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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괴담

괴담시리즈
학교괴담 저택괴담 남남괴담 광산괴담
저택괴담
파일:저택괴담/타이틀.png
제작 BH Soft
엔진 RPG Maker XP
공개일 2012년 7월 4일
장르 호러
다운로드 #
파일:저택괴담/스크린샷.png
1. 개요2. 설명3. 단점과 개선4. 등장인물
4.1. 사루와타리 케이지(猿渡 啓治)4.2. 소우마 우메(草摩 梅)4.3. 후지와라 리카(藤原 梨花)4.4. 이소야 후미코(磯谷 文子)4.5. 아키모토 아키라(秋本 明)4.6. 쿠로사와 미하루(黒社 三春)
5. 추적자
5.1. 정체불명의 추적자5.2. 세리자와 히로오(芹沢 広尾)5.3. 사와구치 쇼조(沢口 省三)5.4. 마루타(丸太)
6. 난이도
6.1. 2.0 이전버전
6.1.1. 매직댄스 모드6.1.2. 2.0 이전의 구역
6.2. 이지6.3. 노멀6.4. 하드6.5. 엑스트라
7. 아이템
7.1. 구슬7.2. 쪽지7.3. 일기장7.4. 열쇠7.5. 기타7.6. 장착아이템
7.6.1. 오른손 아이템7.6.2. 왼손 아이템
8. 엔딩9. 기타

1. 개요

한국의 아마추어 팀 'BH Soft'에서 RPG Maker XP로 제작한 호러 게임. 플레이하려면 RPG Maker XP RTP(RGSS rtp)가 설치되어야 한다. 등장인물들이 일본 이름이지만 한국에서 만들었다.

2. 설명

주인공인 리카와 친구들이 저택으로 들어가 비밀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타 쯔꾸르 게임과 다르게 실사 귀신을 많이 사용했으며 공포도도 매우 높다.

3.0버전을 기점으로 게임이 크게 바뀌었다.

2.0에서는 장소가 낡은 콘크리트 집안[1]이라서 제목과 상반되는 배경이었고 주인공인 리카 혼자서만 플레이가 가능했다. 또 배경이 매우 어두워서 라이터같이 시야를 밝혀주는 아이템이 필수적이었다.

3.0부터는 이름대로 저택으로 바뀌었고 다양한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특이하게 난이도에 따라 맵 구성이나 퍼즐 요소가 완전히 다르고 약간 달라진 점이 있다. 난이도도 낮아졌는데 이지 같은 경우에는 돌아다니면서 물건만 찾아도 클리어가 쉽다. 특히 게임상 대부분의 물건들이 반짝거려서 쉽게 찾을 수 있고 곳곳에 설치된 파란색 버튼으로 세이브를 할 수 있다.[2] 화면이 매우 밝아져서 시야 아이템 없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졌다.[3]

3.5로 올라가면서 스테이지마다 지도가 나와서 현 위치를 표시하는 것이 추가되었고 약간의 패치와 함께 엑스트라가 추가되었다. 엑스트라 버전은 3.5의 PC 버전밖에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바일의 靑鬼 학교괴담의 하드 버전과 리얼을 생각하면 된다. 즉, 엑스트라는 저택괴담 1.0~2.0의 난이도이기 때문. 만일 넣었으면 아무도 모바일 버전 엑스트라를 클리어하지 못한다. 게다가 성냥 효과 때문에 렉이 심해서 불가능하다. 2.0 이전 버전도 다 성냥개비통으로 인해서 렉걸리기 쉽고, 난이도도 어렵다.

캐릭터 포트릿이 팀에서 직접 그린 그림으로 모두 교체되었는데 호불호가 갈린다. 엔딩 일러스트도 추가되었는데 대체적으로 평이 좋다.

3. 단점과 개선

2.0 이전에는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3스테이지에서 추적자가 BLACK LABO처럼 순찰과 추격이 계속되며 세이브도 불가능해 많은 BJ들이 그만두거나 많은 시간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2.0버전 이상의 하드에서는 세이브마저 제한되어서 오리지널을 클리어하지 않고서는 클리어하기 매우 어렵다. 당연히 방송 내에서 '플레이어들에게 배려도 없는 게임'이라고 욕을 먹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버전 초기에는 버그가 많아서 오죽했으면 '버그 괴담'이라는 오명도 썼었다.

이 문제점들은 3.0 버전에서 크게 개선되어 3스테이지에 세이브를 추가했고 타이머를 표시하는 등, 난이도가 크게 낮아졌고 아오오니와 비슷한 부분도 대부분 사라졌지만 한때 3.15 이지 모드에 후미코에게 쫓긴 후 뒤로 이동하면 하드 모드로 올라가버리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지만 지금은 수정되었다.

모바일 버전에서 동료가 2명 이상일 때, 2.0 이전의 세이브와 동일하게 메뉴 > 상태 > 자신을 제외한 캐릭터 선택 > 세이브로 세이브를 할 수 있다. 단, 3스테이지 이후로 불가능하다.

4. 등장인물

전작에 학교괴담 캐릭터들이 일부 등장하며 3.0기준으로 서술.

4.1. 사루와타리 케이지(猿渡 啓治)

3.0 이전 ver
파일:구구 케이지.png 파일:구 케이지 사망.png
평상시 죽음
3.0 이후 ver
파일:케이지.png 파일:케이지 사망.png
평상시 죽음
2.0에서 조연이었지만 3.0으로 올라가면서 플레이어 캐릭터가 되었다. 훈남으로 묘사되어 있어서 주인공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찌질이라는걸 알 수 있다. 위기에 처해있을 때 먼저 도망가거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워버린다. 찌질한 것도 부족해서 한 번 호되게 당했으면 그걸로 끝내야 하는데, 수학여행 중 몰래 빠져나와 4명의 일행과 함께 의문의 저택으로 들어간다. 그 게임이 바로 남남괴담[4]이다.

난이도는 '이지'로 특별히 머리를 쓰지 않고 반짝이는 물건을 찾아서 조합을 하거나 열쇠 구멍에 열쇠를 꽂으면 되고 플레이 타임도 매우 짧은데다가 무서운 부분도 거의 없고 컨트롤을 요구하는 부분도 매우 적고 후미코에게 쫓길 때 일부는 자동으로 알아서 움직이기에 누구나 쉽게 엔딩까지 볼 수 있다. 전 버전, 전 난이도 모두 우메, 후미코와 달리 귀신에 홀려 빙의되는 스토리가 없다.

4.2. 소우마 우메(草摩 梅)

3.0 이전 ver
파일:구 우메.png 파일:구 우메 빙의.png 파일:구 우메 사망.png
평상시 빙의 죽음[특이사항1]
3.0 이후 ver
파일:우메.png 파일:우메 빙의.png 파일:우메 사망.png
평상시 빙의 죽음
케이지와 마찬가지로 2.0에서 조연이었지만 3.0으로 플레이어 캐릭터로 올라갔다. 외모는 평범하지만 외모에 이끌려 리카를 선택하고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밝은 성격이 돋보인다.[6] 3.0으로 올라가니 외모가 더 예뻐진 것 같다는 사람도 있다. 2.0보다 더 밝은 성격으로 바뀌었다. 인형을 못 찾아 원한을 품은 귀신에 빙의되어 있다.[7]

난이도는 '노멀'이다. 본격적으로 퍼즐이 많아지며 약간의 공포도가 있으며 후미코의 추격전처럼 약간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부분이 나오기 시작한다.

4.3. 후지와라 리카(藤原 梨花)

후지와라 리카
파일:구 리카.png 파일:리리카.png
3.0 이전 ver 3.0 이후 ver
2.0이전부터 플레이어 캐릭터이자 저택괴담의 주인공. 매우 침착하고 계산적으로 움직이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차갑게 대하는 성격이지만 친구들이 위험에 처하자 구출하러가고 최종적으로 저택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위해 저택 전체를 성불시켜버린다. 3.0으로 올라가더니 2.0보다 더 쿨해진 것 같다.

쿨한 성격에 포트릿도 이 게임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예쁘기 때문에 외모에 낚여 후지와라 리카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 캐릭터를 선택할 경우, 난이도는 하드이며 2.0 버전 이전의 "오리지널" 난이도에 해당된다. 이 당시의 하드 난이도(세이브 제한)는 3.0 이후로는 삭제되었다. 하드 모드는 공포도가 더 높고 갑툭튀[8]요소가 증가하였다. 이 외에도 높은 컨트롤을 요구하는 추격전도 늘어나고 추격자가 나오는 부분이 노멀에 비해 많이 늘어 하드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여기다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귀신 비명소리를 노멀 난이도 때보다 크게 설정해놨다. 비명 소리 차이 그러나 3.5로 올라가더니 노멀에서는 비명을 후미코의 추격전 이외에는 거의 삭제하였다.

어째서인지 3.0부터 포트릿이 바뀌면서 외모가 너프된 느낌이 난다.

학교괴담[9], 저택괴담, 남남괴담[10]을 모두 경험했는데도 일상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아무렇지 않다는 모습을 보여 준걸 보면 살짝 무서운 녀석 같다.

4.4. 이소야 후미코(磯谷 文子)

3.0 이전 ver
파일:구 후미코.png 파일:구 후미코 빙의.png 파일:구 후미코 사망.png
평상시 빙의[특이사항2] 죽음
3.0 이후 ver
파일:후미코.png 파일:후미코 빙의.png 파일:후미코 사망.png
평상시 빙의 죽음
리카, 케이지, 우메와 함께 저택으로 들어간 소녀로 도중에 귀신에게 빙의당한다. 빙의당한 후 칼을 들고 다른 캐릭터를 죽이려고 달려든다. 하드의 6스테이지[12]에서 모두 모였을 때 제일 먼저 우메를 죽이러 간다. 3.6버전 기준 이지 모드에는 초반에 케이지와 가볍게 추격전을 한다. 노멀 모드에서는 후반부에 추격전 + 흰 구슬 찾기이다. 하드 모드는 노멀과 같다.

3.5버전부터 플레이어 캐릭터가 되었다. 난이도는 '엑스트라' 엑스트라 난이도에서는 후미코가 빙의가 되지 않는다.[13][14] 그리고 스토리가 다른 모드와는 다르게 흘러간다. 초반부터 다른 난이도에서는 후미코에 빙의하여 극후반부에나 잠깐 나오던 귀신이 엑스트라 난이도에서는 빙의에 실패하여 분노로 후미코를 밀어 떨어뜨려서 후미코의 위치가 본편과 달라지며, 그 분노가 계속 가서 마지막에 저택을 성불시킬때도 후미코를 강제로 지옥으로 끌고가고, 결국 후미코가 강제적으로 성불을 시키는 등 본편과는 내용이 아에 달라진다.

3.0으로 올라가니 볼살이 사라졌다.

4.5. 아키모토 아키라(秋本 明)

아키모토 아키라
파일:구 아키라.png 파일:아아키라.png
3.0 이전 ver 3.0 이후 ver
전작인 학교괴담에도 나왔으며 이번작에서는 하드 프롤로그와 노멀 엔딩2, 해피 엔딩, 트루 엔딩에서 잠깐 나온다. 3.0으로 올라가니 더 멋진 것 같다.

4.6. 쿠로사와 미하루(黒社 三春)

쿠로사와 미하루
파일:miharu.png
저택괴담 등장 귀신 중에서 유일하게 착한 귀신
모든 난이도에 한 번씩 등장. 3.5에서 캐릭터 포트릿이 생겼다. 리카에게 육망성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혼령. 일기장의 주인이다. 하드 6스테이지의 세이브를 담당하는 등장인물.참고로 하드 6스테이지의 세이브는 기존의 파란색 버튼과 미하루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차이점은 미하루에게 세이브를 하면 타이머가 초기화 되지만,[15] 파란색 버튼으로 하면 그냥 세이브만 해준다. 타이머는 초기화 안 된다.

그리고 노멀 엔딩 1, 2루트로 간 플레이가 끝나기 전 "모두들 미안해요. 사실 전, 여러분을 바로 밖으로 보내드릴수 있었어요... 저승의 문을 열면 이 집에서 일어나는 반복되는 비극에서 벗어 날 수 있었을거에요. 누가 이 저택에 있는 친구들을 해방시켜주세요..."라는 대사가 나온다.

5. 추적자

여기 추적자들은 저택괴담 초기부터 있었으며 마루타만 3.0부터 등장 했다. 이 추적자들의 이름은 3.5 엑스트라 모드에 나온다.

5.1. 정체불명의 추적자

등장 캐릭터와 크기는 똑같지만 머리가 벗겨지고 배불뚝이 성인 남성상에 리얼한 모습으로 출현한다. 추적자들 중에서 가장 왜소하고 비쥬얼적 압박(?)이 없지만 의외로 골치아픈 캐릭터이다. 2.0이상 버전에서 열쇠방에 들어가면 발자국 소리가 나는데 발자국 소리가 멀어지기 전 지하실 열쇠를 얻으면 이 추적자가 가차없이 리카를 살해하여 게임이 끝난다.[16] 2.0미만 버전인 1.X버전에서는 1스테이지에서 이놈이 갑툭튀로 나오니 주의할 것.

빙의된 우메에게 처음 방문했을 때는 인형을 가져오라며 쫓아내는데, 두번째 방문때도 인형을 가져다주지 않으면 [17] 우메와의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복도에 보이는 혈흔을 밟지 않고 인형방쪽 복도로 계속 도망가면 이 추적자가 리카를 살해한다. 하지만 리카가 혈흔을 밟고 우메가 넘어져 정신을 되찾을 경우에는 급히 나온 추적자를 본 리카만 도망가고 우메는 정신을 차리는 찰나에 이 추적자에 처참히 살해당한다.

3.5기준으로 침실(노멀 2스테이지), 지하2실(하드 2스테이지)에 출현한다.

2.0 이전에는 1, 2스테이지에 등장한다.

이 녀석이 거대화가 되면 세리자와 히로오(芹沢 広尾)가 되는데...

5.2. 세리자와 히로오(芹沢 広尾)

얼굴이 ' 핏쨩'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캐릭터와 같은 속도로 달려온다. 노멀 2스테이지 초기에 몸이 커지면서 얼굴이 드러난다. 구조물에 막혔을 때 점프를 하거나 빙글빙글 돌아서 오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기분 나쁜 웃음소리를 내며 문을 부술듯이 열어재끼면서 쫓아온다. 따돌리는 것 외에 녀석을 막는 방법은 부적 3을 이용하면 된다. 참고로 부적 3을 얻을때 철판을 장착하고 철판으로 구멍을 막지 않으면 공포스러운 장면과 함께 게임 오버를 당하니 꼭 철판으로 구멍을 막아야 한다. 이 장면은 노멀에 등장하는 몇 안 되는 공포스러운 장면 중 하나다.
그렇게 얻은 부적3을 장착하고 정면으로 부딪히면 사라지며 열쇠를 떨어뜨린다.

3.5 기준으로 침실, 비밀방(노멀 2[18]~3스테이지), 동쪽방(하드 1~2스테이지[19]), 하수도(엑스트라 3스테이지)에 출현한다.

2.0이전에는 2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5.3. 사와구치 쇼조(沢口 省三)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있으며 특유의 묵직한 소리를 내면서 플레이어에게 접근한다. 일직선에 있으면 빠른 속도로 돌진해온다. 예를 들어 사와구치 쇼조가 앞을 보고 있을 때 캐릭터가 있으면, 매우 빠른 속도로 달려오지만, 앞에 없으면 빠르지 않은 느린 걸음으로 온다. 한 번 들켜버리면 끈질기게 쫓아오기 때문에 통로에서는 따돌리기가 굉장히 어려우며 보이지 않은 곳에서 구조물 안으로 숨어야 따돌릴 수 있다.

추가적인 팁으로, 감옥이나 고문실은 한 맵이 꽤나 넓어서 정석적인 루트로 이동을 하다가도 이 괴물을 마주치기가 쉽다. 이 괴물이 가까워질때 발자국소리가 점점 커지며 특유의 괴성을 내고, 한번 같은 맵에 스폰 되면 그 뒤로는 바로 추격당하는 판정으로 이어져서 숨는 장소가 있는 방의 구조물 뒤에 숨지 않으면 피할수 없어지는데, 발자국 소리와 괴성이 들리기 시작할 때 같은 맵에 스폰되기 전에 다른맵으로 빠르게 이동했다가 바로 돌아오면 다가오던 괴물도 다른 맵으로 스폰되기도 하여서 좀 더 안전하게 진행할수 있다.

3.5 기준으로 감옥, 고문실(하드 3스테이지 2구역, 5스테이지, 엑스트라 4스테이지)에 출현한다.

2.0이전에는 3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5.4. 마루타(丸太)

3.0에서 새로 생긴 추적자. 고문실의 고문 담당으로 제2차 세계 대전때 생체 실험에 참여하는 만행을 저지른 인물이다. 대사 중 "용서로는 성에 안차지.. 전쟁이 끝나는 바람에 내 일자리가 날라갔거든 근데 내 일이 고문이라서.. 요즘 밥 제대로 안 먹었으니 어차피 벌 받아야하는거 나도 일 좀 하자고"라는 말을 한다.

해골 얼굴을 하고 있으며 마주치면 매우 빠른 속도로 접근한다. 회피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절대로 마루타와 마주치면 안 된다. 게다가 뒤통수에도 눈이 달려있어서 마루타 뒤에 있어도 달려오기 때문에 마루타와 같은 줄에 있으면 매우 위험하다. 첫 등장 때 또는 잡혔을 때 기분 나쁜 웃음소리를 낸다. 또한 다른 적들은 1번 잡힐때마다 체력을 1/4씩 갉아먹지만 마루타는 잡히면 즉사한다. [20]

3.5기준으로 북쪽방(노멀 4스테이지), 지하복도(하드 4스테이지), 하수도(엑스트라 2스테이지)에 출현한다.

6. 난이도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0과 2.0은 공통적으로 이지, 노말, 오리지널, 하드모드로 나뉘며, 3.0은 오리지널이 없어진 대신 하드모드와 엑스트라 난이도로 바뀌었다.

2.0 버전 이하는 모두 리카가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다. 본 내용은 요약본이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그 아래 내용을 참고하길 바란다.

3.0 이하는 하위 문서 참고.

6.1. 2.0 이전버전

2.0 이전에는 이지, 노멀, 오리지널, 하드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이지는 2구역까지 가능하다. 엔딩은 무조건 베드 엔딩1. 그리고 호러 포인트는 살짝 낮다. 플레이 타임은 저택괴담 3.5의 이지의 시간.

노멀은 본격적으로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진행이 가능하며 3스테이지 스킵이 가능하다. 이때 3구역을 건너 뛰고 4구역으로 들어가기 전, "케이지 시점으로 가시겠습니까?"라는 3구역에 들어갈 기회를 준다. 할 수 있다면 플레이 가능. 대신 일부 엔딩은 볼 수 없다. 3구역 스킵인 경우, 약 30분, 플레이 경우, 35분.

오리지널은 기본 모드. 노멀과 비슷하지만, 3스테이지 스킵은 없고, 모든 엔딩과 트루 엔딩을 만날 수 있다. 트루 엔딩 기준으로 플레이 타임은 약 40분.

하드는 오리지널을 클리어 하지 않으면 클리어 하기 매우 힘들며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세이브는 5번만 가능하고, 체력은 단 10이며[22] 시야 아이템은 성냥개비통만 획득 할 수 있다. 심지어 추격전 도중 검은색 플래시가 터져 도주에 방해를 하며 추격자의 등장 빈도 또한 오리지널에 비해 높은 편이다. 3.5의 어떤 난이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어려운 편이다. 플레이 타임은 1시간 반[23]

모든 난이도가 리카로밖에 플레이할 수 없으며, 시야가 매우 좁아 성냥이나 라이터가 필요하다. 장소마다 스테이지 대신 구역으로 표기를 한다. 어째서, 난이도 선택창이나 3구역 이상에서 세이브를 할때는 스테이지로 표기한다.세이브는 메뉴 - 상태 - 세이브(SAVE) 이 순으로 세이브다. 단 이건 2구역까지. 2.0 이지~오리지널에 한정으로 튜토리얼이 있다. 성냥개비통을 얻게 해주고, 추격전 연습이 있다. 1.0, 2.0 하드, 매직댄스는 튜토리얼 자체가 없다.

6.1.1. 매직댄스 모드

2015년 7월 30일 2.0 기준으로 매직댄스라는 새로운 모드가 추가되었다. 맨 정신이 아니면 클리어가 불가능할 정도로 장난아니게 난이도가 높다.[24] 1구역 부터 자주가는 길에 가시들이 깔려있지 않나, 적들의 속도는 걸을 때나 추적할 때나 LTE급으로 빠르고 3구역은 숨는다 해서 안 걸리는 것도 아닐 정도이며, 그런 와중에도 체력은 상시 죽기 직전이라 가시를 밟든 추적자한테 잡히든 데미지를 입으면 무조건 즉사할 정도로 고난이도이다.

대신 추적을 당할 시에는 갑자기 밝아지면서 기존 난이도에 나오는 브금이 아니라 다른 브금이 나온다. 덕분에 가시의 위치를 파악하기 편해져 죽을일이 줄어들긴 한다. 물론 가시가 워낙 많고 배치도 가지각색이라 난이도는 미쳐돌아간다. 그나마 3구역에는 3.0 이후의 하드처럼 세이브 버튼이 있어서 그때그때 중요한 분기점에서 저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불행 중 다행이다.

플레이 타임은 대략 2시간으로 매우 어렵다. 하드와 엑스트라를 미친 듯이 하면 깰지도...?

출시 후 바로 나온 버전에서는 추적자가 쫓아올 때 밝아지는 효과가 없었었다. 심지어 육망성 구슬찾기 스테이지에서는 종이, 나무상자와 함께 태울 성냥개비통이 있어야 하는데 정작 성냥개비통이 맵에 아예 없었다. 다행히 패치해서 복도에 성냥개비통을 넣어뒀고,[25] 세이브도 군데군데 추가되었다.

메뉴 > 상태 > 세이브로 하는 세이브는 총 555번 가능하다.

2020년 2월 24일 2.53 기준으로 전반적인 패치가 진행되었다.

기존 세이브 최대 제한 횟수인 555번에서 2.0 버전 이하 기준 하드 모드 제한 횟수와 같은 5회로 줄어들었고, 군데군데 있었던 파란 스위치를 이용한 세이브도 모두 삭제되었다. 대신 메모장이라는 아이템이 추가되어, 세이브 제한 횟수를 늘릴 수 있게 되었다.[26]

이전에는 4스테이지의 가시 배치가 없었으나, 1스테이지의 가시 배치 강화와 함께 4스테이지에도 가시가 배치되었다. 그 외에도 2스테이지 추격전에서 한 방에서 나와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지나면 추적자가 사라지는 꼼수도 막히게 되었다.

6.1.2. 2.0 이전의 구역

6.2. 이지

가장 무난하고 누구든 쉽게 할 수 있는 난이도. 공포도가 전혀 없고, 퍼즐이나 추격전을 요구 하지 않는다. 그냥 구슬을 찾아 끼우는 수준이면 된다. 엔딩은 무조건 노멀 엔딩1. 플레이 타임은 약 15분 정도로 저택괴담 3.5의 난이도 플레이 중 제일 짧다. 추격하는 후미코에게서 도망치는 스테이지. 일부 구간은 자동으로 움직여서 어렵지 않게 도망칠 수 있다. 한 방으로 들어가 숨어 있다가, 리카를 만나게 되고 리카가 출구를 찾았으니 같이 가자고 하고 동행한다.

리카가 찾은 출구로 추정되는 문이 안 열려서 문 주변에 있는 스위치를 문 스위치인줄 알고 케이지가 스위치를 내렸지만 둘이 서있는 발판이 푹 꺼지며 둘 다 동시에 떨어진다. 이 때, 비명소리가 동시에 난다. 떨어지고 리카와 잠시 대화하다가, 리카를 밀치고 다음 스테이지로 간다. 2.0 이전에는 케이지, 아니면 리카가 떨어진다. 케이지가 떨어지는건 이지, 노멀 한정. 빨간 구슬 조각 4개, 파랑 구슬 조각 4개를 모아서 본드로 조합한 다음, 색에 맞는 스위치에다가 집어넣으면 된다. 부엌에 들어가면 4개의 물약이 들어있는 병이 있다. 식당의 왼쪽 상단에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문이 있는데, 연기가 나서 그냥 못간다. 문제에 따라 3병은 독이 들어있고 1병은 다음 스테이지로 통과할 수 있는 물이 들어있다. 독이 있는 물을 마시면 죽는다. 복도나 방마다 하나씩 있는 하얀 구슬 6개를 전부 모으고 보물상자에 집어넣고, 열쇠를 얻으면 된다. 옥상에서 지붕 하나가 없는 곳을 조사하면"여기로 가면 탈출 할 수 있을것 같다." 라는 말이 출력되고, 이후에 "지금 여기서 뛰어내린다?" 라는 메시지가 출력된 이후 예 아니오 선택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라고 누르면 비명을 지르며 떨어져 죽게 되니 주의. 다른 난이도와 달리 추격전이 없고 스토리만 쭉 진행하면 된다.

6.3. 노멀

본격적인 컨트롤이 필요로 하는 난이도 퍼즐이 대부분이다. 귀신사진은 거의 안 뜨니 안심하자. 대신 약간의 공포 요소가 있다. 엔딩은 해피 엔딩. 플레이타임은 직으로 약 30분. 1층 공부방, 2층 침실, 3층 식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작의 靑鬼 학교괴담의 퍼즐들이 대거 나오기 때문에 전작을 플레이했으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 부적을 얻고 환풍구로 가면 다음 스테이지로 가게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문소리가 들리면 붉은색 불이 쫓아오는데 맞으면 즉사하니 탐색을 중단하고 피해야 한다. [27]
1스테이지에 들어가기 직전, 한 소녀 혼령의 언급에 보면, "붉은색 불을 조심하세요. 아저씨들의 원한의 덩어리에요. 부딪치면 죽을지도 몰라요... 문소리가 들리면 순찰을 시작하는 것이니깐 조심하세요." 라고 말한다. 2층으로 올라갈때 하드모드 2스테이지에서 나오는 환풍구 귀신이 "보라색 년(리카)이 부적으로 날 여기로 몰아버렸어. 아무나 다 죽여버릴거야." 라는 대사가 나온다. 처음 여기로 올 때 위로 가면 추적자의 몸이 커지며 우메를 쫒아간다. 위로 가기 전까지는 진행이 불가능하니 어쩔 수 없이 스토리상 가야 한다. 아래에서 왼쪽으로 가고 화살표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야한다. 화살표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숨으면 된다. 추적자를 따돌리면 "헉헉..... 휴 방금 그건 '핏쨩'과 비슷한 얼굴인데.. 누구지..?"라는 대사가 나온다. 추적자는 노멀, 엑스트라 3스테이지에서 재등장을 한다. 1층에는 도서실이 있다. 맨 위층에 마스터키를 입수하면 화장실과 과학실을 제외한 나머지 방에 들어갈 수 있다. 1층 오른편에는 동전을 요구하는 기계가 있는데 도서실에서 힌트를 찾아 번호를 맞춰서 동전을 얻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엔 과학실로 들어가 독글물을 얻고 맨 위에 있는 피아노에 소리가 나는곳에서 독극물을 뿌려야한다. 열쇠를 얻고 화장실로 가고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문으로 간다. 그리고 동전을 얻거나 가만히 한 방에 머무르면 붉은색 불이 쫒아오니 주의. 밖으로 나가면 사라진다. 2.0이전 2스테이지가 노멀로 옮겨 오면서 추적자의 추격시간이 매우 짧아졌고 등장빈도도 낮아졌다. 2.0이전에서는 타이머도 없고 오래 걸렸다. 측정 해 볼 때 3.0은 7초~ 9초이지만, 2.0 이전은 타이머도 없이 대략 15초~ 30초다. 행성구슬을 모두 찾고[28] 부적[29]을 구한다음 지하 감옥으로 들어가서 추적자와 정면 박치기를 하면 추적자가 사라지면서[30]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 있는 열쇠를 떨어트린다. 참고로 여기에 2층으로 올라가는 장소에 세이브 버튼이 있는 바로 왼쪽의 문이 있는데 2.0이전에는 3스테이지로 가는 문이다. 이때 당시 케이지를 살릴 수 있고 죽일 수 있는 장소다. 총 8개의 방이 있고 각각 색깔 열쇠가 있는 4개의 방 그리고 색깔 열쇠를 요구하는 나머지 4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열쇠를 얻는 방에 수수께끼와 힌트가 있고 모두 파이프와 드라이브 그리고 밸브를 얻어서 기계방으로 들어가 기계를 가동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여기서 머리 뒤에 눈 달린 추적자가 등장하는데 들키는 순간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해서 피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들키지 않도록 절대로 앞뒤에 보이는 곳에 있지 말자. 나중에 하드 4스테이지, 엑스트라 2스테이지에서도 등장 한다. 노멀에 빨간 열쇠가 필요한 문이 있는 장소에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면 한 남자가 웃는 소리가 나오고 뒤에 눈 달린 괴물이 어디론가 가는 장면이 있다. 이때 우메의 대사는 "어? 이게 무슨 소리지?"다. 케이지, 리카랑 다시 만나고 마지막에 후미코도 다시 만났지만 귀신에게 미쳐버려서 일행을 보자마자 칼을 들고 죽이려고 달려든다. 첫 번째 방과 두 번째 방은 후미코가 쫓아오는데 부딪치면 즉사당하니 꼭 피해 다녀야 하며 세 번째 방은 제한시간 내에 5개의 흰색조각을 모두 모아서 가장 아랫방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 때 들어가자마자 후미코의 대사가 뜨는데 섬뜩하다.

들어간 뒤에도 중간에 후미코의 대사가 뜨는데, 시간이 멈추는 건 아니며 사운드가 굉장히 시끄럽기 때문에 플레이하다 놀랄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마지막 방은 4개의 흰색조각을 모아서 백색구슬과 열쇠를 얻어야하는데 이때 후미코의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지는데 인공지능이 낮아서 벽을 사이에 두면 안전하다. 이후 탈출하면 그대로 엔딩을 본다.

6.4. 하드

웬만하면 노멀을 먼저 클리어한 후 플레이하자. 노멀을 클리어해도 난이도 차이가 상당할 뿐만 아니라 무서운 장면도 많이 나와 체감상 힘들다. [31]엔딩은 동료를 죽이느냐 살리느냐의 총 3개 엔딩이 존재한다. 배드 엔딩, 노멀 엔딩2, 트루 엔딩. 플레이 타임은 직으로 배드엔딩, 노멀엔딩2 약 30분, 트루엔딩 약 40분.

6.5. 엑스트라

3.5기점으로 새롭게 추가된 난이도. 후미코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며, 컨트롤 난이도가 극악이다. 1.0버전의 악몽을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한 모드라고 한다. 처음하는 사람도 놀랄 정도. 하지만 복잡한 컨트롤에 묻혀서 그러지, 플레이 시간이나 맵의 복잡성은 하드에 비해 현저히 낮다.

이 난이도에서 저택괴담의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 등장하며 클리어시 엑스트라 엔딩이 나온다. 그리고 여기선 2.0 이전처럼 성냥이나 라이터가 필요하다. 이 난이도는 패스워드가 필요한데, 노멀 난이도에 해피 엔딩, 하드 난이도에 트루 엔딩에서 패스워드가 나온다. 유일하게 프롤로그가 없다.

기존 난이도와 달리 후미코가 빙의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스토리가 다르다. 여긴 처음부터 끝까지 음산한 음악이 있다. 추적자의 이름이 등장한다. 빈칸은 하수도와 동일. 참고로 모바일 버전은 너무 어렵고 렉이 자주 발생해서 PC버전만 가능.

엔딩은 엑스트라 엔딩. 사실 3.52 이전에는 트루 엔딩이다. 그러나 엑스트라의 난이도에 주인공인 리카의 역할이 줄어들어 엑스트라 엔딩으로 바뀌였다. 플레이 타임은 약 20분. 이지 다음으로, 플레이 타임이 제일 짧다. 시작하기 전 광과민성 증후군, 심장질환, 노약자 및 임산부는 진행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엑스트라 모드는 케이지, 우메, 리카와의 루트하고 조금 다른 방향으로 진행됩니다.라고 경고문이 뜬다. 이 때문에 엑스트라의 스토리는 하드 스토리와는 관계없는 if 세계의 스토리이다.
부적을 주운 후미코가 귀신과 실랑이를 벌리다 함께 하수도로 떨어진다.[40] 떨어진 장소에 세이브 버튼과 성냥개비통이 있다. 조언을 하나 해 주자면, 부적을 끼고 이동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여기서 획득하는 부적은 2장 하나는 들어가거나 2스테이지로 들어갈 때 필요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유령이 달려올때 사용해야한다.
마루타카포에 대한 내용의 책이 있는데, 마루타에 대한 내용인 머리 뒤에 눈이 있다. 그는 투시능력도 있으니 조심해라.를 읽고 들어가 머리 뒤에 눈이 있고 투시 능력을 보유한 추적자에게 들키지 않고 이동하며 총 4의 레버를 당기자. 노멀이나 하드를 플레이 했으면 쉽게 할 수 있다. 왼쪽의 책을 읽으면 문 열리는 소리와 남성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첫 번째 레버는 추적자의 속도는 노멀, 하드의 속도다. 레버는 1개를 당기는거고, 두 번째는 속도가 살짝 늘어나고 레버는 1개, 3번째를 하기전 세이브를하게 되고 레버 두 개를 당겨야하고 다 추적자의 시야에 걸릴 수 있는 장소다. 잘못하다간 걸릴 수 있으니 주의. 속도는 무지막지 빠르다.
세리자와 히로오의 내용을 읽고, 마지막 이야기에 뒤를 조심하라.라는 말이 나오며 세이브 하겠나고 묻고 세이브 한 다음 큰 눈을 가진 추적자가 매우 빠른 속도로 쫓아온다. 컨트롤 난이도가 매우 높다. 부적을 얻고 노멀처럼 쫒아낸다. 그러면 4스테이지로 가는 문이 열리고 라이터를 얻게 된다.
맨 오른쪽에 있는 방으로가 열고 사와구치 쇼조의 내용. 악몽이 시작된다.라고 치퍼 얻은 뒤 추격전이 시작한다. 추적자가 주기적으로 순찰을 돈다. 기존 2.0버전의 3스테이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여기에 보면 세이브 버튼이 없기 때문. 웬만큼은 하드 모드를 깨거나 2.0 이전을 플레이하지 않으면 하기 힘들기 때문. 맵을 보면 하드 모드의 5스테이지다. 리카 플레이를 한 사람은 쉽게 할 수 있다. 이전에 있던 버그인데 빈병과 치퍼를 얻고 중앙에 추적자에게 걸리고 중앙에 방으로 들어가면 밝아지며 캐릭터칩은 케이지고 하드 플레이로 올라가는 버그가 있다. 무사히 독극물을 얻고 문을 열고 가면 기존과 달리 올라가는 사다리가 끊어져 옆의 구멍으로 들어가야한다.
물이 흐르는 곳에서 유령들이 돌아다니는데 별거없이 스토리를 쭉 진행시키면 된다. 초반에 열쇠를 얻은 후에 하수도 귀신에게 닿아서 무서운 사진과 함께 끔살을 당하는 것만 조심하면 된다. 그 이후는 별거없이 묵여있는 영혼들의 말을 들으면 진행된다. 별관 진입 전, 감옥을 지날 때 어느 한 곳에 비명 소리가 나는데 해를 끼치지 않는 점프스케어 이벤트니 안심하자.
엑스트라 모드에서 메인 홀로 이동하면, 잠시동안 이 사건의 원흉인 "마야" 와 대화를 하고 미하루[43] , 리카[44], 케이지, 우메[45]가 등하고 리카가 육망성을 만들고 저승의 문을 열더니 마야가 후미코를 저승으로 끌고 가며, 추격전이 시작된다. 마야를 피하며 마법진을 활성화시켜 저승의 문을 닫아야 한다. 제한 시간은 5분이고, 1개 이상 마법진을 활성시키면 그때부터 마야가 등장한다. 그리고 마야는 어디로 가든 항상 쫓아오니 주의. 여기에 마법진을 활성화시키면 후미코 주변에 빛이 맴돈다. 3.5a버전 한정으로 소화기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면 캐릭터칩만 후미코인 우메 루트로 가는 버그가 있었다.

7. 아이템

7.1. 구슬

7.2. 쪽지

쪽지는 노멀~하드에서 만날 수 있다.

7.3. 일기장

저택의 내용을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일기장 1~4는 하드에서 얻을 수 있다. 숨겨진 일기장은 이지 4스테이지에 만날 수 있다. 이 스테이지의 문제이기도 한다.

7.4. 열쇠

모든 난이도에서 만날 수 있다. 굳이 설명까진 필요 없다. 대신 한마디 하자면 일부는 자동사용이지만, 나머지는 메뉴창으로 들어가야 얻을 수 있다.

7.5. 기타

7.6. 장착아이템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게임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진행용 아이템과 플레이어의 주변을 밝히기 위한 조명용 아이템으로 나뉘며, 오른손은 진행용, 왼손은 조명용 아이템만 장착할 수 있다.

7.6.1. 오른손 아이템

부적1: 노멀 1스테이지, 하드 2스테이지 에서 만날 수 있다. 환풍구 귀신을 쫓아 낼때 필요.
부적2: 하드 2스테이지, 엑스트라 1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하드는 인형을 성불시킬때 사용. 엑스트라는 한 유령에게 사용.
부적3: 노멀 3스테이지, 엑스트라 3스테이지에 사용. 핏쨩을 쫒아 낸다. 노멀에서는 열쇠를 얻지만, 엑스트라에서는 문이 열리고 라이터를 얻게 된다. 2.0이전에는 마지막 부적이다.
부적4: 3.0에서 새롭게 생긴 부적. 하드 1스테이지에 화성구슬을 얻을때 필요하다. 만약 장착 안하고 얻으면 머리귀신이 나와 리카를 먹어버린다.
부적5: 3.5에서 생긴 부적. 1스테이지 들어가기 전, 후미코가 현관에서 부적을 찾게 된다. 여기서 자신과 놀자는 귀신이 후미코를 괴롭히려다 부적의 힘으로 저항하게 된다. 1스테이지에 들어갈 때의 출입구와 2스테이지로 갈 때 필요하다. 만약 장착 안 하면 귀신얼굴이 뜨며 게임오버다.

7.6.2. 왼손 아이템

2.0이전에서는 필수 적인 장비 아이템이다. 3.5 엑스트라에서도 필요하다. 3.0이상 버전의 이지~하드는 3.0 미만 모드에서 어두웠던 맵이 지하까지도 밝아져서 필요가 없다.
시야는 한정 되어 있다. 캐릭터 주변에 약 2칸정도.
성냥개비통보다 더 밝아서 쓰게 된다. 캐릭터 주변에 약 3~4칸정도

8. 엔딩

엔딩은 총 6가지며 각 난이도별로 하나씩 하드모드에서는 동료 생존 여부에 따라 3가지로 나뉜다.

각 엔딩 맨 마지막에는 동료 얼굴이 뜨며 생존자를 알려준다. 노멀 엔딩1에서는 케이지,우메는 살고 후미코가 죽은 사진만뜨고, 노멀 엔딩2는 케이지, 아니면 우메가 죽은 얼굴과 후미코가 죽은 얼굴이 뜬다. 해피 엔딩, 하드모드 트루 엔딩은 모든 동료가 살아 있는 얼굴이고, 마지막으로 배드 엔딩은 모든 동료가 죽은 얼굴로 뜬다. 엑스트라는 생존자 명단이 나오지 않는다.

여기서 동료 생존 여부를 볼 때 케이지는 살아있을 때는 웃는 얼굴이지만 죽을 땐 얼굴이 파랗고 어둡다. 우메는 살아 있을때는 웃는 얼굴이지만, 죽을땐 생기가 없고 입꼬리가 내려가 있다. 마지막으로 후미코는 죽든 말든 둘다 웃지만 살아있을 땐 우메처럼 웃지만 빙의 당하거나 죽을 땐 생기가 없고 광기에 물들인 웃음이다.
2.0 이전 버전 한정으로 만날 수 있는 엔딩. 스위치를 내린 케이지는 떨어지고 리카는 문을 열고 앞의(리카 기준) 스위치를 건드리자 어느새 섬에 있었고 그대로 섬을 빠져 나와 여러 기자들이 물어보지만 전부 거절하는 엔딩. 노멀의 동료를 모두 죽일 때도 마찬가지. 이때 모든 동료가 죽어있다.
하드 모드로 동료들이 모두 죽으면 볼 수 있다. [48] 6망성을 모두 완성시키지만 죽은 동료들이 나와 리카를 끌고 가버린다.(...) 이후 화면 상단에 Alt +F4가 뜬다. 화면의 상단대로 하면 게임에서 나가진다.

2.0 이전에는 히든 엔딩이다. 여기에선 영원히 친구들과 강강술래를 하게 된다. 3.0 뒤에서는 강강술래를 하는 모습을 삭제하고 그냥 검은 화면에 Alt +F4만 있다. 3.52에서는 다시 부활. 3.52에서는 아이들이 감옥 안에서 미친 듯이 돌아다닌다.
이지 모드 클리어 시 나오며 육망성이 완성되어도 후미코가 방해를 해서 실패로 끝나버린다. 그 이후 후미코는 자살을 한다. 저작권이 이유에선지 타케시가 아닌 타게시 가 케이지랑 같이 나오는데 리카가 둘을 보고 한심한 표정으로 그냥 지나가버린다.

2.0 이전에는 우메가 죽을 때 보는 엔딩. 여기 버전에는 '우메를 지켰어야 하는데...' 라고 되어 있다. 3.0버전에서는 우메가 아니라 '후미코를 지켰어야 했는데...' 라고 뜬다.
하드모드로 동료인 케이지 혹은 우메가 죽으면 볼 수 있다. 후미코의 방해로 저택의 성불은 실패로 끝나며 이후 후미코는 스스로 자살을 한다. 리카가 아키라 집으로 들어가 서로 만담을 나누는 엔딩.

2.0이전에는 케이지가 죽을 때 보는 엔딩. 노멀모드 클리어 시 나오며 육망성이 모두 완성되고 케이지와 우메가 후미코를 잡고 리카가 성불하는 데 성공을 해서 모두 무사히 돌아온다. 후미코는 이 사건 이후로 대인기피증에 빠져서 아무도 만나려고 하지 않지만 우메가 직접 후미코 집에 들어가 서로 화해를 한다. 후미코의 말로는 자기는 의식이 있었다고 한다. 엑스트라를 플레이를 하면 후미코의 말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일러스트가 등장한다. 그리고 3.5에서 기다리다 보면 엑스트라의 패스워드가 등장한다.

2.0 이전에도 노멀을 클리어 하면 볼 수 있는 엔딩이다.
하드 모드로 리카가 동료를 모두 살렸을 시 마지막 스테이지인 최종 스테이지가 추가로 열리며 클리어 시 이 엔딩을 볼 수 있다. 리카가 아키라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여기서 리카가 아키라를 좋아하는 내용이 나온다. 여기서도 일러스트가 나온다. 여기서도 엑스트라 패스워드가 등장한다.

2.0에서의 오리지널의 트루엔딩과 동일하다.
3.5에서 추가된 엔딩. 타 엔딩과 다르게 여기서는 처음부터 후미코가 빙의 돼있지 않은 상황이다. 후미코가 감시자 아이(마야)를 따돌리며 저승의 문을 닫았다고. 후미코는 리카의 도움 덕분이라고 말하지만, 케이지와 우메는 너희 둘 덕분에 살았다고 말한다. 중간은 하드 모드의 트루 엔딩과 같으며 일러스트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후 케이지, 우메, 후미코가 나오는데 리카, 아키라와 만담을 나누고 아키라의 집으로 가게된다. 트루 엔딩이라고 뜰때 동료 얼굴이 아니라 빛이 아래쪽으로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저택괴담의 스토리는 노멀 또는 하드가 본편 스토리이고 하드의 엔딩이 트루 엔딩이기 때문에 엑스트라의 엔딩은 시간선이 다른 if 세계의 엔딩으로 봐야 한다. 그러기에 정사가 아님. 3.52에서는 엑스트라 엔딩으로 바뀐다.

9. 기타

이전작인 학교괴담은 아오오니 소스가 직접적으로 들어간 관계로 괴담 시리즈에서 퇴출시켰다.

저택괴담 타이틀 화면에서 가만히 기다리다 보면 귀신 얼굴이 뜨면서 자동으로 강제종료[49]되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이 귀신의 이름은 핏쨩인데 일본 2ch에서 공포 스레에 종종 등장하는 인형이다. 새벽에 하면 놀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3.52에서 이지, 하드 스테이지에서 두부 인형이 생겼다. 스토리상 필요 없지만, 플레이어를 응원한다는 마음으로 이스터에그를 추가 했다.

여담으로 배경이 일본이어서 그런지 친일파로 오해받은 적이 있었지만[50] 제작자 말로는 정치적으로 일본을 굉장히 싫어한다고 한다. [51]

이스터에그인지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2.0 이상 버전에서는[52] 별관 1층 미하루가 있는 방문 위쪽 공간[53]정밀 조사(?)는 하지 말자. 그 곳에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는 순간 괴성소리와 함께 귀신 얼굴이 뜨며 게임 오버가 된다. 굳이 정밀조사 하려 하지 않아도 세이브하러 들어가다 한칸이라도 위쪽으로 들어가면 위와 같은 낭패를 보니 주의할 것.[54] 또한 노멀모드에선 스테이지 5에서 후미코를 따돌리고 후미코가 있던 방으로 다시 들어가면 같은 이벤트가 반복되는 버그도 있다.[55]

3.5에서 새롭게 탄생한 시스템으로 지도는 스테이지에 들어갈 때마다 "~스테이지로 이동합니다."라며 지도가 뜨면서 위치를 알려준다.


[1] 프롤로그의 우메의 대사에 "그런데 의외로 저택이라기엔 왜소하더라... 그냥 평범한 건물 같아". 라는 대사가 있다. 그리고 리카가 들어가기 직전에 자세히 보면 정말 콘크리트로 된 집이다. 3.0으로 올라가면서 우메 대사는 "아 그러고보니 나중에 오자고 해놓고는 안 갔네?" "섬 한가운데에 방치 됐을텐데 깔끔했어."라는 대사로 바뀌고 깨끗한 저택으로 바뀌었다. 정말 저택답게. 리카가 들어갈 때 모든 버전에서 "이 집인가?"라며 들어가고 1.0 & 2.0은 "왠지 으스스한 집이 잖아." 라고 하지만 3.0 이후에는 "여기가 저택인가."라는 대사로 변경되었다. [2] 2.0 이전에는 메뉴 - 상태 - 세이브(SAVE) [3] 단, 3.5의 엑스트라 난이도 제외. [4] 가장 어려운 하드모드로 출현한다. [특이사항1] 빙의 때와 죽었을 때의 포트릿이 같다. [6] 무서우면서도 계속 공포스러운 상황에 강제로 처해져서 어쩔수 없이 무서운 것을 참으며 하나하나 퍼즐을 풀고 괴물과 귀신들을 피해다니며, 그에 대한 결과로 대사들이 대부분 날서고 냉정한 리카와 다르게 우메는 시종일관 모든 상황에서 나름대로의 여유를 찾으려는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별관에서 기절한 후미코를 끌고 안전한 곳으로 피신한뒤 케이지, 미하루와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갑자기 나타난 미하루에도 놀라지 않고 오히려 먼저 괜찮을거라고 하는 등 성격이 긍정적인듯 하다. [7] 고문만 받다가 죽은 것이 한이 되어 모든것을 제멋대로 하고싶어하는 파괴적인 귀신이 빙의된 후미코라던가, 아니면 바로 내보내줄수 있었지만 반 강제적으로 성불까지 요구하는 미하루에 비하면 인형만 받고 얌전히 사라진 것으로 보아 비교적 얌전한 느낌이 강하다. [8] 아무런 힌트도 없이 지나가다 문을 발견해 들어가면 바로 귀신 얼굴이 튀어나오며 게임 오버당하는 패턴과 귀신 사진이 나온다. [9]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아니며 노멀 이상 난이도에 등장한다. [10] 히든 모드에 등장하지만 아무런 위협을 받지 않는다. 그래도 위협을 무릅쓰고 저택에 들어가 추적자에게 아이들이 오니까 빨리 사라져 달라는 말을 꺼내 위험을 면했다. [특이사항2] 평상시와 빙의 때의 포트릿이 같다. [12] 이지 모드, 노멀 모드에서는 5스테이지. [13] 초반부터 부적을 얻고 시작하기에 빙의될 뻔 하지만 부적을 장착하고 있어서 바로 귀신이 쫓겨난다. 물론 이는 부적을 얻자마자 바로 장착했을때 이야기이다. [14] 비슷하게 우메도 시작부터 빙의를 당하고 시작하지만 우메에게 빙의한 귀신은 우메를 죽이려고 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안전한 곳에 우메를 옮겨놓았는 데에 반해 후미코에 빙의한 귀신은 초장부터 죽이려고 하며 빙의에 실패하자 살인까지 시도 하는등 여러모로 시작부터 막장이다. [15] 물론 미하루에게 세이브를 하면 다시 구슬을 구하러 나가기까지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그사이에 시간이 상당히 흘러가므로 효율이 좋지 않다. 차라리 안전지대를 찾아서 타이머가 초기화 될때까지 기다리는게 낫다. [16] 또, 2.X 버전에서는 열쇠방에서 지하실 열쇠를 얻자마자 바로 움직이는게 가능하지만, 3.X버전 이상에서는 열쇠를 먹으면 문밖에 추적자가 있든 없든 잠깐동안 움직임이 봉쇄된다. [17] 인형을 인벤토리에 소지하고 있으면 처음 대면할때도 우메한테 알아서 건내주므로 인형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18] 초기에 등장하고, 도서관에 1회 나올 때 등장한다. [19] 1스테이지는 케이지를 데리고 오지 않고 다음 스테이지로 갈 때 등장. [20] 물론, 엑스트라 난이도는 모든 적한테 피격 시 즉사한다. [21] 3스테이지 이후로는 어차피 세이브가 제한되기 때문에 2스테이지까지만 중요한 때에 신경써서 저장하면 된다. [22] 데미지를 입으면 즉사한다. [23] 물론 저택괴담에 익숙해졌다면 무조건 즉사라는 점, 시야 아이템이 범위가 좁은 성냥만 주어진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난이도들과 다른게 없어서 큰 어려움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24] 개발자가 블로그에 클리어하라고 만든 모드가 아니라고 못박았을 정도이다. [25] 이때 리카가 이미 충분히 밝은데 이딴걸 왜 지금 주는거냐며 말한다. [26] 단, 메모장을 사용하면 제한 횟수에서 1이 증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세이브 한 횟수에서 1이 감소하는 방식이다. 즉 여태까지 3번 세이브를 했으면, 제한 횟수가 6으로 늘어나서 3/6 이 되는 게 아니라, 3번 세이브에서 1번이 줄어들어 2/5가 되는 방식. 그 말인 즉슨 메모장을 계속 사용해서 세이브 총 횟수를 음수로 내려버릴 수 없다는 것이다. [27] 물론 잠긴 금고나 잠긴 문 등 대사가 뜨는 조사를 하고있을 때는 무적 상태가 되므로 붉은색 불이 사라질 때까지 엔터를 안누르고 버티는 방법도 있다. 해당 층에서 진행해야되는 이벤트가 있을때 써볼만한 방법. [28] 2.0에서 목성구슬을 얻을 때 액자를 흔들어야 얻었는데 지금은 하드 1스테이지의 목성구슬 얻을 때 가능하다. [29] 여기서 하나 말하자면 철판을 가지고 가야한다. 철판을 안 가지고 가면 노멀에 거의 없는 귀신 사진이 갑툭튀한다. [30] 이때 중년 남성의 목소리의 괴성을 지르며 사라진다. [31] 오죽하면 하드 난이도는 1스테이지에 진입하기도 전부터 공포감 조성을 2번이나 하고 시작한다. [32] 구슬 말고는 얻을게 없으니까 들어가지는 말자. [33]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갈 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지나갈 때 둘 다 나타나는 이벤트이다. [34] 이 귀신은 하드 모드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엑스트라에서는 1스테이지까지 꾸준히 출연한다. [35] 단, 케이지가 생존하지 못한 상황에 우메가 생존한 상태에 우메가 후미코를 따라가다 강제로 흩어지게 되는데 그 때는 우유를 얻지 못한다. [36] 2.0이전 버전에서는 쪽지를 얻을 수 있는 방이다. [37] 케이지와 우메 둘 다 죽었으면 아무도 없는 쓸쓸한 방으로 남는다. [38] 구슬이 떨어지는 방향을 잘 보자 [39] 동료가 한 명이라도 살아있으면 동료들이 집결해 있는 방을 먼저 방문하고 대화를 끝마쳐야 갈 수 있다. [40] 이때 귀신이 널 포기 할 수 없어!라며 후미코를 밀쳐버린다. [41] 지도에서는 뜨지 않지만, 맵을 보면 알 수 있다. [42] 여기도 4스테이지처럼 지도가 안 뜬다. 하지만 모든 동료가 모이는 곳이자 이야기의 끝은 별관이기 때문. [43] 마야가 "난 너와 대화하고 싶은 거야." 묻고, 후미코는 "싫어!" 라고 대답할 때, 등장한다. [44] 리카는 마야가 "애들이 즐거워 하지 않다니!"라고 말하자, "그럼 성불 시켜버리면 되겠네."라며 등장한다. [45] 케이지, 우메는 미하루가 "넌 이제 끝이야, 마야."라고 말할 때, 등장 한다. [46] 사실상 아이템은 아니지만 필요하다. [47] 이 우물이 놓여진 곳의 위치를 생각해보자. 고문실이다. 마루타 일당이 아이들에 고문을 가하고 시신을 처리하는 우물인 것으로 추정된다. [48] 후미코는 케이지 우메가 죽으면 알아서 자살한다. [49] 1.0부터 존재했으며 이렇게 뜨면 플레이나 로드도 못한다. [50] 캐릭터들의 일본 이름, '이웃나라' 언급 등등 [51]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야쿠자 731 부대가 어린 아이들을 학대, 고문하는 회상과 주인공들이 이를 끔찍하게 여기는 대사가 나오는데 친일파는커녕 오히려 일본의 참혹함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52] 2.0 기준 4스테이지 3.5 기준 6스테이지 [53] 3.5버전 기준 'v'표시가 있는 곳 [54] 이 뿐만 아니라 정말 뜬금없이 귀신이 나오며 갑툭튀하는 요소가 많다. [55] 2시간 6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