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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보안사령부 참모장 정도영 鄭棹永 | CHUNG DO 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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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jpg | |||
| 출생 | 1935년 | ||
| 경상북도 문경 | |||
| 사망 | 2010년 7월 24일 (향년 74세) | ||
| 묘소 | 국립대전현충원 장군 2묘역-131호 | ||
| 본관 | 동래 | ||
| 재임기간 | 보안사령부 보안처장 | ||
| 1979년 ~ 1981년 | |||
| 보안사령부 참모장 | |||
| 1981년 ~ 198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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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배우자 | 권순자 | |
| 자녀 |
아들: 정연태, 정현철 딸: 정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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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문경고등학교 (졸업) 육군대학교 (졸업) 도미 군사교육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졸업) 국방대 대학원 경영관리과정 (졸업) 서울대학교 (경영학/최고경영자과정 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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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사회정화위원 위원장 성업공사 사장 대한부동산신탁 사장 자유총연맹 사무총장 민주자유당 국책자문위원 신한국당 국책자문위원회 위원 성업공사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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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불교 | ||
| 신체 | 키 165cm / 체중 68kg / A형 | ||
| 군사 경력 |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14기) |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 1959년 ~ 1985년 | |||
| 최종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
| 최종 보직 | 보안사령부 참모장 | ||
| 주요 보직 |
도미 군사교육 제215보안부대장, 보안사 대공처 공작과 과장 보안사 대공2과 과장 102부대장 510부대장 1002부대장 국군 보안사령부 보안처장 국군 보안사령부 참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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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전 | 베트남 전쟁 | }}}}}} | |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군인.2. 생애
1939년에 태어나 문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 14기로 임관했다.2.1. 군인 시절
소위로 임관하고 난뒤 도미 군사교육을 받았으며 후에 월남전에서 맹호부대 소속으로 참전하였다. 그후로 보안사령부 소속으로 제215보안부대장, 보안사 대공처 공작과 과장, 대공2과 과장, 102부대장, 510부대장, 1002부대장을 맡았다.1979년 12.12 군사반란때 보안사령부 소속으로 반란에 직접 가담했다. 당시 계급은 대령으로 직급은 보안사령부 보안처장 이었으며 반란 과정에서 진압군 지휘관 간의 통화를 감청해 전두환에게 보고했다.
쿠데타 성공 이후로는 공로를 인정받아 1980년에 준장으로 진급해 보안사령부 참모장을 역임했으며 1985년에 소장으로 예편했다.
당시 12월 14일에 가담자들끼리 찍은 단체사진에서 고명승과 장기오 사이에 있다.
2.2. 예편 이후
1985년에 소장으로 예편한 후, 국방대 대학원 경영관리과정과 서울대학교 경영학 최고경영자과정 수료받았으며 그후로 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사회정화위원 위원장, 성업공사 사장, 대한부동산신탁 사장, 자유총연맹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1992년에는 민주자유당 국책자문위원장을 맡았다.문민정부 출범이후 반란죄 혐의로 고발당하자 오히려 맞고소했다고 한다. 그러나 12.12 군사반란에 가담했음에도 다른 가담자들과 달리 기소되지 않았으며 1995년에 신한국당 국책자문위원회 위원장과 성업공사 사장을 맡았으며 그후로 조용히 여생을 보내다[1] 2010년 7월 24일에 사망해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다. 그러나 이틀뒤에 작고하신 장태완 수경사령관이 정도영 바로 옆에 안장되어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다.
[1]
이 쪽은 12.12 군사반란 재판으로 기소받지 않아 연금이 짤리지 않았다.
| 12.12 군사반란 반란군 가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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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2월 14일 12·12 군사반란 성공 기념사진 국군보안사령부 청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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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물 배치 순서상 표기 ※ 단 우국일 준장은 군사반란 가담자로서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라 국군보안사령부 참모장 자격으로 사진을 찍은 것이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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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비 하나회였던 우국일 준장이 12.12 군사반란 당시 한 일은 연희동 요정에서 접대업무를 맡았을 뿐 접대를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그는 결백한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