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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21 00:16:16

장군의 영광 3/1939 집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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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영광 3의 요소
유닛 장군 정복 특수부대
기술 메달 과학기술 연합 전선
시나리오
제2차 세계 대전
연합국 추축국
서부 전선 초기 동부 전선 서부 전선 초기 동부 전선
북아프리카 전선 서부 전선 후기 북아프리카 전선 서부 전선 후기
태평양 초기 태평양 후기 태평양 초기 태평양 후기
남극전쟁 남극전쟁
집단군
1939 집단군
1941 집단군
1942 집단군



장군의 영광 3
정복
서부전선(1939)
세력 군단명 난이도
추축국
독일 B집단군 ☆☆☆
독일 D집단군 ☆☆☆
이탈리아 동방집단군 ☆☆☆
루마니아 A집단군 ☆☆☆
독일 A집단군 ☆☆
독일 C집단군 ☆☆
이탈리아 서방집단군 ☆☆
슬로바키아 집단군 ☆☆
헝가리 집단군 ☆☆
불가리아 집단군
연합국
연합왕국 제1집단군 ☆☆☆
유고슬라비아 제2집단군 ☆☆☆
프랑스 남방집단군 ☆☆☆
프랑스 북방집단군 ☆☆
프랑스 중앙집단군 ☆☆
유고슬라비아 제1집단군 ☆☆
덴마크 집단군 ☆☆
폴란드 제1집단군 ☆☆
폴란드 제2집단군 ☆☆
네덜란드 집단군
벨기에 집단군

1. 개요2. 추축국
2.1. 독일 B집단군2.2. 독일 D집단군2.3. 독일 A집단군2.4. 독일 C 집단군2.5. 이탈리아 동방집단군2.6. 이탈리아 서방집단군2.7. 루마니아 A집단군2.8. 슬로바키아 집단군2.9. 헝가리 집단군2.10. 불가리아 집단군
3. 연합국
3.1. 연합왕국 제 1집단군3.2. 유고슬라비아 제 1집단군3.3. 유고슬라비아 제 2집단군3.4. 프랑스 북방집단군3.5. 프랑스 남방집단군3.6. 프랑스 중앙집단군3.7. 덴마크 집단군3.8. 폴란드 제 1집단군3.9. 폴란드 제 2집단군3.10. 네덜란드 집단군3.11. 벨기에 집단군

1. 개요

장군의 영광 3의 1939 집단군에 관한 문서

1939는 대체적으로 추축국 국가들이 연합국 국가들에 비해 비교적 쉽다.
딱히 길게 설명할 건 없고 그냥 아군들의 수가 많고 강력하기 때문이다.

2. 추축국

강한 장군과 많은 국가가 있다보니 난이도가 쉽다.

2.1. 독일 B집단군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난이도:☆☆☆

독일 서부전선을 담당한다(프랑스 북방집단군,네덜란드,벨기에,덴마크,영국)
상대해야 할 적이 가장 많은 집단군.

2.2. 독일 D집단군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난이도:☆☆☆

생초보도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구데리안의 정신을 이어받은 전격전으로 바르샤바, 루블린을 점령하고 바로 덴마크로 가준다. 덴마크를 정리하고 프랑스,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가면 된다. 사실 공략이라 할게 없을정도로 폴란드만 정리한다면 쉬운 집단군이다.
다만, AI일때는 폴란드에 발릴때도 있다.

2.3. 독일 A집단군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난이도:☆☆

독일 중앙을 담당한다(프랑스 중앙집단군)
프랑스 중앙집단군을 상대하지만 위측에 북방 남측에 남방 프랑스 집단군이 있는지라 워낙 힘들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만슈타인이 원맨쇼를 찍는다.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전역까지 다 털며 낫질작전의 진미를 누려보자.
또한 구데리안까지 있다면 그냥 쭈욱 프랑스를 박살낼 수 있다.별로 힘들지 않다. 보병 1.5티어 룬트슈테트도 있어서 할만하다.

2.4. 독일 C 집단군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난이도:☆☆

독일 남부전선을 담당하고 있다. 유고슬라비아가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 동맹을 도와 빠르게 정리하고 양면전선을 도우면 된다.
이탈리아가 그냥 밀려버릴때가 있는데 그럼 이탈리아 땅을 수복하고 아니면 스위스먹고 프랑스를 공격한다.(유고를 잡은 후의 일이다.)

2.5. 이탈리아 동방집단군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난이도:☆☆☆

극초반에는 본토에 있는 병력을 끌어모아서 승진시킨 다음 스위스를 먹으면 된다
유고슬라비아는 독일이 막아서 걱정을 안해도 된다
그다음 중앙 프랑스 쪽에 병력을 밀고 남방이나 북방을 밀면 된다
쉽게 밀고 싶다면 남방, 스페인까지 먹고 싶다면 북방을 밀면 된다
여기서 비어있는 서방쪽은 병사 하나로 천천히 먹은 다음 장군이 죽으면 재빨리 땅이나 조선소를 점령해서 통일 루트를 가는 것도 추천한다
그리고 거슬리는 영국 정리하고 상륙해서 오토 돌려주면 끝이다
(물론 전투를 오토 돌려야지 아예 게임을 오토 돌리면 안된다)

< 요약 >
스위스 - 프랑스 (남방, 북방 - 스페인)- 영국

2.6. 이탈리아 서방집단군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난이도:☆☆

우선 전격전처럼 적의 병력을 우회해서 리옹, 마르세유, 아작시오, 파리를 빠르게 먹는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독일군이 참전하게 독일군 진격로를 다 막지 않는것이다. 아무튼 파리를 점령할 즈음이면 폴란드와 유고슬라비아가 거의 다 정리되었을텐데 만약 정전협정이라도 한듯 유고가 남아있다면 스위스에 선전포고를 해 독일 C집단군 어그로를 끌고 먹으면 된다. 프랑스가 정리되었다면 영국으로 가서 점령하면 된다. 만약 독일이 코펜하겐을 남겨두었다면 스웨덴에 선전포고를 하자.

2.7. 루마니아 A집단군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난이도:☆☆

폴란드 제 2집단군을 힘으로 밀어붙이고 제 1집단군도 독일 D 집단군과 함께 정리해준다.
얘는 단점이, 서부전선까지 동선이 너무 멀다.

2.8. 슬로바키아 집단군

파일:슬로바키아 제1공화국 국기.svg
[1]

난이도:☆☆

어려워 보이지만, 의외로 엄청 쉽다.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위로 보이는 폴란드를 독일D집단군과 함께 사이좋게 나눠먹자. 구데리안형님이 먹기좋게 썰어주신다.
유고가 가끔 루마니아와 헝가리를 죽이고 국경까지 오는데, 어차피 그때 즘이면 슬로바키아의 턴당골드도 무시할 정도는 아니니 힘으로 밀면 쉽게 밀린다.
그 후론 국경이 닿은 국가가 없는데, Ai가 은근히 멍청해서 아무리 지원해도 가끔 밀릴 정도로 투자효율이 안 나와서 돈을 지원해서 끝내려면 한참 걸리니까 그냥 아군 빈땅으로 군대를 몰고가서 합류하자. 아군땅을 먹는 것을 꺼릴 이유가 없다.

2.9. 헝가리 집단군

파일:헝가리 왕국 국기(1915-1918, 1919-1946).svg

난이도:☆☆

유고슬라비아와 폴란드를 잡아먹고 나면 아군의 땅을 야금야금 점령해 줘야 한다. 그렇게 유고, 폴란드를 끝장내면 프랑스까지 지리멸렬한 진격을 해야만 하는데 그게 귀찮으면 아군에게 돈을 지원해줘서 알아서 영국까지 밀게 하면 매우 쉽게 끝낼 수 있다.

2.10. 불가리아 집단군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난이도:☆

일단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움직여줘야지 하기 쉽다
왜냐면 유고 슬라비아가 다음 턴부터 유닛은 어마무시하게
뽑아내기 때문에 미리 선빵을 때려야 그나마 밀기 편하다
유고 슬라비아를 다 밀고 나고 나서 폴란드가 살아있으면
폴란드를 참교육하고 독일을 거쳐서 프랑스를 밀면 된다
그러나 폴란드가 정리되었으면 이탈리아와 독일을 거쳐서
프랑스를 밀면 된다. 점수를 높게 주니 추천한다.
욕심이 생긴다면 아군들의 땅을 좀먹고 기회다싶으면 배신을 해서[2][3]
발칸 잔당들을 밀고 독일을 친 다음 더 욕심이 생긴다면 스페인과 스웨덴의 중립을 깨고 처들어가면 된다.

3. 연합국

추축국 군사가 상대적으로 강해서 어렵게 느껴진다.

3.1. 연합왕국 제 1집단군

파일:영국 국기.svg

난이도:☆☆☆

공략
초반에 파운드와 해군 유닛으로 제해권을 잡고 몽고메리를 독일 B가 점령한 네덜란드에 상륙시킨 후 프랑스와 협공하거나 덴마크에 상륙시켜 양면전선을 만들 수 있다. 위치 특성상 독일 D나 이탈리아가 날뛸 가능성이 크니 본토가 안전하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프랑스를 추천한다. (다우딩은 상륙 뒤에 자꾸 죽어서 개인적으로는 안전한 곳에 둬서 계속 공군 버프만 받는 것이 낫다 생각함)

3.2. 유고슬라비아 제 1집단군

난이도:☆☆

프랑스 남부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타다가는 이탈리아와 독일한테 쪽도 못 쓰고 털리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미친듯이 이탈리아를 밀어야만 한다. 다행히도 독일 c집단군과 이탈리아 사이에 산맥이 있기 때문에 이탈리아를 싹 다 먹어도 산맥에 막혀 독일군이 들어오기 매우 힘들다. 추가로 유고 2집단군이 헝가리 정도는 잡을 수 있게 살짝씩 지원해 주자
만약 이 일이 다 끝났는데 프랑스가 손도 못 댈 정도로 털려서 독일 a집단군과 내가 국경을 마주한다면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낫고, 프랑스가 버틴다 싶으면 독일 c집단군 쪽을 주공으로 밀면서 북상하면 이길 수 있다

3.3. 유고슬라비아 제 2집단군

난이도:☆☆☆

초반에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를 동시에 공격해 점령 후 헝가리, 슬로바키아, 독일 순으로 정복하면 편하다.
유고슬라비아 1집단군과 규모는 같지만 독일과 이탈리아와의 직접적인 전선이 없어 ☆☆☆를 준 듯 하며 주력은 동쪽에 배치하되 어느 정도의 방어병력은 서쪽에 둬야 가끔씩 들어오는 독일과 파스타를 막기 괜찮다.

3.4. 프랑스 북방집단군

파일:프랑스 국기.svg

난이도:☆☆

장군진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으면 전차와 화포를 최대한 뽑고 모은 병력으로 독일 B집단군을 박살내고 A집단군을 쓰러뜨리면 숨통이 트이게 된다.
[4]

3.5. 프랑스 남방집단군

파일:프랑스 국기.svg

난이도:☆☆☆
프랑스 중부와 유고슬라비아가 다 털리기 전에 아주 빠르게 유고슬라비아와 연결해야 한다. 이후에는 중부집단군을 도와주면서 북상하면 끝

3.6. 프랑스 중앙집단군

파일:프랑스 국기.svg

난이도:☆☆
북으로는 독일, 남으로는 이탈리아 양면 전선이라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주공은 북으로 다 보내고, 이탈리아 쪽으로는 성능 좋은 보병장 하나 보내서 이탈리아가 프랑스 남방집단군이랑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동안 후방의 공장, 도시들을 맛있게 먹어주자. 만약 이 작전이 잘 먹혀서 유고슬라비아까지 연결하는 데 성공했을 경우 이 판은 이겼다고 생각해도 무방.
북쪽으로는 독일과 프랑스 국경선 따라 공장지대가 많이 있는데 이 공장들을 다 먹고 버티다 보면 독일군 공세가 슬슬 약해진다. 이 때 타이밍 잘 맞춰 한타를 터뜨리면 그 뒤로부터는 지루한 전진뿐이다(웬만하면 폴란드 영토가 조금이나마 남아 있을 때 들어가자, 독일 D집단군 어그로가 폴란드에 다 끌린 사이 후방의 도시들을 방해 없이 먹을 수 있다.)

3.7. 덴마크 집단군

난이도:☆☆

해군은 무시하고 일단 함부르크 등 북부 도시들을 먹어주며 조금씩 내려오면 어느새 독일의 폴란드, 프랑스 진격의 동력이 상실되어있다. 그렇게 남진하면 된다.

3.8. 폴란드 제 1집단군

난이도:☆☆

일단 d집단에 구데리안이 있다, 포병과 보병만으론 상대하기 어려우니 일단은 후퇴했다가 병력 모아서 반격하자
그리고 남쪽에 있는 부대로 발칸을 공격해 유고를 살려주는게 편하다.
가보면 프랑스가 다 털려있고 영국에 상륙한 경우도 있어서 은근 빡친다

고도의 멘탈과 어느 정도의 포병장이 요구되는 국가.

3.9. 폴란드 제 2집단군

난이도:☆☆

북쪽에 영토 3칸짜리 독일군을 미리 밀어 놓는 게 좋다.북쪽 땅을 미는 동시에 남쪽으로 내려가 유고슬라비아랑 연결하고, 그 이후에는 서쪽으로 최대한 빠르게 가도록 하자, 진짜 가능한 최대의 속도로 가야 하는데, 병력 손실 손익 재면서 밍기적대다가는 이미 프랑스를 끝장낸 독일과 이탈리아한테 제대로 얻어맞을 수 있으니 프랑스, 영국이 아직 목숨을 부지하고 있을 때 추축국의 뒤통수를 쳐야 한다

3.10. 네덜란드 집단군

난이도:☆

AI는 아군의 영토를 침범하면서까지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플레이어 네덜란드의 진격이 시작되면 뒤에 고립된 채 무용지물이 될 프랑스 북부와 영국의 땅을 미리 점령하는 게 낫다. 그들 병력의 진격로를 막지 않는 선에서 땅을 최대한 점령해 돈줄을 확보하고, AI가 뭘 해주리라 기대할 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그 자금을 통해 힘을 발휘하며 직접 싸우는 게 옳다. AI는 잘해봐야 AI일 뿐...
전략적으로는 그렇고, 전술적으로는 무조건 진격이다. 몇 턴 정도만 지나면 독일 영토에서 만슈타인, 롬멜, 룬트슈테트 등 온갖 장군들이 다 튀어나오는데 네덜란드급 체급으로 독일 장군진을 제압할 정도의 시간이면 폴란드는 작살이 나 있고 프랑스는 뒤로 왕창 밀려 있을 것이다. 진급 빡세게 한 1티어 보병장교 세 명을 골라 둘은 네덜란드 근처의 프랑스-독일 국경지대 공장과 도시들을 미리미리 점령해 주고, 하나는 함부르크를 제압하러 가자, 독일 b집단군 영토를 대부분 먹은 후에는 플레이가 상당히 쉬워진다.

3.11. 벨기에 집단군

난이도:☆

1939 집단군에서 가장 어려운 국가로 평가된다. 마찬가지로 영국과 프랑스의 땅을 하나씩 야금야금 하면서 자금줄을 마련하고, 화포를 위시로 우주방어를 펼쳐 장교 웨이브를 틀어 막은 후 차근차근 진격해 나가자. 독일 B집단군만 끝내도 수월해진다.
쾰른에 있는 군대는 첫 턴을 넘기면 거의 반드시 브리쉘로 온다. 다행히 쾰른에서 브뤼셀로 오는 길은 좁으니, 아래쪽의 공병을 데리고 오고 브뤼쉘에서 포병을 뽑아서 대비하자. 장군진이 가득한 독일의 첫 웨이브만 넘기면 그 후론 벨기에도 할 만하니, 일단 적의 장군진을 갈아버리고 그 후에 땅을 늘려나가자. 포병 둘에 포병장을 끼우면 딜이 쏠쏠하다.
[1] 나치 독일 괴뢰국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의 국기다. [2] 하지만 땅을 덜 먹었거나 아군곧 적군의 명장이 아직 살아있거나 운이 안좋으면 망하기에 신중히 이행하여야 한다. [3] 그리고 Ai 집단군은 주변에 적군이 없을 경우 돈을 짱박아두기 때문에 배신을 하면 돈을 써서 강해지기 때문에 실행하기전 주변에 편대를 만들어서 원천차단을 해야한다. [4] 특정 시점에 A집단군에서 튀어나오는 롬멜의 판터 3부대를 조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