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09 23:37:50

조동인(기업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해당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조동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미텔슈탄트조동인.jpg
이름 조동인 (趙東仁)
출생 1989년 11월 28일 ([age(1989-11-28)]세)
대구광역시
학력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전기공학 /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사과정/재학)
소속 정당
현직 (주)미텔슈탄트 대표이사
경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단 위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교육부 미래교육위원회 위원
창업연구회 솔라이브 대표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생애3. 창업 활동4. 정치 활동
4.1. 21대 총선4.2. 총선 이후 활동
5. 소속 정당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2. 생애

1989년 11월 28일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대기업 취업 대신 창업전선에 뛰어들어 지금도 국내 창업생태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3. 창업 활동

2012년 경북대학교 재학 중 교육 분야 스타트업을 설립했지만 실패했고, 창업과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청년들과 나누고자 창업연구회 '솔라이브'를 창립하여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대구·경북 지역의 청년 창업의 인프라 구축과 문화 확산을 주도해왔다. 2013년 '미텔슈탄트'를 창립해 현재까지 대표를 지내고 있다.
사업 7번 실패, 창업에 대한 솔직한 생각 | 미텔슈탄트 대표 조동인

2020년부터 '스프러너'를 출범하여 예비 창업가를 교육하고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는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로 활동하고 있다.

4. 정치 활동

4.1.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 14호 조동인 "실패에 관대한 창업 생태계 만들겠다"

2020년 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4호로 정계에 입문했다. 총선에선 당선 가능성이 높은 서울 및 경기 지역에 전략공천으로 출마하는 것이 예상됐다. 총선 준비 과정에서 본인의 뜻에 따라 수도권이 아닌 경상북도 구미시 갑 선거구 출마를 희망하였으나 해당 지역 예비후보들의 반발로 무산되었고, 대구광역시 북구 갑 선거구 출마도 검토되었지만 결국 불출마했다.
민주당 영입14호 조동인, "대구청년, 민주당 지지 많아. 대구, 창업가에겐 환상적인 도시" [의사소통TV 24회]"

인재영입이 마무리될 즈음부터 출마할 지역구를 정하는 과정에서 연고가 없는 서울 및 수도권보다 대구·경북지역에서 출마하는 것이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것이라 여기고 마음의 준비를 해왔지만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퍼진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인해 총선 준비와 관련한 현실적 여건 마련이 쉽지 않았고 고심 끝에 불출마를 결정했다.[1]

이후 수성구 갑 선거구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의 청년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4.2. 총선 이후 활동

2020년 9월 국무총리실 산하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1기 민간위원으로 위촉되었고 2021년 1월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2기 외부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향후 대구·경북지역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거나 22대 총선에서 국회 입성에 재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구·경북지역이 민주당에게는 험지 중의 험지라서 지역구 후보보다는 비례대표 후보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5.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20 - 정계 입문


[1] 영입인재들 가운데서는 최기일 교수가 조 대표와 함께 불출마를 결정했고 주한베트남교민회 원옥금 회장은 비례대표 경선에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