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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37:58

제라이세

제라이세
이 름 제라이세
성 별 남성
연 령
종 족 반마족
성 우 사이가 미츠키 (드라마 CD)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 및 강함4. 인물 관계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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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

유진의 제자로 그가 연금술사 길드에서 나가는 이유를 제공한 당사자다.

역사에 이름을 남기겠다고 사신의 살조각을 이용해서 세상을 멸망시킬 위험이 있는 마수를 만들거나, 인간에게 마석을 박아넣어 마인을 만드는 실험을 태연하게 저지르는 광인이다.

2. 작중 행적

과거에는 유진의 제자였지만 졸업한 뒤 자행한 인체실험으로 인해 연금술사 길드에서 추방당한다. 허나 그의 마인 연구에 흥미를 보인 연금술사 길드 상층부가 그를 숨기고 실험을 지원하고 있었다.

바르보라 영주의 차남인 브룩의 밑에서 린포드와 협력하여 큐어 터메릭을 사신수로 만들며 계획 실행일까지 준비한다.

레이도스 연금술 길드에게서 마혼의 기원을 구매했으나 그걸 보관하고 있던 수정감옥의 도적들이 프란에게 당하는 바람에 기원을 빼앗긴다.

린포드가 의식으로 사람들을 이블휴먼으로 변모시킬 때, 제라이세는 연금술길드에서 마혼의 기원을 되찾기위해 연금술 길드로 향한다. 기원을 되찾은 그는 유진과 프란에게 자신의 목표를 말하곤 자리를 뜬다.

린포드가 사망한 뒤 일행들앞에 나타나 샤를로테를 노린 이유를 설명하고 도망친다.

그 뒤로 모습을 감췄다가 웹연재 기준 599화에서 다시 등장했다. 주홍 물약이라는 약을 사용해서 모종의 음모를 꾸미고 있었지만 프란한테 걸려서 사망했으나 사실 프란이 죽인건 수 년 전의, 그것도 평행세계의 제라이세였으며 이후 죽은 평행세계의 자기자신을 마검으로 만들어 프란 일행을 고생시킨다.

드라마 CD에서는 그가 가진 약 때문에 프란을 시작해서 아만다, 포룬드 어논클 마지막으로 장 두비까지 그를 쫓는다. 환영으로 가지고 놀았다.

여담으로 이 파트 후반부에서 은근히 프란과 죽이 잘 맞는다. 프란의 요청에 번개와 불도 생각해보겠다는 언급을 했다.

자기 말에 따르며 "하여간에. 다들 모르네. 단순히 강화하는 건 재미없잖아. 이런 장난이야말로 인생을 풍요롭게 해준다고. 그걸 이해 못하다니, 불쌍한 인생을 보내고 있네."란다.

3. 능력 및 강함

드라마CD에서 고랭크 모험가들을 환영으로 가지고 놀았다. 개그 에피소드라서 개그 보정이 들어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사라면 상당히 대단한 실력임은 틀림없다. 물론 장소가 마을이다보니 아만다와 포룬드는 어느 정도 실력을 자제할 수밖에 없었고. 프란도 마법은 강화 계열만 사용한 것도 있었다. 물론 장은 그런거 신경 안쓰고 마을 안에서 사령술을 꺼리낌없이 사용했다.

4. 인물 관계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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