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fffb> ジェンガ (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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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
코러스 | GUMI |
작곡가 | 40mP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
영상 제작 | 샤노 |
마스터링 | madamxx |
페이지 | |
투고일 | 2010년 1월 31일 |
장르 | 락 발라드 |
달성 기록 | VOCALOID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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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희망이 없는 두 사람의 노래.
-투고 코멘트
-투고 코멘트
40mP의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이다.
미쿠와 그녀의 연인이 미래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동안 무너지기 시작하는 흔들리는 관계에서 미쿠와 그녀의 연인을 묘사하는 젠가 게임 은유로 가득찬 노래이다. 그런 다음 누군가가 잘못된 움직임을 할 때 젠가 타워처럼 관계가 무너지지만, 미쿠는 포기하지 말고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조각을 집어 들것을 제안한다.
1.1. 달성 기록
-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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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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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9558887)]
3. 가사
不確かな感情 罪重ねた愛情 후타시카나 칸죠- 츠미 카사네타 아이죠- 불확실한 감정 죄 쌓아 올리는 애정 逃げた者勝ちの 駆け引きのゲーム 니게타 모노 카치노 카케히키노 게-무 도망친 사람 순으로 밀고 당기는 게임 失うことで手に入れたものに、何の意味があるのかな? 우시나우 코토데 테니 이레타 모노니, 나니노 이미가 아루노카나? 잃어버린 것으로 손에 넣은 것에,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나? 気づかないフリ 傷つかないフリ 키즈카나이 후리 키즈츠카나이 후리 깨닫지 못한 체 상처입지 않은 체 嘘をつくことで真実を守った 우소오 츠쿠 코토데 신지츠오 마못타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진실을 지켰어 行き場を無くした自分のココロは、どこに重ねればいいの? 이키바오 나쿠시타 지분노 코코로와, 도코니 카사네레바 이-노? 갈 곳을 잃어버린 자신의 마음은, 어디에 쌓아 올리면 좋을까? 手探りで捜し求めた 僕らが選ぶべき未来 테사구리데 사가시 모토메타 보쿠라가 에라부베키 미라이 손대중으로 찾아 해맸었어 우리들이 선택해야 할 미래 抜き取ったその隙間から 君の涙が見えた気がした 누키톳타 소노 스키마카라 키미노 나미다가 미에타 키가시타 빼내왔던 그 틈새부터 너의 눈물이 보였던 느낌이 들었어 二人の目の前で脆く 崩れ去ってしまったんだ 후타리노 메노 마에데 모로쿠 쿠즈레삿테 시맛탄다 두 사람의 눈의 앞에서 맥없이 무너져버렸던 것이야 虚しくて 悔しくて まだ認めたくないけど 무나시쿠테 쿠야시쿠테 마다 미토메타쿠 나이케도 허무하고 억울하고 아직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時間を巻き戻せるなら 出会う前の二人へ 지칸오 마키모도세루나라 데아우 마에노 후타리에 시간을 되감는다면 만나기 전의 두 사람으로 疑いもしなかった あの頃の僕らが 無言で散らばっている 우타가이모 시나캇타 아노 고로노 보쿠라가 무곤데 치라밧테 이루 의심할 여지가 없었던 그 무렵의 우리들이 말 없이 흩어지고 있어 君のココロが傷つかないように 키미노 코코로가 키즈츠카나이 요-니 너의 마음이 상처 입지 않기 위해서 自分のことを傷つけないように 지분노 코토오 키즈츠케나이 요-니 자신의 것을 상처 입히지 않기 위해서 サヨナラ告げたあの時の僕は、上手く笑えてたのかな? 사요나라 츠게타 아노 토키노 보쿠와, 우마쿠 와라에테타노카나? 이별을 고했던 그 때의 나는, 괜찮게 웃고 있었던 걸까나? きっと僕らいつでもこんな風に 誤魔化しながら過ごした 킷토 보쿠라 이츠데모 콘나 후니 고마카시나카라 스고시타 분명 우리들 언제라도 이런 식에 어물쩡거리면서 보냈었어 積み重なった幾つもの矛盾に 押し潰されそうになっていたのに 츠미카사낫타 이쿠츠모노 모쥰니 오시츠부사레 소-니 낫테 이타노니 겹겹이 쌓아 오른 몇몇 개 모순에 깔려 으깨진 듯이 되어 있었는데도 重ね合った限りある時間を まるで永遠みたいに形造って 카사네 앗타 카기리아루 지칸오 마루데 에-엔 미타이니 카타치즈쿳테 서로 쌓아 올린 마지막으로 가는 시간을 마치 영원같이 만들어내고 未来を、夢見ていた… 미라이오, 유메 미테이타... 미래를, 꿈 꾸고 있었어... 二人の目の前で脆く 崩れ去ってしまったんだ 후타리노 메노 마에데 모로쿠 쿠즈레삿테 시맛탄다 두 사람의 눈의 앞에서 맥없이 무너져버렸던 것이야 虚しくて 悔しくて まだ認めたくないけど 무나시쿠테 쿠야시쿠테 마다 미토메타쿠 나이케도 허무하고 억울하고 아직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時間は残酷に何度でも 繰り返していくんだろう 지칸와 잔코쿠니 난도데모 쿠리카에시테 이쿤다로- 시간은 잔혹하게 몇 번이라도 되풀이하고 있는 거겠지 楽しかった記憶さえ 消えてしまう前に 타노시캇타 키오쿠사에 키에테시마우 마에니 즐거웠던 기억까지도 사라져버리기 전에 君と僕のピースを もう一度 拾い集めるよ 키미토 보쿠노 피-스오 모- 이치도 히로이 아츠메루요 너와 나의 피스를 다시 한 번 더 주워 모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