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탠드 바이 미/진정한 각오

1코스트로 1드로우에다가 주목도까지 올려주니 덱 공간이 남는다면 힐덱인 경우에는 조금씩 넣어줄만 카드다.

모든 것을 갈아넣어 60의 딜을 넣는 카드, 리스크가 매우 큰편이니 조심하자. 이 카드를 활용한 딜덱인 일명 각일딜덱은 1~2턴에 죠나단의 영웅 카드인 최후의 파문으로 각오의 일격을 사용한 후 최대한 빠르게 최대에너지를 회복해 의지로 딜을 넣는 덱으로, 죠스바 레이드 딜러 덱중 딜 속도가 빠른편이나 운이 매우 따른다. 단점이라면 최대에너지 회복하는데 각오의 일격을 사용 후 2턴 정도는 쉬어야한다는 점이 있다. 게다가 의지의 데미지가 계속 낮아지기 때문에 다시 각오의 일격을 사용해야하는데, 이때도 딜을 몇턴간 쉬게 된다. 이 때문에 각오의 일격의 재사용이 필요없는 하급 레이드나 1번만 재활용하면 되는 중급 레이드에서 주로 사용한다.

훌륭한 에너지 펌핑 카드. 보헤미안 랩소디가 깔려있는 상태에서 버닝 다운 더 하우스와 함께 사용하면 엄청난 속도로 에너지가 불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레이드덱들에는 3장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너프로 에너지 2 이득이지만 활용법이 변해버려서 집중 치유와 함께 사용이 불가능해졌으며, 다른 카드와 사용할때 사용 순서에 주의를 가할 필요가 생겼다.

순식간에 패를 불려주는 좋은 카드. 성인의 유체같은 카드들로 패를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를 늘리고 사용하면 카드 한 장으로 최대 4장의 카드를 뽑거나 쇠약을 회복시킬 수 있다. 드로우 후에 카드를 더 내는 것을 쉽게 만들어주기에 일순[4]이 자주 찾아오게 하는 1등 공신이다. 패를 날려버리는 카드들[5]을 사용한 뒤에 바로 나올 수 있도록 덱 순서를 맞춰두면[6] 다음 일순 때 광장히 편하게 덱을 굴릴 수 있다.

주목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동료를 살리고 어그로를 분산하는데 쓰이는 카드. 그 외에는 별로 안쓰인다. 아군이 내 체력이 OOO, 에너지가 ○/●이다. (받는 집중 피해 증가 n)이라고 말했고 n값이 높다면 아군이 턴을 끝낸 후에 이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연속 공격은 2번을 맞아줘야 스택이 리셋되기 때문에 연속공격을 맞아주려는 의도로 사용하려면 2턴 연속으로 사용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