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철

정용철 (Jeong Yong-cheol)
국적	대한민국
학력	한국과학기술원 행동유전학 박사
닉네임	imt
소속 팀	뉴욕 엑셀시어 코치 (2018.12.04 ~ 2019.11.20) 뉴욕 엑셀시어 감독 (2019.11.20 ~ 2020.12.24) 뉴욕 엑셀시어 데이터 분석 (2020.12.24 ~ 2021.12.02)

1. 개요

2. 상세

3. 비판

• 메이 메타에 계속해서 부진했던 후아유를 출전시켜 승점을 계속 깎아먹었다.[2]
  
• 투방벽과 돌진조합을 섞어쓰는 메타에서 라자맥둠, 혹은 윈시겐토 등 괴랄한 전략을 들고와 중요한 5월 토너먼트나 당시 약팀으로 평가받던 항저우에게도 패배하게 된다.

• 계속해서 팀합 및 소통 문제와 솜브라 카운터 혹은 솜브라 전략 준비[3] 등등이 보이는 데도 불구하고 몇달째 개선의 여지가 없다. 솜브라 카운터 전략 같은 경우는 더더욱 퇴보한 수준을 보였으며 솜브라 전략은 그냥 할 줄 모르는 수준이다.[4]

• 시즌 초반 쪼낙 중심적 플레이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조금만 난전이 되면 다시 쪼낙 중심적 플레잉으로 회귀하는 모습이 계속해서 보인다. [5]

• 리베로를 메인딜러와 메인힐러를 계속해서 오가게 하며 폼을 계속 떨어뜨렸다.[6]

• 비앙카가 주방 타이밍이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핫바가 시즌 초에 디바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광저우 시절에 시그마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니 시그마, 디바를 쓸때는 핫바를, 자리야를 쓸때는 비앙카를 사용하는게 정석이지만 그저 비앙카가 자리야를 더 잘했다는 이유로 시그마도 비앙카에게 시켜서 섭탱이 경기에서 대부분 퍼블이 났는데 이것을 보면 영웅폭 분담이란 것을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7]

• 만두가 뉴욕에 오기 전에 오투 소속이었을때 루시우로 매우 좋은 평을 받았는데 정작 루시우를 사용할때는 아나모를, 메르시로 큰 경기를 치른 적이 없던 만두가 메르시를 사용했는데 잘했다고 하기엔 계속 퍼블나는 장면도 많았기에 왜 메르시를 아나모가 아닌 만두를 썻는지가 의문이다.[8]

• 넨네 딜량이 이번 시즌 애쉬 담당 딜러들 중에 혼자만 8천 초반으로 매우 낮은 스탯인데 원인은 사이드로 계속 돌기만 하는 것이었고 이로 인해 딜로스가 계속 생겨 팀이 지는 그림이 많았다. 딜량을 매우 못 넣는다는 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넨네의 애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이 모습에서 바뀐적이 없었다.[9]

• 마노는 시즌 초에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다가 뇌절 플레이를 많이 해서인지 현재는 공격적인 플레이와 매우 수비적인 플레이를 자꾸 번갈아가면서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기가 많다[10][11]

• 후아유와 학살 두 명 다 영웅폭이 거의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두 명 다 영입을 해놓고선 후아유는[12] 정규시즌 청두전 이후로 아예 안 나오고 있다.

• 항상 플랜A를 준비한 후에 그게 잘먹히면 승리, 그게 파훼되면 플랜B 같은 거 없이 그냥 진다.

• 메인딜 조합은 메타타서 고정인데 당장 메타를 맞추려고 섭딜 감도를 바꾸고 메인딜을 시킨다. 이제 섭딜도 애매하고 멘딜도 애매해서 못쓰는 선수가 몇명인가?

• 다음메타를 봐서라도 잘하는거 하나는 계속 파게 했어야 한다. 겐지 메타나 호그 메타가 대세가 될 줄 투방이나 33때 알았겠는가?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섭딜들도 파라나 여러가지 준비했어야 했는데 급한불 끄겠다고 여러 큰그림 그리다가 결국 딜러만 5명인데 쓸만한 딜조합이 2개도 안되는 웃긴 팀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