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유저들과의 기록들을 보면서 경쟁을 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처리되며, 게임을 재개할 시 기존에 달성한 기록이 누구에게 역전당했는지 주루룩 표시된다. 경쟁심 유발 및 할 것을 던져준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요소이긴 한데, 뭐만 하면 튀어나와서 괜히 신경쓰인다며 거부감을 나타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문제는 이 리더보드가 출시 후 개적화에 한몫하고 있다는 것. 이게 프레임을 잡아먹는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있다. 오프라인으로 했더니 평균 10프레임이 뛰었다는 사람도 나오는 등, 패치가 나오기 전까지는 저사양 PC 유저의 경우 오프라인으로 하는 것이 좋다.문제는 이걸 안키면 스팀 도전과제가 해금이 안된다. 스팀도전과제를 하려면 눈물을 흘리며 키고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