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Percival "Joe" Allen IV는 미국 출신의 우주비행사이다.
NASA가
달에 가는 것에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무엇을 연구할 것인지[1]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선발한 1세대 과학자 우주인들 중 한 명이다.
아폴로 15호에서 지상지원팀으로 근무했고, 아폴로 프로그램이 모조리 폐지된 이후
우주왕복선 연구에 참여하여 최초의 궤도상 정규 임무였던 STS-5 미션에서 활약한 뒤 STS-51-A 미션에서 활동했다. 1985년 7월을 끝으로 NASA에서 퇴직한 뒤 항공우주 기업의 엔지니어로 이직하였고,
제너럴 다이나믹스가 2003년 인수하기 전까지 베러디언(Veridian)의 회장으로 근무한 뒤 은퇴했다.
[1]
스카이랩을 통해 어느 정도 맛을 보기도 했던 지구 궤도상 우주정거장 연구라던지, 월면 기지 연구, 우주 망원경 연구, 유인 금성, 화성 탐사 등
크고 아름다운 청사진이 가득했다. 하지만
빨갱이들을 이겼으니 족하다고 생각한
높으신 분들이 예산을 싹둑싹둑 잘라버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