪽 미드타운에 형성되어있고, 조지아 주립대학교는 다운타운에 있다. 서로 차로 10분정도 거리다.

• 재학생에 직원은 물론 관할소속 경찰관들도 대부분 모르는 사실이지만 사실 학교의 G deck 주차장 1층에는 과거 역으로 쓰이던 붉은 벽돌 건물이 있는데 (그뒤 파출소로도 잠시 쓰였었음), 그곳에 Zero Mile Post 라는 애틀랜타에서 인간이 세운 가장 오래된 인공건축물이 존재한다. 보통은 문도 잠겨있어서 담당부서를 찾아 예약을 잡아야만 들어갈 수 있다. '제로 마일 포스트'란 이름 그대로 도시를 처음 설계할때 도시의 한계점을 그리기위해 애틀랜타의 정중앙에 위치한 콘크리트 조형물을 지표삼아 세웠고 어느방향에서건 0마일 거리임을 뜻하는 제로 마일 포스트라는 이름이 명명되었다. 이름에서 유추할수있게 애틀랜타의 제로마일포스트를 중심으로 1마일거리에는 1마일 포스트, 10마일이면 10마일포스트들이 곳곳에 또 세워져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나왔던 기차역씬의 기차역이 바로 건너편에 있는 Atlanta Railroad Depot을 본뜬 세트다.

• 학교 캠퍼스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위치한 관계로 치안이 썩 좋은 편이 아니였다. 오죽하면 일부 학생들은 학교의 약칭인 GSU가 "Gun Shot University"(...)의 줄임말이라는 우스개소리가 있을 정도였지만 실질적인 통계를 보면 GSU가 다른 학교에 비해 딱히 치안이 안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일단 미국 대학들은 대부분 치안이 좋지 않다. 학생 1,000명 기준으로 한 강도 등의 사건사고 지표는 오히려 다른 미국 대학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조금 오래된 자료이긴 하지만 2012년 기준으로 보면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학교는 UCLA로 밝혀졌으며, 심지어 인근 학교인 조지아 공대가 조지아 주립대학교보다 치안이 안 좋은 경우도 있다. # 오히려 GSU의 경우 수업만 듣고 학생들이 대부분 귀가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학교 내 범죄율은 낮은 게 아닌가 하는 추측. 물론 학교가 애틀랜타의 다운타운 동남부에 있다보니 소재 기업들이 퇴근하는 7시 이후면 분위기가 침침한 것은 사실이다. 조지아 주립대의 치안을 담당하는 GSUPD가 정기적으로 순찰을 돌고 지속적인 치안 개선 노력으로 상당히 개선되어서 2023년 기준으로는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경기장으로 지어진 후 메이저리그 구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으로 쓰였던 터너필드를 2017년에 구입하여 미식축구팀 팬더스의 홈구장으로 바꾸었다. 새 공식명칭은 조지아 스테이트 스타디움.

• 앞서 말했듯 학교 캠퍼스가 도시 전체 곧곧에 뻗어나 있는 도시/다운타운형 캠퍼스인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교내 전체가 금연구역이지만 강의실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학교가 아니게 되어 마음껏 흡연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자 단점. 캠퍼스 라이프를 꿈꾸는 새내기들의 마음을 산산조각내며 한없이 빠르게 도시화되게 만들어준다. 수업 '땡' 하면 집가는 등교생들에게는 해당 없음 그리고 현재, 대학교가 엄청난 속도로 근처의 고층빌딩들을 사들이면서 더욱더 다운타운이 캠퍼스다워지고 있다.[11]

8. 관련 문서

• 발도스타 주립대학교
• 조지아 공과대학교
• 조지아 대학교
• 케네소 주립대학교
• 미국/교육
• Precalculus
• 대학입시/미국
• SAT
• ACT
• AP
• Common Application
• 국외 소재 대학교 일람/북미
• 주립대학
• 대학 서열화/국가별/미국
• 카네기 분류
• 유학/국가별 정보
• 외국 유학 장학금
• NC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