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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초인 그리드맨/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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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역2. 악역3. 조역
3.1. 쇼 일가3.2. 바바 일가3.3. 이노우에 일가
4. 기타 인물

1. 주역

2. 악역

3. 조역

3.1. 쇼 일가

3.2. 바바 일가

3.3. 이노우에 일가

4. 기타 인물

사건 이후 용술사의 미라는 종적을 감추게 되고,[17] 27년 뒤[18] 용술사는 부활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1] 다만 이 사건 이후로 TV에서 괴수와 히어로의 목격담이 퍼지고 있단 뉴스가 나온 걸 볼 때 다이치 외의 목격자들이 더 있는 듯하다. [A] 오프닝 크레딧에서만 나오고 작중에선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다. [A] 오프닝 크레딧에서만 나오고 작중에선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다. [4] 유카 말에 의하면 '차라리 다른 대학을 노렸으면 진작 합격했을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A] 오프닝 크레딧에서만 나오고 작중에선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다. [6] 키카이다, 이나즈맨 등으로 유명한 특촬계의 원로 배우 [A] 오프닝 크레딧에서만 나오고 작중에선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다. [8] 제일 유력한 추정은 그리드맨 연장제작으로 인한 배우 출연 연장 계약이 안 됐을 가능성이 높다. 원래 전광초인 그리드맨은 2쿨 26화로 기획 되었던것이 반응이 좋아 연장이 결정 되었다. 2쿨 26화 더 연장 하려 했지만, 제작비 문제 등 여러사정으로 인하여 1쿨 13화만 연장되어 39화에서 마무리 되었다. [9] 컴퓨터 월드에 존재하는 주민을 뜻하는 말로 원 계획은 이 컴포이드를 작품에서 더 비중있게 다루려했으나 예산 문제로 불발되어 6화에서만 언급된 단발 설정이 되었다. 이 설정은 후속작인 SSSS.GRIDMAN에서야 다시 채용된다. [10] 악기 속에 숨으면서 연주하는 사람의 마음을 내다보며 좋은 소리를 내는 존재. [11] 다행히 선더 제트는 그리드맨이 어느샌가 가져왔다. [12] 잇페이가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하니까 자긴 친구가 필요없다면서 신경질냈다. [13] 실제로 타케시도 시게루를 보면서 '나랑 똑같다'며 동질감을 느꼈다. [14] 다시 찾아온 그리드맨에게 '나는 다리가 다시 움직일 거라 믿고 싸웠는데 넌 왜 스스로 안 걸으려하냐'라는 말을 듣고 일어서보려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리드맨이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게 힘을 주겠다며 픽서 빔을 날려줬다. [15] 후에 밝혀진 정황은 약간 달랐다. 원래는 같은 힘을 가졌던 동료들과 함께 고용되어 괴수의 힘으로 나라를 발전시켰으나 역시 배신당했고, 동료들은 나라에 복수하려 했으나 공주를 지키기 위해 혼자 힘으로 동료들을 모두 죽인 뒤 자신도 힘이 다해 죽었다. 독살당했다는 것은 남겨진 기록을 토대로 한 학자들의 추론일 뿐이며, 용술사라는 명칭 자체가 5000년 전 당시가 배경인 보이스 드라마에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멋대로 붙인 것임이 밝혀졌다. 애초에 한정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5000년 뒤의 고고학적인 추론이 당대의 진실을 모두 밝혀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16] 그러나 위의 진상을 고려하면, 자신을 죽인 사람들에 대한 원념이라기보다는 공주를 만날 수 없게 되었다는 절망과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갈망이 더 클 것이다. 실제 미라가 보여준 행동도 이쪽에 더 가깝다. [17] 꽤나 큰 사건이었는지, 이후 작품의 언급에 따르면, 미라가 사라졌다는 사실이 신문에 실려있을 정도. [18] 27년인 이유는 방영년도인 헤이세이 5년(1993년)이 극중 시점이라는 가정 하에 그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년도가 해당작품의 방영시기인 2021년이 아닌 레이와 2년(2020년)으로 나오기 때문 [19] 단편 애니메이션 전광초인 그리드맨 - boys invent great hero에서 토도 타케시가 그리드맨 시그마로 변신하기 직전에 스쳐 지나간 종이 비행기가 바로 이때의 종이 비행기다. 여기서 타케시가 안경을 벗은 것은 타케시와 닮았지만 안경을 쓰지 않은 타케오=정말로 자신이 되고 싶었던 어른이 되었다는 것을 상징하는 장면. [20] 사실 이미 복선이 있긴 했다. 첫번째 복선은 타케시가 타케오를 미행해서 도착한 곳이 다름아닌 타케시 본인의 집 이었으며, 두번째는 유카가 타케오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 전화가 타케시네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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