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회 특집으로 최욱은 유튜버
진용진과 뉴닉 CEO 김소연을 만났고 임자운 변호사는 고 김재순 씨 아버지와 고
김용균 어머니를 만났다 그리고 최유정 교수는 이승준 다큐멘터리 감독을 만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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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이후
KBS의 혹서기 편성으로 2주동안 방송은 안하고 라이브로만 소통하며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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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특집으로 항상 있는 스튜디오가 아니라 카페를 대어해서 밝고 좋은곳에서 했다. 스튜디오가 너무 어두운것 같다 세트 좀 바꾸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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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는 100+1 회라고 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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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회를 마지막으로 시즌 2가 종영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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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 사람이다. 지금은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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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신 변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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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전에 100회 특집방송을 하고나서 J 라이브를 하다 끊겨서 1부,2부로 나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