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디스코그래피

'정상수' - [REAL HIP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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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 의 새로운 EP [REAL HIPHOP]은 '정상수'가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완성시킨 작품으로 '정상수'가 평소에도 힙합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트리트에 대한 철학을 담은 음반이다. '힙합이 태어나고, 춤추고 있는 길거리야말로 힙합이 살아있는 생태계'라고 말하는 이번 작품은 타이틀 곡 "REAL HIPHOP"과 "WALK THE STREET", 그리고 "네박자 위에서"라는 곡으로 이루어져있다. 전체적으로 붐뱁 비트에 기반을 둔 이 곡들은 '정상수'의 아카펠라를 먼저 녹음한 뒤 차후 비트를 만드는 방식으로 '정상수'의 랩에 최적화 된 비트를 들려주고 있다. 그동안 많은 실수의 반복으로 대중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만든 '정상수'의 돌아온 첫 미니앨범 [REAL HIPHOP] '정상수' 의 순수한 힙합에 대한 소신으로 어필된 이번 작품이 각인된 모습에서 조금이라도 음악적인 그의 모습이 드러나길 바란다.

도움주신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말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수정이, 사우스타운 오종수 대표님, 저스틴 지윤 형님, Venko Beat, 일산에서 만난 프로듀서 김현진, 오리지널 킴 문성 형님, 경락 형님, 매드홀릭에서 만난 영일 형님, 기원 형님,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 형님, Onesun 형님, Bliss 형님, Rappy 형님, 강호주, 수진 씨, 양옥 씨, 지혜 씨, 소원이, k black, Faris, Lil Z, 용환이, 창수, 한영이, 쿠비, 오피, 현진이, 키지, 키스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정연준 대표님, 진주 씨, 션엘 형님, BENNY, 뉴 챔프, ULT 타래 좐, 밴드 knob / 슬리퍼 보컬 - BOSAL(정석원), SOUL SPEAKERZ, 홍주, 모델 SUBIN, 이창훈 형님, 송영현 형님, 박현, 류주영, 최민관, 송재욱, 유승진, 임양미 누님, 박승일 본부장님, 김민성, 지혜 지은이 지영이, 혁준 형님, 오택근, 이동용 형님, 대하 형님, AKA TV.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쇼미더머니 시즌3, 시즌4 화제의 참가자! '정상수'의 첫 번째 싱글 [Color G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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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의 첫 번째 싱글 앨범 [Color Glasses]가 발매 되었다. 쇼미더머니 3와 4의 화제의 참가자 '정상수'의 첫 번째 싱글 [Color glasses]는 쇼미더머니 3를 통해 많이 알려진 타이틀 곡 "달이 뜨면 (광대)"를 비롯해 '정상수'의 자작곡인 "명사수"와 "절대 안 놓쳐" 3곡으로 구성되어있다.

타이틀 곡 "달이 뜨면"은 자신이 느낀 삶의 애환 속에서 힙합이란 음악을 통해 찾은 자신의 희망을 담고 있는 곡이다. 이 곡은 'JUSTIN 지윤'의 원곡을 사우스타운 프로덕션의 'MERRY J.' 와 'RAY'가 Smooth Jazz 느낌으로 재 편곡하고 기타 리스트 '김대호'의 그루브 있는 기타 사운드가 함께하여 '정상수'만의 직설적인 랩과의 콜라보를 감각적으로 끌어내었으며 마치 부산 영도 대교에서 바라보는 석양을 등진 한 랩꾼의 모습이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 주고 있다. 쇼미더머니3에서의 화제성 발언 등으로 랩 이외의 모습으로 많은 안티와 화제를 만든 '정상수'는 자신이 가진 음악의 신념을 순수하게 보아달라는 의미로 색안경, 즉 [Color Glasses]라는 제목의 앨범 제목을 정했다.

타이틀곡 외에 2곡 "명사수"와 "절대 안 놓쳐" 또한, 자신이 생각하는 힙합의 이미지를 더 구현하기 위해 전문 작곡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직접 비트를 쓰고 완성함으로써 자신의 음악에 대한 신념을 확고하게 보여주고 있다. 세상을 향한 편견과 맞서서 달려나가는 부산 힙합 뮤지션 '정상수'의 첫 번째 싱글은 이제 또 다른 시험대 위에 그를 올려놓았다. 멈추지 않는 '정상수'의 도전을 위해 박수를 쳐줘야 할 때다.

'정상수'의 두 번째 싱글! [부산을 대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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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쇼미더머니 시즌3, 4 화제의 출연자 '정상수'의 두 번째 싱글 [부산을 대표해]가 발표되었다. 첫 싱글 [Color Glasses]는 쇼미더머니에서 불렀던 "달이 뜨면"과 "명사수"가 수록 되었다면, 이번 싱글엔 '정상수'의 정체성을 담아낸 오리지널 신곡 "부산을 대표해"를 노래한다.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이 담겨있는 도시 '부산'을 주제로 만든 이 노래는 출렁이는 바다가 있는 부산을 배경으로 그 안에서의 '정상수' 자신이 자라고, 힙합을 만나고 살아온 지금까지의 삶과 모습 그리고 희망을 정상수만의 라임으로 가득 채웠다.

부산을 대표하는 랩퍼 '정.상.수'의 두 번째 싱글 [부산을 대표해]에는 "부산을 대표해"와 전 싱글 음반에 있었던 "명사수"의 Remix 2가지 버전과 "달이 뜨면" Acoustic 버전을 수록 했다. "명사수"는 사우스타운 프로덕션의 'Merry J.'와 'Lil.zay'가 함께 만든 grand 버전과 '정상수' 본인이 스스로 만든 리믹스 비트 2가지가 담겨 있으며, 사우스타운 프로덕션의 대표가수 '에스텔'이 피처링한 "달이 뜨면"은 기타리스트 '김대호'와 드러머 '손주영'이 함께 하여 새로운 느낌의 "달이 뜨면"을 완성하였다. 앞으로 계속 해서 나올 '정.상.수'의 음반의 방향을 보여줄 [부산을 대표해]. 올 여름 꼭 들어봐야 할 HOT TRACK 임이 틀림 없다.

쇼미더머니 3, 4 화제의 출연자!
진정한 힙합은 언제나 그에게서만 나온다
단순하지만 확실하고 강력한 한방을 가진 래퍼
부산을 대표하는 MC '정상수'의 Brand New Single!
[비트 위를 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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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의 새로운 싱글 [비트 위를 걷네]가 발매되었다. 쇼미더머니3 출연 이후 연일 가장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던 '정상수'는 이후 자신의 미니 앨범 [달이 뜨면]과 정규앨범 [부산을 대표해] 그리고 이어 발매한 [NEWDAY(뉴데이)]를 통해 매력적인 보컬 '에스텔'과 프로듀서이자 랩퍼 '레이'와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선보이며 꾸준히 좋은 음악을 선보여 왔다.

신예 비트메이커 박희우 (a.k.a Founder)의 비트와 거미 등 많은 뮤지션들의 스크래치 세션을 해온 DJ YHABOO의 강력한 스크래치로 그 완성도가 한층 높아진 이번 싱글 [비트 위를 걷네]는 '정상수'가 힙합 다음으로 가장 사랑하는 90년대 스타일의 비트 위에 완성시켜낸 곡으로,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힙합이라는 음악이 주는 단순하지만 명료한 감정을 확실하게 던져주고 있다. 마치 Mobb Deep의 비트와도 같은 느낌의 감성으로 풀어낸 이번 곡은 킥앤 스네어로 완성되는 리듬위에 발맞춰 자신의 랩으로 단단한 발걸음으로 걸어가겠다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근 다양한 공연과 방송활동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정상수'는 이번 싱글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힙합다움과 초심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확실한 음악세계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정상수'에 의한 '정상수'를 위한 '정상수'에 취한 '정상수'의 강력한 한방이 있는 싱글 [HIPHOP STYLE 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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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의 새로운 싱글 "hiphop style rap(힙합 스타일 랩)"이 발매되었다. 쇼미더 머니3 출연 이후 많은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정상수'는 최근 발매된 음반 [비트 위를 걷네]에 이어 자신만의 단순하면서 강력한 힙합 음악을 느낄수 있는 새로운 곡을 완성 했다. 이번 싱글은 Justin Jiyoon의 올드스쿨 스타일의 비트와 DJ 'YHABOO'의 강력한 스크래치 그리고 영국 마스터링 엔지니어 'Tom Jassup'의 마스터링으로 그 완성도를 더했다. 이전의 곡이 마치 mobb deep에 대한 회상이었다면 이번 곡은 KRS ONE과 WU TANG CLAN에 대한 향수가 가득한 곡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NAFLA를 비롯한 올드 비트에 대한 감수성에 살아나는 지금 '정상수'에게 가장 잘어울리는 옷이 아닐까 한다.

랩과 국악의 만남, 정상수 [춤추는 가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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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의 청아하고 단아한 선율 위에서 펼쳐지는 정상수의 랩과 힙합.
한국음악을 전공한 이력을 살려 가야금 선율 위에서 정상수의 랩과 판소리 한승호의 구음이 만나 랩과 국악의 환상의 콜라보가 이루어졌다.

가사에는 가야금 음률 위에서 나만의 음악을 하는 행복을 얘기하고 있다. 옛 문인들의 풍류적인 사상과 도가적인 정신문화를 표현하고 싶었다. 꿈을 꾸는 듯, 몽환적인 세계에서 나의 음악을 하는 것에 대한 행복과 만족감을 랩으로 풀어놓았다. 음악을 하는 시간, 나도 잊고 세상도 잊고 오직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는 경지에 다다르고 싶었다. 랩을 하는 지금 이 순간이 마치 천년 혹은 만년보다 더 길게, 영원하게 확장되길 바라는 마음. 세상은 여전히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도 세상의 조류에 휩쓸려 여유가 없어지고, 분주해지는 것 같다. 춤추는 가야금을 들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마음의 쉼과 여백을 갖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상수 올림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희망찬 곡으로 이미 다수의 앨범에서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준 바 있는 블리스, 정상수가 또 한 번 높이뛰기를 시도한다. 블리스, 정상수 두 명의 명사수 행운을 빌어!

우릴 가로막는 장애물을 뛰어넘어 Jump higher
날이 밝았으니 새 마음을 갖고 뛰어 Spit fire

바야흐로 정상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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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정상수의 2022년 첫 싱글은 개성 있는 하드코어 래퍼 멧돼지와의 협업. 어느덧 친숙한 밈이 되어버린 '반말하지 마라'를 노래로 승화시킨 이 곡은 SBS 라디오 DJ 래피와 키모사비의 리더이자 186크루 멤버인 Ray Hill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올드스쿨 느낌이 나면서도 세련되고 몽환적인 비트와 곡 전체를 화려하게 수놓은 스크래치가 인상적이다. 특히, 패션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곡 발매를 기념하여 준비한 힙합 전문 브랜드 lakickz.com 과의 Limited Goods Collabo도 주목할 만하다.

소울과 애환, 그리고 어떠한 슬픔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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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