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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3 21:38:48

조순(연희 시리즈)

조순(진 연희무쌍)에서 넘어옴
파일:조순(창천의패왕).png

연희 시리즈의 등장인물.

1. 상세2. 진 연희몽상 혁명
2.1. 위편: 창천의 패왕
3. 연희영웅담4. 진 연희몽상 천하통일전
4.1. SSR 조순4.2. SSR 조순[하레기]4.3. SSR 조순[아이돌]

1. 상세

성은 조(曹), 이름은 순(晃), 자는 자화(子和). 진명은 루린(柳琳).

조조(카린) 의 친척동생으로 담당부대는 호표기(!!).[1][2] 성우는 사와사와 사와(沢澤砂羽).[3]

조인(카론)의 친여동생으로 행동파에 사고뭉치인 언니에 비해 독서를 좋아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이전 시리즈들에선 등장하지 않았으나 DMM의 진 연희몽상 천하통일전게임에서 첫 등장, 연희영웅담에서 추가 캐릭터로 예고되었으나 나오지 않았으나진 연희몽상 혁명에서 비로소 조인(카론) 과 셋트로 공략 가능 히로인으로 등장하게 되었다.자매덮밥 희대의 바보인데다 어린아이급의 바보성과 순수함을 가진 언니와 달리 사촌언니처럼 영민한 게 특징.

촉, 오와 달리 가슴률이 제일 낮았던 위나라의 밸런스를 책임져주는 거유의 신규 캐릭터. 조씨 일족 등장인물들 중 최연소이지만 몸매는 조씨 일족 최연장인 조조와 반대이다.

2. 진 연희몽상 혁명

2.1. 위편: 창천의 패왕

위 시나리오에서 카즈토가 조조군에 들어오게 되면서 만나게된다.

순욱과 조홍에게 이리저리 치이고, 하후씨 자매와 조조에게 시달리는 카즈토를 치유해주는 사실상 유일한 인물. 물론 서황, 조인, 허저도 기본적으로 카즈토의 편이지만 서황은 너무 조용한 여동생 캐릭터고, 조인과 허저는 열혈바보 캐릭터라서 가만히 있는 게 오히려 카즈토에게 도움이 되는지라(...)

전시에는 호표기의 부대장을, 평시에는 조조군의 내정을 맡고 있는데 업무량이 살인적으로 많다.[4] 무장, 문관들의 요구사항을 듣고 자문 및 처리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루린의 집무실은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게다가 호표기의 사령관으로 호표기 부대원들의 훈련도 담당해야 하니 카즈토가 걱정이 들어서 많은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지 않냐고 묻자 스트레스라는 단어를 몰라서 갸웃했지만 한자식으로 심로(心勞)라고 설명하자 괜찮다며 웃음을 지어 보인다. 이런 루린의 모습을 보고 카즈토는 천사라고 찬양(...)[5]하며 대단함을 표한다. 게다가 많은 업무로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고될텐데도 업무 후 카즈토에게 일본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만을 듣고서 오로지 그걸 기반으로 꽤나 제대로 된 일식을 만들어서 카즈토를 감동시키기 까지 한다.[6]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언니가 카즈토와 검열삭제 하는걸 목격하게 되면서 두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갈등을 하게 되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평소의 자제력과 멘탈이 흔들리며 연심을 품고 있었던 카즈토를 떠올리면서 검열삭제를 하고 만다.[7]

이후 조조군이 훈련을 위해 모의전투를 하게 되면서 공격, 수비측으로 갈라지면서 언니와는 두번을 맞붙게 된다. 첫 모의전투는 두 자매가 각각 진영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하면서 무승부. 루린은 의외성을 바탕으로 허점을 찌르면서 결과적으로는 좋은 결과를 만들었지만, 전술적이기보다는 본능에 맡기는 카론의 전투방식은 실전에선 위험할 수 있다고 동생으로서 진심어리게 걱정하면서 충고하지만 열혈바보인 카론은 어찌됐든 결과가 좋으니 됐다는 식으로 퉁친다. 게다가 훈련 이후 부대의 논공행상 관련해서 서류를 제출할 때도 상벌을 제대로 따지지 않고 벌을 내려야 할 부하에게 상을 내려달라는 엉터리 안건을 주장하는 언니에 대해서 더더욱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다.

두번째 모의전투에서는 언니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루린인 만큼, 카론의 행동패턴을 전부 다 읽음으로써 간파하면서 카론의 부대를 궤멸. 그 후엔 이렇게 털릴수 있으니 병법공부도 하고 제대로 된 전술을 짜면서 전투를 해야 한다고 다시 조언하지만, 정작 카론은 인정할 수 없다고 땡깡을 부린다. 이쯤되면 화를 한번쯤은 낼 법한데 이번에도 그저 언니를 걱정할 뿐이었다.오오 성인군자

해당 루트를 진행하다 보면 초중반에 진류지역 주변 산속에 요괴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도는 에피소드가 있다. 처음에는 그저 헛소문으로 치부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목격자가 계속 발생하며 소문은 계속 확대되고 실제로 목격자라고 하는 상인 등이 요괴가 무서워서 해당 지역을 우회해서 가는 등, 공적으로도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자 결국 경비대장을 맡게 된 카즈토 및 여러 무장들이 진상파악을 위해서 밤중에 요괴를 찾으러 떠나게 된다.

그러나 카즈토를 제외한 장수들은 지레 겁을 먹고 그야말로 한심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금(사와)는 산에 오르기 전부터 앓는소리를 내면서 요괴를 무서워했고, 하후돈(슌란)은 자신은 자기 눈으로 확인한 것만 믿는다면서 존재를 믿지 않았으나, 정작 요괴를 단독으로 처음 목격하자마자 정줄놓하면서 "요괴의 정체는 말할수 없다"고만 말하면서 줄행랑을 시전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이후 수색 2일차에 카즈토는 멧돼지에게 습격받고 일행과 떨어지게 되면서 요괴의 정체를 목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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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요괴의 정체.jpg

알고보니 세간에 퍼진 요괴의 정체는 다름아닌 루린이었다!!

사실, 평소 어떠한 일이 있어도 결코 화내지 않고 차분해보이는 루린이지만 역시 루린도 사람인지라 스트레스를 받으니 받은 스트레스를 몰래 산에 혼자 올라가서 풀곤 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 방식이 ''알수없는 괴성을 고래고래 지르면서 칼을 휘둘러서 바위를 깨부수거나(...), 토끼인형에 주먹질을 하거나[8] 짱구는관계없다 짱구는!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과음을 하고서그와중에 잘 마시지도 못한다(...) 고성방가로 노래를 부르는 등[9] 상당히 괴상하고 과격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다보니 모르는 사람들이 들었을 때는 한밤중에 산속을 지나가는데 절벽이 무너지고 괴성이 들려오니 요괴로 착각한 것. 게다가 평상시 너무나 행동이 범생이라고 봐도 무방한 루린이었기에 짐작조차 가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이런 모든 광경을 카즈토에게 적나라하게 들키자 루린은 비명을 지르면서 줄행랑을 시전한다,

다음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지내지만 카즈토가 산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말하려는 순간, 평소의 온화하고 부드러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무언의 압박과 뭔가 무서운 미소로 의심을 전면차단한다. 하지만 들킨 이후로 산에 못 올라가게 되어서 스트레스를 못 풀게 되었는데, 그런 상태에서 평소보다 많은 과다한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여만 갔다. 게다가 전보다는 발전했지만 여전히 서툰 카론의 논공행상 보고서를 보자 결국 참아왔던 분노가 폭발하면서 이제는 못 참는다며 언제까지 자기가 언니의 뒤처리를 해야 하냐면서 격분. 도중에 카즈토가 격해지는 루린을 말리려 하지만, 이건 자매문제라며 카즈토는 빠지라고 해서 카즈토를 쫄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날 밤, 감정조절을 못한 자신을 자책하고 심한 말을 받은 언니에게 미안해지고 자신을 걱정해 주려던 카즈토에게 폭언을 내뱉은 거에 대해서 죄책감을 가지는데, 그렇다고 해서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던게 아니어서 결국 자기 방에서 또 카즈토를 떠올리며 검열삭제를 한다.

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 카론을 달랜 후 두 자매를 화해시키기 위해서 루린의 방으로 찾아간 카즈토는 작게 열린 문틈 사이에서 루린이 검열삭제 하는걸 보게 된다. 검열삭제를 하면서 말하는 대사를 통해서 루린 또한 자신에게 연심을 품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밖에서 인기척을 느낀 루린은 자신의 모든행위를 카즈토에게 들키자 한순간 당황해하는 듯 했으나 도망가려는 카즈토를 불러세워 자신의 방에 들어오라고 자신을 말렸던 때처럼 고압적으로 말한다. 이에 당황한 카즈토가 방에 들어오자마자 문 뒤에서 숨어있던 루린은 호표기의 사령관답게 카즈토를 뒤에서 잡아 제압하면서 강제로 침대로 눕혀놓고 언니에게 했던 것을 자신에게 해달라고 강요하면서 카즈토를 기승위로 덮친다!! 역강간[10] 격한 검열삭제를 하는와중에도 언니의 남자를 뺏다니 자신은 추잡하다며 스스로를 도둑고양이라며 자책하면서 욕을하는데 카즈토의 감상평은 S 인지 M 인지 구별이 안가서 종잡을수 없다고 한다. 검열삭제 후에는 이성을 되찾고 행위 후 밀려오는 죄책감 때문에 또다시 스스로를 자책하기 시작하는데 카즈토는 자기는 괜찮다며 달래면서 앞으로도 스트레스를 정작 풀기가 어렵다면 자신을 얼마든지 찾으라고 위로한다(...). 오오 역시 종마는 종마다

이후 원래 의도대로 서먹서먹해진 자매 사이를 풀어주기위해 카즈토는 루린과 카론을 삼자대면 시켜주고 그후 서로 너무나도 미안했는지 얼싸안으며 화해를 한다. 그런데 루린이 마지막에 자기가 카즈토와 잤다며 언니의 남자를 뺏었다며 양심고백을 하자 카즈토는 왜 그런것까지 부냐며 당황해했지만 정작 당사자인 카론은 별 신경 안쓰고 내가 좋은 건 루린도 좋은 거고 루린이 좋은 건 나도 좋은 거라며 괜찮다며 같이 카즈토를 먹자고 한다(...).

결국 루린 입장에서는 서먹해진 언니와의 사이도 풀고 죄책감에 구애받지 않고 좋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도 더 많이, 편하고 원만하게 풀 수 있게 되면서 윈윈하게된 셈이다. 대신죽어나가는건 우리의 종마 카즈토 메데타시 메데타시

이후 카론은 방에서 책을 보면 졸리기 때문에 둘 다 올라가길 좋아하는 지붕 위에서 같이 병법공부를 하는걸로 자매가 서로 윈윈하는 절충안을 정하면서 해당 에피소드는 종결된다.

상술했듯 정말 착하기 그지 없는 천사같은 훌륭한 성격과[11] 잘 뽑힌 디자인, 무엇보다 위나라에서 거의 없다시피한 거유 캐릭터라서 팬덤에서는 에이카와 더불어 신규캐릭터임에도 큰 인기를 받고 있다.

3. 연희영웅담

언니와 함께 2편 에피소드 1의 듀얼 주인공. 카린이 언니에게 자기 대리를 맡기고 훌쩍 여행을 떠나버리자 평소에도 언니 과보호였던 루린은 전에 없이 언니 걱정으로 안절부절 못하며 지쳐간다. 이 카린 흉내를 내는 카론을 이용해 자기 욕구해소(...)까지 하자 영 껄끄럽지 못하게 부루퉁해있다가 린을 웃는 얼굴로 압박해 깨갱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카론이 의외로 카린 흉내내기를 이용해 멋지게 일을 처리하면서, 점점 카린 흉내가 아니라 본인으로써도 점점 홀로서기를 시작하자 그 모습을 보며 언니의 성장을 가장 기뻐하면서도 동시에 묘한 쓸쓸함을 느끼기 시작하며, 동시에 '그동안 매달리고 있던 건 언니가 아니라 내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후 카론이 카게무샤 작전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카린 대리로 집정을 시작한 후, 잠시 진류를 방문했다 떠났던 유비가 황하 상류 쪽에서 기주의 대규모 군사들을 발견하고 급히 진류로 돌아와 이를 알리는 일이 벌어지고, '카린 님이 중병이라거나 죽었다거나 하는 소문을 진짜로 믿은 원소가 위에 공격을 가하려는 것'이라는 주장이 득세하자 린과 함께 카즈토를 따라 진위를 확인하러 선발대로 황하로 가게 된다.

그런데 정작 도착해보니 분명 대규모에 임전태세도 들어갔고, 장비도 물자도 든든한데 어찌된 건지 진영 내에 전혀 긴장감이 없었다. 린은 진영에서 지인인 심배를 찾아 얘기를 나눠보는데, 심배는 도하 훈련을 하러 온 것이라고 천연덕하게 답하고, 카즈토는 일단 우리가 왔다고 알려달라며 심배를 보낸 뒤, 혼노지의 변 당시 반란군 중 상부 극소수 외 일반 병사들은 자신들이 노부나가를 치러 가는 것을 모르고 있었으며, 심지어 공격 중에도 본인들이 누구와 싸우는지를 모르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근거로, 원소가 훈련을 가장해 출정을 온 것을 아군에게도 숨기고 있다는 추측을 제기한다.

그리고 원소를 직접 만나 회담을 가진 결과, '가엾게도 조조가 반란을 당해 죽었으니 위왕이 될 자는 내가 가장 합당하다'는 발언을 통해 이 예상이 사실로 드러나고, '조 가문에서 조인의 주도로 반란을 일으켜 조조를 시해하고 권력을 잡은 것'이라는, 조 가문의 우애마저 모독하는 망발까지 늘어놓자 마침내 분노가 폭발한 루린은 '싸움을 걸겠다면 정식으로 받아주겠다'고 원소에게 불호령을 하는데, 원소가 이 헛소문을 믿게 된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서 카즈토가 열심히 해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12] 원소와 전풍이 도통 말을 듣지 않자 결국 회담은 파탄나고, 다시 위 VS 기주 전쟁이 벌어질 상황이 되고 만다.

이와 같은 보고를 들은 대부분의 중진들, 특히 조 가문 일원들은 난리가 나고, 성을 나가 정면으로 받아칠까, 농성으로 버틸까 의견이 갈리는데, 루린과 에이카, 린은 조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밖으로 나가 야전으로 완벽하게 딜찍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의견이 점점 정면 요격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그런데 가장 크게 화를 내도 어색하지 않은 입장인 카론은 유독 아무렇지 않아하며, '내 가장 중요한 역할은 카린 언니가 돌아올 때까지 진류를 지키는 것이니, 원소가 나한테 뭐라고 떠들든 알 바 아니니까 심정은 이해하지만 루린도 너무 화내지 마라'라고 듬직하게 밝히며 가장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농성을 선택하고, 이에 다들 언제 불타올랐냐는 듯 순순히 카론의 의견에 따른다. 거기다 마침 유비가 아직 진류에 머무르고 있었기 때문에 유비의 호위로 따라왔던 장비 조운, 그리고 여행 주도자였던 공손찬까지 지원군으로 가세하면서 위의 수성군이 더욱 강고해지며, 위군은 빠르게 완벽한 수비태세를 갖춘다. 여기서 '원소가 바보긴 해도 이 정도로 집념이 센 녀석은 아니고, 의외로 의리도 제법 괜찮은 녀석인데 왜 이런 짓을 벌였을까'하는 의문을 품은 공손찬의 부탁으로 두번째로 사자가 파견되는데, 거기서 이 모든게 카린이 뒤에서 원소와 함께 꾸민 일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원소는 "나중에 두둑이 받을 거다"라며 학을 떼면서 바리바리 짐을 싸 돌아가버리며, 카린 일행이 돌아와 모두 재회하게 된다.

그 후 루린은 몰랐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무례를 범한 것은 사실이니 원소에게 밥을 쏘는 등 호의를 베풀며 정중히 사과하지만 이미 한번 제대로 데인 원소는 루린을 보면 알아서 말조심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혁명에서의 스트레스 해소 사건도 있었고 시간도 꽤 흐른 덕인지 카즈토에게는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게 되어 어리광도 제법 늘었으며 달달한 관계를 보여준다. 동시에 의외로 호전적인 성향의 외유내강함을 보여줘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었다는 평이다.

4. 진 연희몽상 천하통일전

4.1. SSR 조순

파일:조순노말1.jpg 파일:조순노말2.jpg 파일:조순노말3.jpg 쿨타임: 26초/39초 속성: 풍속성 병과: 🗡️검병 타입: ⚔️공격형 세력:
내성 화상 약함 빙결 약점
감전 보통 마비 약함
약점 침묵 보통
부상 약함 암흑 보통
기본 1진화 2진화 1돌 2돌 3돌 4돌 5돌
코스트 21 26 33
최대 레벨 30 40 50 53 56 59 62 65
공격력 1,462 2,030 2,597 3,453 4,309 5,165 6,021 6,878
방어력 613 840 1,066 1,293 1,520 1,747 1,974 2,202
체력 7,401 10,258 13,115 17,282 21,449 25,616 29,783 33,950
공속 48
크리 발동률 12.0% 14.4% 16.8%
크리 상승률 150.0%
방패 발동률 6.1% 7.3% 8.5%
방패 강도 50.0%
스킬 기본 1진화 2진화
액티브 체력이 가장 낮은 적을 공격력의 160%만큼 공격.
속성다운(풍)이 걸린 적에게 50% 추가 대미지.
자신의 현재 체력의 40%만큼 아군 전체의 체력을 회복.
15초간 대상의 방어력을 20% 감소.
15초간 자신의 최대 체력의 21%만큼의 대미지 경감결계를 설치하고, 통상공격 대미지의 21%만큼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15초간, 아군 전체가 대상을 타게팅하게 된다.
체력이 가장 낮은 적을 공격력의 170%만큼 공격.
속성다운(풍)이 걸린 적에게 50% 추가 대미지.
자신의 현재 체력의 45%만큼 아군 전체의 체력을 회복.
15초간 대상의 방어력을 25% 감소.
15초간 자신의 최대 체력의 23%만큼의 대미지 경감결계를 설치하고, 통상공격 대미지의 23%만큼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15초간, 아군 전체가 대상을 타게팅하게 된다.
체력이 가장 낮은 적을 공격력의 180%만큼 공격.
속성다운(풍)이 걸린 적에게 50% 추가 대미지.
자신의 현재 체력의 50%만큼 아군 전체의 체력을 회복.
15초간 대상의 방어력을 30% 감소.
15초간 자신의 최대 체력의 25%만큼의 대미지 경감결계를 설치하고, 통상공격 대미지의 25%만큼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15초간, 아군 전체가 대상을 타게팅하게 된다.
패시브 - 자신의 방어력이 10% 증가.
통상공격시 크리티컬이 발동하면, 4초간 대상의 방어력이 5% 감소하고 자신의 스킬 쿨타임이 1초 단축. (방어력 감소 효과는 중복 가능)
자신의 방어력이 15% 증가.
통상공격시 크리티컬이 발동하면, 4초간 대상의 방어력이 10% 감소하고 자신의 스킬 쿨타임이 1초 단축. (방어력 감소 효과는 중복 가능)
리더 파티에 풍속성 3인 편성시 아군 전체의 공격력이 20% 증가하고, 통상공격과 스킬 공격 대미지의 3%만큼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파티에 풍속성 3인 편성시 아군 전체의 공격력이 30% 증가하고, 통상공격과 스킬 공격 대미지의 4%만큼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파티에 풍속성 3인 편성시 아군 전체의 공격력이 40% 증가하고, 통상공격과 스킬 공격 대미지의 5%만큼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루린: "뭘 좋아할 지 몰라서 전부 다 가져왔어!"
스킬 효과가 많아도 너무 많다. 전체 회복, 방어 디버프, 배리어, 자가 회복, 타게팅 집중의 여섯개.
본인의 화력은 낮지만 타게팅 집중덕에 눈 앞의 적을 다굴놓아 보내버릴 수 있으며, 배리어와 전체회복과 자가회복에 추가로 LS의 전체 회복까지 있어 좀비같은 끈질김을 자랑한다. 회복계 스킬 특성상 AS 쿨타임이 길지만 이것도 PS 효과인 '크리티컬시 쿨타임 감소'덕에 보완이 되는 사기캐. 같이 나온 SR 군주 동탁도 꽤나 좋은 성능이었다.

4.2. SSR 조순[하레기]

파일:조순하레1.jpg 파일:조순하레2.jpg 파일:조순하레3.jpg 쿨타임: 4초/36초 속성: 성속성 병과: 🗡️검병 타입: 🛡️방어형 세력:
내성 화상 보통 빙결 약점
감전 약함 마비 보통
약함 침묵 보통
부상 약함 암흑 약점
기본 1진화 2진화 1돌 2돌 3돌 4돌 5돌
코스트 21 26 33
최대 레벨 30 40 50 53 56 59 62 65
공격력 1,629 2,244 2,860 3,622 4,384 5,146 5,908 6,671
방어력 752 1,029 1,305 1,578 1,851 2,124 2,397 2,670
체력 9,867 13,606 17,345 22,125 26,905 31,685 36,465 41,245
공속 46
크리 발동률 6.2% 7.4% 8.6%
크리 상승률 150.0%
방패 발동률 11.8% 14.2% 16.5%
방패 강도 50.0%
스킬 기본 1진화 2진화
액티브 적 전체를 공격력의 240%로 공격. 속성다운(성)이 걸린 적에게 100% 추가 대미지.
적 전체의 버프를 해제하고 21초간 AS 공격력이 20% 감소.
21초간 적 전체를 도발함.
21초간 자신의 방패 발동률이 40% 증가하고 적에게서 받는 대미지가 40% 감소하며, 3초마다 자신의 체력을 4%씩 회복함.
적 전체를 공격력의 260%로 공격. 속성다운(성)이 걸린 적에게 100% 추가 대미지.
적 전체의 버프를 해제하고 21초간 AS 공격력이 25% 감소.
21초간 적 전체를 도발함.
21초간 자신의 방패 발동률이 45% 증가하고 적에게서 받는 대미지가 45% 감소하며, 3초마다 자신의 체력을 5%씩 회복함.
적 전체를 공격력의 280%로 공격. 속성다운(성)이 걸린 적에게 100% 추가 대미지.
적 전체의 버프를 해제하고 21초간 AS 공격력이 30% 감소.
21초간 적 전체를 도발함.
21초간 자신의 방패 발동률이 50% 증가하고 적에게서 받는 대미지가 50% 감소하며, 3초마다 자신의 체력을 6%씩 회복함.
패시브 - 방패 발동시 적의 스클 쿨타임을 1초 증가시키며, 10초간 공격력과 방어력을 10% 감소시킴.
체력이 0% 이하가 돼도 행동불능이 되지 않고 8초간 투혼 모드를 발동해 버팀.
(투혼 모드: 체력이 1 이하가 되지않음.
투혼 모드가 끝날때 최대 체력의 30%를 회복.
투혼모드는 전투중 1회만 발동.)
방패 발동시 적의 스클 쿨타임을 2초 증가시키며, 10초간 공격력과 방어력을 20% 감소시킴.
체력이 0% 이하가 돼도 행동불능이 되지 않고 12초간 투혼 모드를 발동해 버팀.
(투혼 모드: 체력이 1 이하가 되지않음.
투혼 모드가 끝날때 최대 체력의 40%를 회복.
투혼모드는 전투중 1회만 발동.)
리더 성속성인 아군이 암속성 적에게 받는 대미지가 60% 감소.
또, [위] 세력 1인당 아군 전체의 공겨겨력이 3% 증가.
성속성인 아군이 암속성 적에게 받는 대미지가 65% 감소.
또, [위] 세력 1인당 아군 전체의 공겨겨력이 4% 증가.
성속성인 아군이 암속성 적에게 받는 대미지가 70% 감소.
또, [위] 세력 1인당 아군 전체의 공겨겨력이 5% 증가.
노말에 이어 파격적인 성능을 받은 루린. 그야말로 탱킹을 위해 태어났다.
탱커의 기본 소양인 도발에 적 AS 대미지 감소, 또 방패가 발동하면 대미지가 50%로 감소하는데 여기에서 40~50%가 더 깎이며 도트힐까지 있어 오만상 튼튼하다. 여기에 PS로 방패 발동시 디버프까지 있고 AS으니 탱킹의 모범.
이 탓에 호걸급에서 손견과 함께 클리어하기 힘든 난적이란 반응이 있었다.

4.3. SSR 조순[아이돌]

파일:조순가희1.jpg 파일:조순가희2.jpg 파일:조순가희3.jpg 쿨타임: 9초/36초 속성: 성속성 병과: 🗡️검병 타입: ⚖️만능형 세력:
내성 화상 보통 빙결 약함
감전 약함 마비 보통
약함 침묵 보통
부상 약함 암흑 약함
기본 1진화 2진화 1돌 2돌 3돌 4돌 5돌
코스트 21 26 33
최대 레벨 30 40 50 53 56 59 62 65
공격력 1,573 2,173 2,774 3,584 4,395 5,206 6,017 6,828
방어력 665 910 1,155 1,401 1,647 1,893 2,139 2,386
체력 6,920 9,656 12,392 17,0.16 21,641 26,266 30,891 35,516
공속 46
크리 발동률 9.1% 11.0% 12.8%
크리 상승률 150.0%
방패 발동률 9.0% 10.8% 12.6%
방패 강도 50.0%
스킬 기본 1진화 2진화
액티브 적 3인을 공격력의 240%로 공격. 속성다운(성)이 걸린 적에게 100% 추가 대미지.
적 3인의 AS 쿨타임을 6초 증가.
18초간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발동률을 15%, 크리티컬 대미지 상승률을 30% 증가(연희의 세력이 [위]인 경우 효과 2배).
적 3인을 공격력의 260%로 공격. 속성다운(성)이 걸린 적에게 100% 추가 대미지.
적 3인의 AS 쿨타임을 10초 증가.
18초간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발동률을 20%, 크리티컬 대미지 상승률을 40% 증가(연희의 세력이 [위]인 경우 효과 2배).
적 3인을 공격력의 280%로 공격. 속성다운(성)이 걸린 적에게 100% 추가 대미지.
적 3인의 AS 쿨타임을 10초 증가.
18초간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발동률을 25%, 크리티컬 대미지 상승률을 50% 증가(연희의 세력이 [위]인 경우 효과 2배).
패시브 - 자신의 공격력과 체력이 10% 증가.
크리티컬 발동시 10초간 적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10% 감소.
자신의 공격력과 체력이 15% 증가.
크리티컬 발동시 10초간 적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20% 감소.
리더 [위]세력 1인당 아군 전체의 공격력과 체력이 8%, 모든 내성이 3% 증가. [위]세력 1인당 아군 전체의 공격력과 체력이 9%, 모든 내성이 4% 증가. [위]세력 1인당 아군 전체의 공격력과 체력이 10%, 모든 내성이 5% 증가.
하레기에 이어 강한 성능을 받은 루린. 3회 아이돌때의 상위권 성적이 늦게서야 보상받는 느낌이다.
스킬셋은 쿠온의 하위호환으로, 같은 속성에 같은 세력에게 효과 2배인것까지 빼닮았다. 차이점은 오다는 고확률 상태이상에 추가대미지이고 조순은 크리티컬 발동시 적 공방다운. 둘 다 좋은 성능인만큼 편하게 쓸 수 있다.

[1] 작중 묘사에 다르면 원전과 마찬가지로 위군 제일의 정병부대이다. 같은 숫자면 대장군인 슌란의 부대조차도 돌파할 힘을 가지고있으며 작중 묘사에 따르면 호표기 전원이 키는 2m를 넘기고(...) 엄청난 덩치에 박력이 넘치는 사람들로만 구성. 본래 호표기는 카린의 친위대목적으로 만들었지만 루린이 담당하면서 사령관인 루린을 열렬히 사모하는 팬클럽친위대로 변질성향이 바뀌었다고 한다(...) [2] 실제 인물인 조순도 호표기 지휘관이었으며 조조의 정예기병대이면서 일족의 젊은 장수들이 지휘관으로서 경험치를 쌓곤 하는 필수 코스 중 하나였다. [3] 전국연희에서 호소카와 요이치로 유우 후지타카를 연기한 성우이다. [4] 그럴수밖에없는게 춘란,카론,키이같은 무장들이 서류업무는 내팽개치고 바깥으로 나돌고있기때문에 그업무가 슈란혼자 처리할수없게되어 루린에게도 넘어오게된것이다. 그리고 슈란도 때때로 바깥으로 나가다보니 서류업무가 밀리고 또 밀리게된다. [5] 첫만남부터 이쁘다며 천사다!라며 카린에게 재천사아냐?라며 되물었을정도 왜냐면 오는동안 위나라 인물들이 죽인다느니 접근하지말라느니온갖부정적인 이야기를들으면서 왔기 때문에 조순이 상냥하게 대해주자 오오 천사!라고 느낀 것이다. [6] 생선구이는 그렇다치고 된장국을 재현해내는 걸 보아 요리실력이 상당한 듯 하다. 반면, 옆에서 같이 일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던 언니 카론도 카즈토를 위한 요리랍시고 음식을 만들었지만 아무거나 다 때려박은 정체를 형용할수 없는 요리였다(....) [7] 그런 와중에 자기 스스로를 타락하고 음란하다고 책망하는데 그럴수록 더 성적흥분(...)을 하는 괴상한 성벽을 보여준다. [8] 토끼인형은 에이카(조홍)가 항상 들고다니는 토끼인형(가방)으로 추정. [9] 가사를 보면 언니가 제발 자기 말에 한번만이라도 잘 귀기울여줬음 좋겠다는 내용이다. 그 뒤에는 "카즈토 님도~ 내 마음좀 눈치채줘~"라는 소릴 하다가 카즈토한테 들켜서 비명을 지르고 도망쳤다. [10] 평소 성격이나 처녀인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대담한 행위를 보인 셈이다. 카즈토도 순간 당황해서 어쩔 줄 몰랐을 정도. [11] 위에 상냥한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상냥하다기보다는 그냥 허물없는 느낌밖에는 없다. 때문에 루린의 상냥한 성격과 예의범절은 가시밭길이나 다름없는 위 진영에서 큰 인기요소로 작용하고도 남는다. [12] 카론의 제안으로 재정 여유 확보와 노동력 절약을 위해 국경 근처의 사용하지 않는 시설과 성읍을 정리/철거하는 사업을 벌이기 위해 선행 조사단을 보내고 있었는데, 원소 측에서 이를 첩자로 오인했고, 더구나 카린의 신변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소문까지 들려오자 이를 믿어버리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