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니카의 길드& 충성의 전설적 생물&플레인즈워커 | |||||
라브니카의 길드 | |||||
군단의 칼날, 타직 | 협정의 정신, 에마라 |
천개의 눈을 가진 자, 아이조니 |
침묵시키는 자, 에트라타 | 페이런, 니브-미젯 | |
길드마스터 | 정의의 모범, 아우렐리아 | 불협화음의 트로스타니 | 골가리 여왕, 브라스카 | 다방면의 달인, 라자브 | 이젯 총독, 랄 |
라브니카의 충성 | |||||
고대 전통의 사도 니캬 |
유토피아의 대변인, 제가나 |
아조리우스 이탈자, 라비니아 |
테이사 카를로프 | 재앙의 여주인공, 주디스 | |
길드마스터 | 혼돈을 가져오는 자, 돔리 | 최고 의장 반니파르 | 대재판관, 도빈 | 오르조브 찬탈자, 카야 | 막을 내리는 자, 락도스 |
보로스 군단의 길드마스터 | ||||
라브니카 | → | Feather(페더) | → |
라브니카로의 귀환 라브니카의 길드 카를로프 저택의 살인 사건 |
페이런 Razia, Boros Archangel |
전장의 영도자 아우렐리아 정의의 모범, 아우렐리아 Aurelia, the Law Above |
영어판 명칭 | Aurelia, Exemplar of Justice | |
한글판 명칭 | 정의의 모범, 아우렐리아 | |
마나비용 | {2}{R}{W} | |
유형 | 전설적 생물 — 천사 | |
비행 지도 (이 생물이 공격할 때마다, 공격력이 더 낮은 공격중인 생물 하나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에게 +1/+1 카운터 한 개를 올려놓는다.) 당신의 턴 전투 시작에,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을 최대 한 개까지 목표로 정한다. 턴종료까지, 그 생물은 +2/+0을 받고, 적색이라면 돌진을 얻으며, 백색이라면 경계를 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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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2/5 | |
수록세트 | 희귀도 | |
라브니카의 길드 | 미식레어 |
다만 생물로 달리는 색인 적백색 조합에서 4마나면 게임을 끝낼 수 있도록 덱을 짜는 게 보통이나, 아우렐리아는 그런 면에서 적합하지 않아 그리 많이 이용되지는 못했다. 이후에 나온 위노타나 검 역사가 따위와 비교해보면 아우렐리아의 결정력이 얼마나 약한지 알 수 있다. 때문에 아우렐리아가 기용된 덱은 백색 기반의 미드레인지~빅덱인 보로스 앤젤 정도가 한계였는데, 이 또한 그 시궁창 같은 가성비로(...)[1] 메타를 이탈한 뒤에는 코어세트 2021까지 제대로 된 취직처를 찾지 못하고 로테이션 아웃되고 말았다. 체력 5짜리 비행 생물이라는 강점도 파멸을 속삭이는 자나 히드라성 크라시스와 같은 파워풀한 생물 때문에 비비안 레이드를 비롯한 대책이 메인에 대거 채용되면서 빛이 바랬다.
그래도 파워와는 별개로, 최전선에서 직접 병사들을 이끄는 이상적인 총사령관이라는 캐릭터성을 훌륭하게 카드화한 능력 구성은 고평가되고 있다.
[1]
휘황찬란한 천사, 풍요의 목소리 샬라이,
여명을 가져오는 자 리라와 아우렐리아 정도가 기용되는데, 이들 중 무려 셋이 전설적인데다 천사라는 공통점을 활용할 수단이 리라 하나뿐인 게 문제. 휘황찬란한 천사의 경우 리라가 없으면 4~5턴에는 그냥 3마나 3/3 비행 생물이라 파워가 크게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