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7-01 15:08:07

제제(SERVAMP)


나태
쿠로
교만
질투
제제
분노
아오모리
탐욕
로우레스
폭식
색욕
스노우리리이
우울
츠바키
질투조
제제 아리스인 미쿠니
파일:external/tanaka.tank.jp/main_jeje.gif
공식 이미지
파일:external/pbs.twimg.com/CiD7jRzUYAAaMi-.jpg
애니메이션 설정화
왜... 약속을 지키지 않지... (중얼중얼)
ジェジェ
Jeje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nvhizrQuii1sgnxjso3_400.jpg
통칭 의심스러우면 벌하라
(다우트다우트)
신장 250cm[1]
연령 ???
생일 10월 2일
별자리 천칭자리
취미 보틀쉽
좋아하는 음식 호박스프
좋아하는 음료 경수(硬水)
좋아하는 색 남색
싫어하는 것 봉투가 더러워지는 것
성우 츠다 켄지로

1. 소개2. 기타

1. 소개

SERVAMP의 등장인물로 세번째 질투의 진조를 맡고 있다.

언제나 봉투 세개를 뒤집어 쓰고 다니기 때문에 얼굴이 보이지 않는[2] 장신의 남성. 말수 적은 성격과 외모가 합쳐져 상당히 기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만화 캐릭터치고는 특이하게 입버릇이 없다! 애초에 말을 잘 하지 않을 뿐더러, 대신에 혼자 구석에서 중얼중얼.. 궁시렁궁시렁.. 거리는게 일이다. 구석진 자리를 좋아하고 목소리도 크게 내지 않는 편. 무기는 일본도를 쓸것 같은 생김새와는 다르게 의외로 을 사용하며 여러가지 종류를 들고 다니는 편인 듯. 동시에 여러개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햇빛에 닿으면 으로 변한다. 테이블 아래에 있어서 심장마비를 유발해서 매일 미쿠니에게 놀림받는게 일과

4권에서 밝혀진 것에 의하면 아리스인 저택에서 일어난 모든 일의 원흉중 하나. 오래전 아리스인 저택과 계약한 리리이가 몇십년전 제제에게 아리스인 저택으로 올 것을 권해 들어왔지만 누구와의 계약도 바라지 않아 지하에 얌전히 살았었는데 작중 몇년전 이집의 주인인 미카도가 바람을 피고 미소노를 만든 것을 알게 된 미카도의 아내가 제제와 계약해 내연녀를 죽였다. 그후 미소노를 키우며 이 문제는 일단락되었지만 미카도의 아내의 정신은 이미 제제에게 먹혀 미소노까지 죽이려고 했고 결국 미쿠니가 자신의 친어머니를 죽이고 집을 나가게 되었다. 미쿠니 입장에선 한창 잘나가던 부잣집 도련님이었는데 하루아침에 어머니를 죽이게 만든 원흉을 데리고 집을 나와 떠돌아다니게 되었으니 원수도 이런 원수가 없다.

2. 기타

2013년도에 한 인기투표에서 11위를 했다.

파일:external/pbs.twimg.com/CQUfMrdUcAA8jPW.png

2015년 10월 2일에 생일 기념으로 서뱀프 공식 트위터에 작가가 그린 제제의 그림이 올라왔다.

파일:DLErs66VwAA0wOa.jpg

2016년 10월 2일에 생일 기념으로 서뱀프 공식 트위터에 작가가 그린 제제의 그림이 올라왔다.

파일:EWcdcZwUwAEAAmb.png

2020년 4월 25일 생일 기념으로 서뱀프 공식 트위터에 작가가 그린 제제의 그림이 올라왔다. 정작 생일은 10월 2일이였다. 작가가 선물을 받아 그린 그림이다.

그림 이외에도 제제가 직접 업로드 한듯한 서뱀프 포토[3]에도 제제의 글이 적혀있다.
___________jj 라는 아이디를 이용했고, " ...미쿠니와... 나의 생일 날에.... 받은... 티세트다... 감사한다.... 하지만... 왜.... 나까지..." 라는 말이 적혔있고 밑에 미쿠니가 " 어이 제제 비굴해지는거 실례라고!" 라는 말이 댓글이 달렸다.
[1] 봉지 3개 포함. [2] 3권에서 센다가야 테츠 봉지를 모두 떨어뜨려 얼굴이 드러날 뻔 했지만 아쉽게도(?) 미쿠니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모자로 얼굴을 가린다. [3] 작가님이 스스로 만드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