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 이름 | 저스틴 카트라이트 (ジャスティン･カートライト ,JUSTIN CARTWRIGHT) |
| 나이 | 28세 전후 |
| 성별 | 남성 |
| 키 | 180cm 전후 |
| 국적 | 미국 |
| 소속 | S.I.V.A. |
| 성우 | 이노우에 카즈히코 |
| 잘 보고 있어. 진짜 하운드의 전쟁을. |
2.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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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엘리트 하운드. 남미의 대규모 미션에서 실종된 후 인섹터로서 조종당하고 버리지만 그 후 호다카가 이끄는 하운드들과의 전투에서 구해내고 다시 하운드로 싸우는 결의를 하다. 확실한 실력과 풍부한 경험에서 오는 판단력으로 동료를 선도하는 큰 존재다. |
스틸 크로니클에서 등장하는 인물로 에밀리 카트라이트의 오빠로 호다카 팀이 S.I.V.A.에 들어오기 전부터 하우드로 활약을 했었고 위의 소개란에도 적혀 있듯이 엄청난 실력자이시겠다. 그러나 남미에서의 미션 수행 중 행방불명이 되어버렸다.
여러 하운드의 에피소드에서 보면 임무 수행 중에 실종된 걸로 알고 있었지만....
그는 실종이 되고 인섹터로 개조당해 ISLX-003를 조종하여 S.I.V.A.를 여러번 농락했어왔다.
사실 HAVOX의 ADVANCED, EXHAUST 자켓에서 ISLX-003의 기체에 스틸슈트와 여러 유사점이 있어서 혹시 ISLX-003은 하운드가 조종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복선이 있었다.
그러다가 호다카 팀이 겨우 어렵게 ISLX-003를 격퇴하여 저스틴 카트라이트를 구조하는데 대성공을 거두게 되었고 여러 달 치료 끝에 저스틴은 다시 하운드로 재참가하게 되고 S.I.V.A. 팀의 구성원으로 여러 서포트를 하게 된다.
저스틴이 갑자기 실종하게 된 이유는...
당시 저스틴 카트라이트, 호다카 렉레르 쿄코와 같이 남미 국지부대 CANARIAN SONG 소속으로 남미 대탈환 작전 메멘토 모리을 수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스틸슈트는 전부 라이트 타입으로 직접 조종하는 식으로 NEHAN시스템이 확립되지 않았다고 한다. 메멘토 모리 작전 도중 저스틴 카트라이트의 스틸슈트에 탑재된 테스트형 NEHAN시스템이 검은 에너지에게 침식되어 저스틴의 의식까지 침식하여 저스틴의 스틸슈트는 폭주와 동시에 사라지게 되었고, 이 일로 브라만 박사는 직접 조종하는 스틸슈트 타입의 문제점을 개량하여 의식만 스틸슈트에 링크시키는 NEHAN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한다. 문제는 NEHAN시스템을 만든 박사가 시스템이 완성되자마자 잠적했다고 한다. 그래서 호다카 렉레르 쿄코와 매리언 러브는 이 메멘토 모리 작전에 뭔가가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조사하게되는데....
NEHAN시스템 메멘토 모리 브라만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