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朝鮮勞動組合全國評議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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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colbgcolor=#ffffff,#191919>전평 | |
창립일 | 1945년 11월 5일 | |
해산일 | 1948년 8월 15일 | |
결성대회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저동1가, 중앙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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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 | ||
위원장 | 허성택 | |
부위원장 | 박세영, 지한종 | |
구성 | 조합원 수 | 21만명(1945년) → 57만명(1946년)[1] |
산별노조 수 | 16개 | |
분회 수 | 1,194개 |
[clearfix]
1. 개요
<rowcolor=#fff> 전평회관[2] | 전평 주도의 철도노동자 파업 (1947년)[3] |
2. 역사와 활동
2.1. 노동자들의 공장관리운동
2.2.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의 결성과 활동
<rowcolor=#fff>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결성대회[5] |
1. 노동자의 일반적 생활을 보장할
최저임금제를 확립하라.
2. 8시간 노동제를 실시하라.
3. 7일 1휴가제와 연 1개월 간의 유급휴가제를 실시하라.
4. 부인 노동자의 산전 산후 2개월 간 유급휴가제를 실시하라.
5. 유해위험작업은 7시간제를 실시하라.
6. 14세 미만 유년노동을 금지하라.
7. 노동자를 위한 주택, 탁아소, 음악실, 도서관, 의료기관을 설치하라.
8. 노동자의 이익을 위한 단체계약권을 확립하라.
9. 해고와 실업을 절대 반대한다.
10. 일본제국주의의 매국적 민족반역자 및 친일파의 일체기업을 공장위원회에서 보관, 관리하라.
11. 실업, 상병, 노폐노동자와 사망한 노동자의 유족 생활을 보장하는 사회보험제를 실시하라.
12.농민운동을 절대 지지하자.
13. 조선인민공화국을 지지하자.
14. 조선의 자주독립 만세!
15. 세계노동계급 단결 만세!
전평의 일반행동강령[6]
2. 8시간 노동제를 실시하라.
3. 7일 1휴가제와 연 1개월 간의 유급휴가제를 실시하라.
4. 부인 노동자의 산전 산후 2개월 간 유급휴가제를 실시하라.
5. 유해위험작업은 7시간제를 실시하라.
6. 14세 미만 유년노동을 금지하라.
7. 노동자를 위한 주택, 탁아소, 음악실, 도서관, 의료기관을 설치하라.
8. 노동자의 이익을 위한 단체계약권을 확립하라.
9. 해고와 실업을 절대 반대한다.
10. 일본제국주의의 매국적 민족반역자 및 친일파의 일체기업을 공장위원회에서 보관, 관리하라.
11. 실업, 상병, 노폐노동자와 사망한 노동자의 유족 생활을 보장하는 사회보험제를 실시하라.
12.농민운동을 절대 지지하자.
13. 조선인민공화국을 지지하자.
14. 조선의 자주독립 만세!
15. 세계노동계급 단결 만세!
전평의 일반행동강령[6]
2.3. 역사
3. 조직
4. 관련 문서
[1]
[박준성의 노동자 역사]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전평) 1946년 9월 총파업 (노동과 세계)
[2]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전평)의 본관.
AP통신이 촬영했다.
해방-전쟁-시민혁명, 그때 그 서울의 맨얼굴 (한겨레 사진마을)
[3]
해방공간의 노동자운동과 1946년 9월 총파업 (오늘보다)
[4]
야인시대에서는
신영균(야인시대),
홍만길(야인시대),
아구(야인시대),
삼수(야인시대) 등
대한민주청년동맹의 별동대원들이 전평 본부를 습격해서 노조원들과 간부들을 작살내고 본부마저 불태워버린다.
[5]
1945년 11월 5일, 서울 중앙극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때 산별노조 16개와 합동노조의 분회 1194개, 조합원 21만 7073명을 대표하는 대의원 515명이 참석했다. 태극기 및 미국, 소련, 호주, 영국의 국기, 전평 깃발, "WELCOME OUR ALLIES!(연합국 환영!)"과 "모든 권력은 인민에게"가 적힌 현수막을 걸었다.
우리역사넷
PDF 문서
[6]
최저임금제,
8시간 노동제,
유급 휴가, 노동자를 위한 복지정책 등 오늘날 시행되고 있는 노동정책의 상당수를 해방 정국 당시부터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