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의 목록을 정리한 문서.토론 합의사항: 예시 등재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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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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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록
2.1. 애니메이션 및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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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1, 2기 → 3기
검정 고무신 중 최고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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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
기동전사 Z건담
한국에서는 Z건담의 평이 굉장히 높고 실제로 팬들도 더 많기에 Z건담을 더 높게 보는 경향이 쎄지만 본토에선 퍼스트 건담이 신격화된 작품이라서 Z에게 악평을 주는 경우가 꽤 있다. 제타에선 "퍼스트의 주제의식이 퇴보했다", "로봇디자인이 마크로스 짝퉁이다" 등. 실제로 건담의 원작자인 토미노 요시유키는 제타는 만들 생각도 없었고 좋아서 만든 것도 아니라 퍼스트보다 제타에게 더 애정을 주지 않는다.[1] 다만 시대적인 기술력 발전과 거대자본의 일관성있는 스폰싱덕분에[2] 시각효과는 Z가 당연히 퍼스트보단 우세하다.
- 레고 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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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닌자고 →
골드 닌자고
시리즈 사상 최전성기 시즌이었고, 사실상 닌자고는 이때 끝났어야 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닌자고 리부티드 →
티타늄 닌자고,
고스트 닌자고
닌자고 인기로 인해 만들어진 리부티드 잘 끝내놓은 작품에 갑지기 새롭게 만들어져 호불호가 갈렸지만 마지막 화에 명장면을 탄생시켜 평가를 올렸다 그리고 이후 스토리 이어지며 단점이라고 지적됬던 부분을 해결하면서 제 2의 전성기의 들어갔다. -
닌자고 마스터즈 →
닌자고 드래곤 헌터
닌자고 마스터즈는 갑자기 변경된 디자인 가 설정으로 공개 당시 역대 최악이었으나 하지만 배드엔딩이라는 충격적인 전개를 드래곤 헌터랑 잘이어지면서 드래곤헌터를 보면 마스터즈가 명작이라는 소리가 나온다 -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 →
닌자고 미지의 바다
제작사가 바뀐 시즌 11과 시즌 12는 대부분 최악의 평가를 받아 기대감이 떨어졌지만 하지만 시즌 10까지 비중이 그리 없었던 콜과 니야의 서사와 최종액션씬으로 닌자고 시리즈의 부활을 알렸다.
- 명탐정 코난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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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장치의 마천루 →
14번째 표적,
세기말의 마술사,
눈동자 속의 암살자,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베이커가의 망령
작품성과 인기, 흥행이 모두 대단했던 시기로 코다마 켄지가 감독을 맡은 이 초창기 작품들은 지금의 코난 극장판의 위상을 만든 명작들이다.
- 미니특공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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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전사 미니특공대 →
미니특공대 X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도 수작이지만 미니특공대 X는 화려한 캐디와 퀄리티로 시리즈가 황금기를 맞이하게 해준 작품이다. -
미니특공대 애니멀트론,
미니특공대 브이레인저스 →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4기와 5기는 미니특공대의 암흑기를 상징한 졸작 내지 망작이었지만, 6기는 원점회귀와 화려한 메카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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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블레이드버스트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리즈의 최전성기이며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리즈 최고의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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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
블리치 천년혈전 편
원작 파괴 수준으로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졌던 구작과는 다르게 주인공인 쿠로사키 이치고와 세계관 최고의 집단인 왕속 특무 0번대에게 추가 장면을 넣어서 위상을 높이고 우수한 작화와 연출로 블리치를 다시 전성기로 만들어냈다.
- 슈렉 시리즈
-
슈렉 →
슈렉 2
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을 뛰어넘어 드림웍스 영화들 중 최고의 작품들 중 하나이자 드림웍스의 최전성기를 상징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장화신은 고양이 →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1편은 흥행은 꽤나 했으나 평가는 그저 그랬던 것에 반해 2편은 모든 면에서 전작을 아득히 뛰어넘을 정도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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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1편도 영상미와 캐릭터 묘사, 멀티버스의 주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2편은 수많은 멀티버스 스파이더맨들과 스케일, 영상미, 캐릭터의 서사 등 발전된 모습[3]을 보여서 스파이더맨판 제국의 역습이라고 불릴 만큼 압도적으로 호평이 많다.
-
원피스:
이스트 블루 편 →
알라바스타 편
원피스가 지금의 인기를 가지게 해준 기폭제가 된 에피소드로 이때부터 원피스의 전성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위대한 항로의 첫 에피소드로써 진정한 바다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주어 원피스의 수많은 에피소드 내에서도 최고라고 평가받는 에피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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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펫 →
쥬얼펫 트윙클☆
그림체가 귀엽고 예뻐서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며, 재미와 감동 그리고 도덕적 교훈 모두 잡아 스토리가 탄탄하고 OST 또한 퀄리티 있는 작품이다.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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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을 부르는 정글 →
어른제국의 역습,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9기와 10기는 짱구 극장판 시리즈에서 가장 압도적인 명작이자,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에서 길이 남을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 →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나의 이사이야기 선인장 대습격,
폭풍수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
22기로 부활하고 23기로 이어받은 짱구 극장판의 황금기 바통을 멋지게 이어받았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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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AG →
포켓몬스터 DP
기존 팬들과 신규 팬들을 모두 만족시킨 시즌으로, 본가 게임과 함께 4세대 시절 국내에서 두 번째 포켓몬스터 황금기를 이끈 일등공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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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분의 신부 →
5등분의 신부 ∬,
극장판 5등분의 신부 →
5등분의 신부 ∽
데즈카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1기는 안 좋은 퀄리티로 괴작 취급을 받았지만 제작사가 바이브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바뀐 2기부터는 나아진 퀄리티로 호평을 받았다.
2.2. 특촬물
- 슈퍼전대 시리즈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염신전대 고온저
- 천장전대 고세이저 → 해적전대 고카이저
-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 수전전대 쿄류저
- 수리검전대 닌닌저 → 동물전대 쥬오우저
- 우주전대 큐레인저 →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 기사룡전대 류소우저 → 마진전대 키라메이저
-
기계전대 젠카이저 →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
젠카이저는 전작들보다 완구판매가 부진했지만 돈브라더즈는 완구 판매가 양호한 편이다. -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 → 임금님전대 킹오저
2.3.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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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메라: 대괴수 공중 결전 →
가메라 2: 레기온 습래
가메라 시리즈 중 최고 걸작이라는 평을 받는 작품이자 괴수물 중 최고의 명작을 뽑자면 반드시 언급되는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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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대체로 명량에 비해 대부분 좋은 평가를 내렸다. 다만 천만 관객을 찍은 명량보다는 흥행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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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최고 작품이라 불리며 엄청난 호평 일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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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비긴즈 →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삼부작중 첫 번째 작품인 배트맨 비긴즈도 준수한 평가를 받았지만, 두 번째 작품이자 그 후속작에 해당하는 다크 나이트는 히어로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불후의 명작으로 여겨지며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다만 최종장이자 세 번째 작품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이에 비해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어찌 따져 보면 3의 저주 속성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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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
범죄도시2
전편 못지않게 평이 상당히 좋아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이후 첫 천만 영화의 타이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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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소닉 →
수퍼 소닉 2
전체적으로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이어서 죽을 쑤고 있던 게임 원작 기반 실사 영화 중에서 간만에 또다른 성공작이 나온 셈이다.
- 슈퍼히어로 시네마틱 유니버스
- DC 확장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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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전작에서의 비판을 수용한 모습을 보여주어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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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어벤져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두 작품 모두 대등한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평이 떨어지는 징크스를 떨쳐냈고 3편에서 망한다는 공식도 깼다. -
토르: 천둥의 신,
토르: 다크 월드 →
토르: 라그나로크
토르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평이 좋은 것은 물론이요, MCU 영화들 중에서도 평가가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팬들과 기존 캐릭터들에게 최대의 헌사를 보내며 큰 아쉬움 없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인피니티 사가를 마무리짓는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잘 일단락함과 동시에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보다 호평이 많아서 전편을 뛰어넘은 속편의 예시 중 하나로 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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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1 →
스파이더맨 2
위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와 비슷하다. 1편이 준수한 평가를 받고 2편이 가장 압도적인 호평을 받는 명작이라고 여겨지는 반면 스파이더맨 3는 여러모로 아쉬운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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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3: 파라벨룸 →
존 윅 4
시리즈 역대 최고의 영화라는 평이 대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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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
탑건: 매버릭
전작은 로튼 토마토 58%다. 하지만 전작의 냉전시절에 관련된 프로파간다적 성격이 있었던 관계로 평론가들 점수는 낮았지만 액션이나 드라마적 재미와 비주얼 등에선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 속편인 탑건:매버릭은 개봉 첫 주만에 제작비 회수에 성공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극장 수익을 올렸으며, 5월 말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는 등 흥행 신화를 쓰고 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로 출발해 90% 후반 대를 유지하고 있고 전문 평론가들의 평도 호평 일색이다. 한국에서도 개봉 한달도 채 안돼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외신 등지에서 매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최종적으로 한국에서 약 817만을 달성하여 국내 상영 외화 12위에 등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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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 →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로 시리즈 중에서 최고의 비평적 성과를 이루어내었다.
2.4.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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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 →
응답하라 1994 →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시리즈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비웃듯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더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어 나날이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렸고 응답하라 1988은 케이블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아스달 연대기 →
아라문의 검
흥행이나 화제성은 전작보다 뒤떨어지지만 모든 면에서 부진했던 전작과 달리, 스토리와 연출면에서 큰 진전을 이뤘으며 시청자들의 평가도 전작보다 훨씬 좋다.
2.5.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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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1번 →
피아노 협주곡 2번
라흐마니노프의 극초기작(Op. 1)이었던 피아노 협주곡 1번은 그저 그런 평작 수준의 평을 받았지만, 이후 슬럼프가 오고 재기에 성공한 라흐마니노프가 2번을 발표했을 당시 훨씬 높아진 퀄리티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피아노 협주곡 역사상 길이 남을 명작으로 꼽힌다. -
서태지와 아이들 1집 →
서태지와 아이들 2집
가요계의 판도를 뒤집으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1집의 판매량을 넘어서며 국내 최초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또한 2집의 타이틀곡인 하여가는 음악 평론가들에게 서태지 커리어 최고의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
김건모 1집 →
김건모 2집 →
김건모 3집
1집 후속곡 첫인상으로 가요톱텐 골든컵을 수상한 뒤, 2집에서는 핑계로 음반 판매량 180만장과 가요대상 5관왕을 석권. 3집은 90년대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인 잘못된 만남이 대히트하며 음반 판매량 286만장을 기록했다. -
The Slim Shady LP →
The Marshall Mathers LP
에미넴의 정규 2집은 에미넴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고 스타로 급부상시킨 앨범이며 평론가들은 이 2집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탓에 더 이상 가사 쓸 거리가 없을 것이라고도 했는데 다음 앨범인 정규 3집에선 이런 평가를 개나 줘 버릴 정도의 힙합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가 나왔다. -
Can I Borrow A Dollar → Resurrection
커먼의 1집 Can I Borrow A Dollar도 상당히 괜찮은 작품으로 평가받지만 힙합 명반으로 평가받는 2집 Resurrection을 통해 큰 발전을 보였다. -
Juvenile Hell →
The Infamous
Mobb Deep의 1집 Juvenile Hell은 여러 동료 래퍼들의 더움에도 불구하고 폭망했다. 하지만 다음 앨범인 The Infamous는 이스트 코스트를 넘어 힙합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클래식으로 평가받는다. -
A People's Instinctive Travel and the Paths of Rhymes →
The Low End Theory
A Tribe Called Quest의 1집 앨범인 A People's Instinctive Travel and the Paths of Rhymes은 발매 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나온 2집인 The Low End Theory는 재즈 힙합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힙합 역사에 큰 획을 남긴 명반 중의 명반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다. -
Flesh of My Flesh, Blood of My Blood →
...And Then There Was X
DMX의 데뷔작이자 1집인 It's Dark and Hell Is Hot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짧은 시간 안에 만든 2집인 Flesh of My Flesh, Blood of My Blood도 1집에 못지않은 성공을 거뒀다. 그 후 3집인 ...And Then There Was X는 전작들을 뛰어넘는 성공을 거뒀으며 첫 주에만 698,000장이 팔린 후덜덜한 앨범이다. -
AQUEMINI →
Stankonia
Outkast의 3집인 AQUEMINI는 획기적인 앨범이라는 평을 내렸을 정도로 호평받았는데 4집인 Stankonia는 Outkast의 최고작 중 하나이자 힙합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로 분류됐다. -
Morning of Buzz →
Buzz Effect
버즈의 1집인 Morning of Buzz는 모놀로그,어쩌면 등으로 나름 히트를 쳤으나 Buzz Effect는 겁쟁이, 가시 등으로 대상을 싹쓸이 했으며 1집 보다도 훨씬 대히트를 치며 버즈에게 최전성기도 가져다 줬다. -
KIM KYUNG HO →
kim:kyungho 1997
1집은 마지막기도 등 음악성은 좋았지만 흥행에는 크게 실패했다.그러나 2집은 무려 100만여장의 음반도 팔렸고,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등의 노래들이 음원차트 1위를 하며 김경호의 최고의 명반으로 꼽힌다. -
Renaissance →
Evolution →
This is me
첫 솔로앨범은 김광수의 사업방해로 인해 그저 그랬지만 2집에선 한 남자로 히트를 치더니 그리고 3집에선 수많은 음원차트를 차지했다.
2.6. 게임
- DJMAX Portable → DJMAX Portable 2
- KOF 시리즈
- KOF 96 → KOF 97
- KOF 99 → KOF 99 에볼루션, KOF 2000
- KOF 2001 → KOF 2002
- KOF 2003 → KOF XI
-
KOF XII →
KOF XIII
물론 이건 XII가 체험판 수준의 희대의 미완성작으로 나온 영향이 크다. - KOF 14 → KOF 15
-
MOTHER →
MOTHER 2
1의 경우 시스템상으로 불편한 점도 몇 있었고 난이도도 무자비했지만, 2는 1에 비해 일신된 그래픽과 발전된 내용, 적절히 밸런스있는 난이도로 전작보다 큰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북미 쪽에서의 인지도가 높다. - 궤적 시리즈
-
검은방 →
검은방2
전작보다 다양하고 능동적인 게임 진행이 가능해지고 기승전결이 뚜렷한 훌륭한 스토리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보여주어 지금 현재까지도 검은방 시리즈 중에 명작이라고 하면 무조건 시즌2를 꼽는다. - 길티기어 시리즈
- 던전 앤 드래곤 타워 오브 둠 → 던전 앤 드래곤 섀도 오버 미스타라
- 던전 앤 파이터:혼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
DX 이후 X, 4편, 얼티밋은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이다, 소포모어 징크스다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DX가 초대작보다 훨씬 잘 만든 게임임에는 팬들 사이에서 이견의 여지가 없다. 평가 흥행 양면 모두에서. - 락스타게임즈
-
Grand Theft Auto 시리즈
이쪽은 후속작이 전작의 기록을 뛰어넘는 시리즈로 유명하다. - Red Dead Redemption → Red Dead Redemption II
- 룬 팩토리 시리즈
- 마리오 카트 시리즈
-
슈퍼 마리오 카트 →
마리오 카트 64
초대작은 미끄러운 조작감으로 악명높았지만, 64에 와서 크게 개선되었다. 고평가를 받는 BGM이나 입체 코스, 미러 모드 등 마리오 카트 시리즈의 초석을 다진 시리즈로 8 디럭스가 나온 현재까지도 화자되는 시리즈다. -
마리오 카트 7 →
마리오 카트 8 →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7은 컨텐츠 면에서 전작인 DS/Wii보다 크게 부족했는데, 이 부분이 8에서 크게 개선되었고, 디럭스로 넘어가면서 안 그래도 많은 분량이 더 크게 늘었다. 그 결과 6,000만장 판매라는 대기록 달성. - 메탈기어, 메탈기어 2 솔리드 스네이크 → 메탈기어 솔리드
- 메탈슬러그 X → 메탈슬러그 3
- 뿌요뿌요 시리즈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버추어 캅 → 버추어 캅 2
-
버추어 파이터 →
버추어 파이터 2
버파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게임이다. -
블룬스 타워 디펜스 시리즈
후속작으로 갈수록 풍선과 타워의 종류가 많아지고, 그래픽도 점점 현대화되며, 각종 기믹들이 생겨난다. - 소닉 언리쉬드 → 소닉 컬러즈 → 소닉 제너레이션즈
- 소울 칼리버 5 → 소울 칼리버 6
- 슈퍼 마리오 시리즈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USA, 로스트레벨 모두)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
-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
-
스트리트 파이터 →
스트리트 파이터 2
설명이 필요없다. -
언차티드 1 →
언차티드 2
언차티드 1편 자체의 게임성도 꽤나 괜찮은 편이었지만 언차티드 1의 단점들을 대폭 수정, 보완하여 내놓은 언차티드 2는 역대 최고의 어드벤처 게임 중 하나가 된다. - 역전재판 시리즈
- 역전재판 2 → 역전재판 3
- 역전검사 → 역전검사 2
-
대역전재판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모험- →
대역전재판 2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각오-
대역전재판 시리즈의 경우 2편이 사실상 하편이어서 속편이라고 부르기에는 애매하다. - 앨런 웨이크 → 앨런 웨이크 2
- 이스: 사라진 고대 왕국 이스 → 이스 Ⅱ: 사라진 고대 왕국 이스 - 최종장
- 젤다의 전설 시리즈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전작도 오픈월드계의 혁명을 불러왔다는 평을 받았지만 후속작은 그것의 완성형이라고 불리며 일부 요소를 제외하면 전작의 완성형이라는 대호평을 받았다. - 철권 시리즈
- 철권 1 → 철권 2
-
철권 4 →
철권 5
부진했던 철권의 흥행성적을 다시 멱살잡고 끌어올린 게임. -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
철권 7
철권 4보다도 부진했던 태그 2가 오와콘으로 몰고간 시리즈를 다시 멱살잡고 끌어올린 시리즈 최대 흥행작. - 코룸 시리즈
-
코룸 : 저주받은 땅 →
코룸 2 : 암흑 군주
수 많은 버그, 있으나마나한 스토리성, 매력없는 게임성 등 총체적 난국으로 인해 첫 작품부터 대실패한 후 제작진이 절치부심하여 코룸 2를 만들었고, 제작사 하이콤이 부도 위기를 맞이한 와중에도 암흑 군주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면서 RPG 매니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이는 코룸 시리즈가 국산 RPG계에 한 획을 그은 수작으로 거듭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고, 이후 아래에서 후술할 코룸 3에서 대박을 친다. -
코룸 2 : 암흑 군주 →
코룸 3 : 혼돈의 마법 쥬마리온
전작 저주받은 땅의 대부분의 단점들을 상당수 해소하여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좋은 평가를 받았던 그 코룸 2를 뛰어넘는 명실상부 코룸 시리즈 최고의 흥행작. -
타이탄폴 →
타이탄폴 2
게임성만 좋고 묻힐 뻔한 게임을 말 그대로 멱살잡고 끌어올렸다. -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시리즈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난이도는 치솟고 완성도는 더 높아져 갔다. -
프롬 소프트웨어
만드는 시리즈의 2편마다 전작보다 평가가 좋다. 전작보다 평가가 안좋은 2편은 섀도우 타워 어비스 정도가 전부. -
킹스 필드 →
킹스 필드 2
도전욕을 자극시키는 난이도와 어두운 테마의 분위기, 플레이어를 당황시키는 함정 등 현재의 소울 시리즈의 특징들을 정립시켰다고 평가받는다. -
아머드 코어 →
아머드 코어 2
새로운 시스템을 많이 도입하여 아머드 코어 시리즈만의 특징을 확립시켰고 입문 난이도도 가장 쉬우며 평점 또한 아머드 코어 6 출시 이전까진 시리즈 내에서 가장 높았다. -
오토기 → 오토기 2
전작의 단점을 대부분 개선시켰으며 흥행에 실패한 것과는 별개로 평점은 높게 받은 비운의 수작이라고 평가받는다. -
Another Century's Episode →
Another Century's Episode 2
평가가 몹시 좋지 않았던 전작을 개선시켰고 게임성이나 밸런스 측면에서도 시리즈 내에서 평가가 가장 좋다. -
다크 소울 →
다크 소울 2
이쪽은 유저 평점은 낮지만 평론가 점수는 소울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특이케이스. 레벨디자인의 쇠퇴와 발전되지 않은 그래픽은 혹평을 받지만 방대한 분량과 DLC는 호평을 받았으며 2편의 발전된 유저 편의성을 기점으로 후속작의 불친절함이 상당히 낮아지게 되었다. - 페르소나 2 → 페르소나 3
-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
프린세스 커넥트!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저질스러운 게임 UI 때문에 고작 1년만에 서비스 종료한 전작과는 다르게, 한층 발전한 UI와 신규 주인공 팀의 케미 덕분에 5년 넘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 Portal → Portal 2
- 하프라이프 → 하프라이프 2
-
회색도시 →
회색도시2
개연성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캐릭터 심리 등으로 비판을 받았던 시즌 1과는 달리 시즌 2는 그야말로 전작보다 몰입감 있는 전개와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줘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프린세스 메이커 2는 출시한지 20년이 넘었지만 현재까지도 육성시뮬레이션 게임계의 바이블로 칭송받는다.
2.6.1. 콘솔 및 아케이드 시스템
- 비디오 게임 콘솔
- 닌텐도
- 패밀리 컴퓨터 → 슈퍼 패미컴
- 게임보이 어드밴스 → 닌텐도 DS
- 게임큐브 → Wii
- New 닌텐도 3DS, Wii U → Nintendo Switch
- 닌텐도 2DS → New 닌텐도 2DS XL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 Microsoft
- 세가
- 아케이드 시스템
2.7. TV 프로그램
- 공범(웹예능) → 공범2
- 런닝맨
-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2
시즌 1도 호평이 많으며, 시즌 2에서는 시즌 1 이상의 시청률과 반응과 호평을 받고 있다. -
피의 게임 →
피의 게임2
다만 마무리가 용두사미로 끝나는 바람에 마지막엔 일부 평이 갈린다. - 히든싱어1 → 히든싱어2
2.8. 기타 미디어 믹스
2.9. 전자 기기
3. 반례: 소포모어 징크스
자세한 내용은 소포모어 징크스/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원치 않게 만들었다고는 해도 공을 들였던지라 작화와 연출의 퀄리티가 높은 편인데, Z건담을 기획할 당시에는
중전기 엘가임의 제작을
나가노 마모루한테 거의 맡기다시피 했다.
[2]
원래 퍼스트 건담은 반다이가 시작시킨 기획이 아니라 중간에 대체스폰서로 들어왔다. 원래는 클로버라는 완구회사였다. 그래서인지 Z부터는 기체들의 디자인부터 반다이가 관여했다.
나가노 마모루의 일화를 보면 Z건담이 기획될 당시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알 수 있다.
[3]
멀티버스의 활용도 또한 우수하여 대중들도 복잡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관객 입장에선 전율을 느끼기 쉬운 활용을 보여주며 호평받았다. 이 작품 또한
MCU의
멀티버스
행보를 갖고 일관적으로 편견을 가진 채 비판하는 관객은 영화를 제대로 안 본 것에 가깝다.
[4]
밑에 Xrd와 같다.
[5]
물론 Xrd도 스트라이브 못지 않게 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