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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판에베이크 볼프강[1] Jerry Van Ewijk Wolfg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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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462a4><colcolor=#e9da37> 등록명 | 제리 |
생년월일 | 1992년 3월 12일 ([age(1992-03-12)]세) |
국적 |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아내, 딸 |
신체 조건 | 173cm, 72kg |
포지션 | 윙어 |
소속팀 |
AGOVV 아펠도른 (2011~2012) 더 흐라프스합 (2012~2015) 고 어헤드 이글스 (2015~2016) 오렌지 카운티 SC (2017) 리노 1868 FC (2018) 오렌지 카운티 SC (2019) 천안시 축구단 (2020~2021) FC 남동 (2022~2022.7) 고양 KH FC (2022.8~2023.3) ADO 덴하흐 (2023~2024)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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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덜란드 ADO 덴하흐 소속 축구선수.2. 선수 경력
2.1. 한국 무대 이전
네덜란드 U-17, U-19 연령대 대표팀을 거친 제리는 2011년 네덜란드 2부리그인 AGOVV 아펠도른에서 데뷔해 에이르스터 디비시(2부리그)에서 총 118경기 31골 18도움을 기록했으며, 2015년 고 어헤드 이글스로 이적하였다. 그 이후에는 미국의 2부리그인 USL 챔피언십 무대에 진출했으며, 총 98경기 20골 9도움을 기록했다.2.2. 천안시 축구단
2020년 K3리그 천안시 축구단으로 이적하면서 구단 첫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아내가 한국계 미국인인 것이 이적을 결정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개막라운드 첫 경기인 청주 FC와의 경기에서 전반 26분에 득점하면서 K3리그 최초의 골을 기록했다. 새 팀에서의 첫 시즌 기록은 리그 14경기 출전 5골에 FA컵 1경기 출전 2골.
2.3. K4리그
2022년 FC 남동으로 이적하였다.전반기동안 리그에서 16골을 성공시키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었으나,[2] 시즌 중반 남동이 해체되면서 8월 자유계약 신분으로 고양 KH FC에 이적했다. 고양 KH FC에서 창단팀 최초 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나, 이번엔 연고지 문제로 인해 또다시 팀이 해체되어 팀을 떠났고 이후 2023년 네덜란드 자국 리그로 복귀하여 ADO 덴하흐에서 계약하여 뛰고 있다.
3. 플레이스타일
뛰어난 민첩성과 날카로운 슈팅 감각, 골 결정력을 갖추었다.4. 여담
[1]
Van은 전치사이며 발음에 관계 없이 성과 붙여 읽는다. 그리고 제리라는 이름은 영어권에서 쓰는 이름이기에 예리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
[2]
공교롭게도 공동 선두가 김운인데, 제리가 고양에 합류하면서 팀동료가 되었다.
[3]
정식 데뷔 전에 잠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