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정치인이자 법조인에 대한 내용은 장병규(북한) 문서 참고하십시오.
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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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303a><colcolor=#fff> 초대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장병규 Chang Byung-k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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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3년 4월 25일 ([age(1973-04-25)]세) |
경상북도 대구시 (現 대구광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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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현직 |
크래프톤
의장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고문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한국공학한림원 이사 |
학력 |
대구과학고등학교 (
조기졸업) 한국과학기술원 ( 전산학[1] /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 ( 전산학 / 석사[2])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 ( 전산학 / 박사과정 수료)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
경력 |
네오위즈 이사 첫눈 CEO 블루홀스튜디오 이사회 의장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대표 블루홀이사회 의장 초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 문재인 정부)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한국공학한림원 이사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
상훈 | 은탑산업훈장 (2020) |
재산 | 11억 달러 (한화 약 1조 4,663억 원)[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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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현재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2. 생애
1973년 4월 25일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대구과학고등학교를 2년 만에 조기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에서 전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네오위즈 이사, 블루홀스튜디오 대표 등을 역임했고, 크래프톤 의장 직위를 역임했다.3. 업적
- 1996년 네오위즈 공동창업
- 2005년 첫눈 창업. 2006년 NHN에 매각(매각대금 360억)
- 2006년 벤처투자사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창업. 2010년 3월에 국내 최초 초기기업 전문 창업투자회사로 설립. 사업 초기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스타트업)에 투자는 물론 법무·회계·홍보업무를 지원. 앤써즈(2006년 6억 투자, 2011년 KT가 엔써즈를 450억 원에 인수), 우아한형제들, 틱톡, 윙버스, 미투데이, 뷰노, 스터디맥스, 스푼 라디오, 밸런스히어로, 버킷플레이스, 윙블링 등에 초기 투자.
- 2007년 블루홀스튜디오 창업. 공동창업자 김강석(네오위즈 출신), 박용현(총괄), 황철웅(아트 디렉터, 디자이너), 김정한(게임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박현규(게임 기획). 박용현, 황철웅, 김정한, 박현규는 엔씨소프트에서 리니지2 제작팀이었으나 리니지3 제작을 앞두고 경영진과 갈등하다가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 4차산업혁명위원장(1기, 2기)
- 2020년 스파르타코딩클럽(대표 이범규), 카이스트와 함께 SW엔지니어 양성 프로그램 'SW사관학교 정글(이하 정글)' 출범
4. 여담
- 젊은 시절에 주 100시간을 일하는 워커홀릭이었다.
- 스타크래프트와 와우(World Of Warcraft)를 즐겼다고 한다. 버추어 파이터에도 일가견이 있다.
- 놀랍게도 배틀그라운드는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모바일 게임도 2022년 이후로 해본 적이 없다고.
-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카이스트 내에서 했던 <스타크래프트> 4:4 게임. 많이 플레이했던 맵은 ‘브릿지 투 브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