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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1 20:01:19

장 바르(함대 컬렉션)

함대 컬렉션
칸무스 {{{#!folding 해외함 칸무스 해외함 칸무스 퀵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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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스카 마리넨
(Svenska Marinen)
고틀란드급 항공순양함
Flygplanskryssaren Gotland
네임쉽 파일:Gotland_Andra_Banner.png
고틀란드

H(Sw)MS Gotland
마린 내시오날
(Marine nationale)
리슐리외급 전함
La classe Richelieu
1번함 파일:ㄽㄹㅇ1.png
리슐리외

FFNF Richelieu
2번함 파일:Ship_Banner_Jean_Bart.png
장 바르

FFNF Jean Bart
코망당 테스트급
La classe Commandant Teste
네임쉽 파일:Commandant_Teste_Banner.png
코망당 테스트

FFNF Commandant Teste

파일:칸코레 장바르 통상 1.png 파일:칸코레 장바르 통상 2.png
기본 중파




1. 소개2. 성능3. 기간한정 일러스트
3.1. 2022년 크리스마스
4. 획득 해역5. 대사
5.1. 기본 대사5.2. 기간 한정 추가 대사5.3. 시보
6. 기타

1. 소개

[ 장 바르 ]
[include(틀:함대 컬렉션/캐릭터/데이터시트,
카드=,
도감넘버=535,
함명=Jean Bart,
함명(일어)=Jean Bart,
함급=,
함종=,
함번=,
내구=,
화력=,
장갑=,
뇌장=,
회피=,
대공=,
탑재=,
대잠=,
속도=,
색적=,
사거리=,
운=,
연료=,
탄약=,
초기장비1=, 탑재1=,
초기장비2=, 탑재2=,
초기장비3=, 탑재3=,
초기장비4=, 탑재4=,
초기장비5=, 탑재5=,
)]
[ 장 바르 改 ]
[include(틀:함대 컬렉션/캐릭터/데이터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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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Jean Bart改,
함명(일어)=Jean Bart改,
함급=,
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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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탑재=,
대잠=,
속도=,
색적=,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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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장비1=, 탑재1=,
초기장비2=, 탑재2=,
초기장비3=, 탑재3=,
초기장비4=, 탑재4=,
초기장비5=, 탑재5=,
)]
개장차트
Jean Bart →Jean Bart 改(Lv45)
도감설명
Richelieu級戦艦二番艦、Jean Bart。
そうね、カサブランカではアメリカ海軍さんに大変お世話になったわ。でも、大戦の後浮揚して、正式に再就役したのよ?
トーチ作戦、そして私。覚えていて。
C'est la vie!
리슐리외급 전함 2번함. 장 바르야.
그래. 카사블랑카에선 미 해군 씨에게 몹시 신세를 졌지. 그래도 세계대전이 끝난 후 부양되어 정식으로 재취역했다고?
횃불 작전, 그리고 나, 기억해 둬.
C'est la vie![1]
일러스트레이터 아키라 성우 타니베 유미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로, 2022년 9월 여름 이벤트 '대규모 반공 상륙! 횃불 작전!' E-6 보상함으로 출시되었다.

2. 성능

레벨 45에 1차 개장을 하며 들고 오는 장비가 38cm4연장포改/15.2cm3연장포/Loire 130M 을 들고 온다. 이 중 Loire 130M은 엄청난 난이도의 기믹으로 악명이 높은 E-1의 갑난이도 보상인데, 이 사실이 밝혀지자 굳이 E-1은 갑난이도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부상하기도 했다.
그 밖의 성능은 자매함 리슐리외와 크게 다른 것은 없으니 리슐리외 항목을 참고하면 된다.

3. 기간한정 일러스트

3.1. 2022년 크리스마스

파일:1670602143.png 파일:1670598103.png
기본 중파

4. 획득 해역

2022년 여름 이벤트의 E-6 최종해역의 돌파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5. 대사

5.1. 기본 대사

상황 원문 번역
자기소개/로그인 Bonjour? Enchantée 私がRichelieuの妹、Jean Bart! Pardon……聞いてる?まあ……いいか。 안녕? 만나서 반가워. 나는 리슐리외의 동생, 장 바르야! 저기... 듣고 있어? 뭐... 됐나.
Vous allez bien? Jean Bart、完成してるわ。もう、聞いてる? Mon amiral? 잘 지내? 장 바르, 완성되었어. 저기, 듣고 있어? 제독?
선택시 대사 Amiral? 呼んだ? 제독? 불렀어?
Mon amiral? 何? 제독? 뭐야?
선택시 대사(改) まあ、気にしないけど。Amiral? Ça m'est égal. 음. 신경쓰이진 않네. 제독? 난 상관없어.
전적표시창 진입 Amiral? ……ああ、情報ね。確認して。 제독?...아, 정보인가. 확인해 봐.
함대 편성시 戦艦、Jean Bart、出撃します。Bonne chance. 전함, 장 바르, 출격한다. 행운을 빌어.
개수/개장 Je vous remercie. 고맙습니다.
いい感じよ、Merci. 좋은 느낌이네. 고마워.
そうね……Que sera sera. 그래... 어떻게든 될 거야.
보급 Merci. これが無いと戦えないわ。 고마워. 이게 없으면 싸울 수 없어.
입거시 ごめん 미안.
입거시(중파 이상) Excuse-moi, s'il vous plaît. 미안해. 실례할께.
건조 완료시 完成……しているわ。 완성... 되었네.
함대 귀항시 戻ってきたわ。 돌아왔어.
출격시 Richelieu級戦艦2番艦、Jean Bart. 出ます。 리슐리외급 전함 2번함, 장 바르. 나간다.
전투 개시 敵? Ennemi? 私に喧嘩を、売っているの? 적? 적인가? 나에게 싸움을 걸고 있는거야?
공격시 あなた、生意気ね。 당신, 제멋대로네.
야간전 돌입시 やりたいって言うなら付き合ってあげる。後悔しない事ね! 하고싶다고 말한다면 어울려 주지. 후회하진 않아!
MVP 획득 私の……このJean Bartの主砲が成し遂げたというの? そう……Merci beaucoup. 내가... 이 장 바르의 주포가 완성되었다고? 그래... 정말 고마워.
피격 소파 いやぁっ! 싫엇!
いった...、覚えてなさい! 아프네... 기억해 두라고!
피격(중파 이상) きゃあ!弾薬庫に直撃、なんとかして! 꺄아! 탄약고에 직격, 어떻게든 해야 돼!
굉침
방치 未完成ですって? 冗談じゃないわ。今は万全よ、全て。Mon amiral.試して……みる? 미완성이라고? 농담하지 마. 지금은 만전이야. 전부. 제독. 시험해... 볼래?

5.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5.3. 시보

시간 원문 번역
0시 午前0時になったわ。Mon amiral. 今日は私がそばにいてあげる。C'est bon n'est-ce pas. 오전 0시가 되었네. 제독. 오늘은 내가 곁에 있어줄게. 괜찮지?
1시 午前1時よ。静かね、Mon amiral. 오전 1시야. 조용하네. 제독.
2시 午前2時。少し怖いくらい、静か……。昼はあんなに騒がしいのに。~ いえ、もう少し横になった方がいいわ。 오전 2시. 조금 무서울 정도로 조용하네... 낮에는 그렇게 시끄러웠으면서. ...아냐. 조금만 더 옆에 있는 게 좋겠어.
3시 午前3時よ。灯りを消すわね、Mon amiral. Bonne nuit. 오전 3시야. 불을 끌게. 제독, 잘 자.
4시 ん……午前4時か。Mon amiral? ……眠ってる。もう少し、寝かせてあげてもいいわよね。 응...오전 4시인가. 제독? ...자고 있네. 조금만 더 자게 놔두는 것도 좋겠지.
5시 ふわぁぁ……時間は、午前5時か。……もう少しだけ、もう少しだけ、このままで…… 흐아아암... 시간은, 오전 5시인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대로....
6시 大変、Amiral! Mon amiral! 起きて、起きて頂戴! 朝よ! ほら、午前6時! 総員オコーシ、かけなきゃ。Bonjour! 朝よ! 큰일이야, 제독! 제독! 일어나, 일어나라고! 아침이야! 봐봐, 오전 6시! 총원 기상하지 않으면. 봉 주르! 아침이야!
7시 急いで作ったから、少し自信ないけど、朝食よ。フランス式だけど、いいわよね? Bon appétit. Mon amiral.
時間は……午前7時を少し回ったところ。急ぎましょう。
급하게 만들었어, 조금은 자신있는 아침이야. 프랑스식이지만 괜찮지? 잘 먹어. 제독. 시간은... 오전 7시를 조금 지났네. 서두르자.
8시 午前8時よ。はい、Café、ここに置くわね。Mon amiral.少し、落ち着いた? よかった。ふぅ。 오전 8시야. 자, 커피야. 여기 놔둘게. 제독, 조금은 진정됐어? 다행이야. 후우.
9시 午前9時になったわ。姉さんはまだゆっくりしてるみたい。Commandant Testeは、早いのね。もう港よ。私たちも急ぎましょう。 오전 9시가 됐네. 언니는 아직 느긋하게 있는 모양이야. 코망당 테스트는 빠르네. 벌써 항구야. 우리들도 서두르자.
10시 姉さん、おはようございます。はい、Mon amiral. 時間は午前10時。フランス戦艦戦隊、参りましょ。 언니, 안녕. 자, 제독, 시간은 오전 10시. 프랑스 전함전대, 출격한다.
11시 午前11時。波も、穏やか。Mon amiral. On a qu'une vie. 今日も、素敵な1日になるといいわね。 오전 11시. 파도도 잔잔하네. 제독, 인생은 한 번 뿐이야. 오늘도 멋진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
12시 正午になりました。お昼にしましょう。洋上でも食べられるよう、私、準備してきました。Bon appétit. 정오가 됐어. 점심 시간이네. 바다 위에서도 먹을 수 있게 내가 준비해 뒀어. 잘 먹어.
13시 C'est bon. Mon amiral. 綺麗に食べてくれて嬉しいわ。はい、Café. 時間は、午後1時。まだ、ゆっくりできるわね。 좋아. 제독. 싹싹 비워줘서 고마워. 자, 커피야. 시간은 오후 1시. 아직 여유롭네.
14시 午後2時。ん? あのマストは……Massachusetts? Ça,Ça va. もちろん私は元気。いつでも……相手になるわ! 오후 2시. 응? 저 마스트는... 매사추세츠? 활기차네. 물론 나도 문제없어. 언제라도... 상대해줄 수 있다고!
15시 時間は、午後3時。私たちの空母? もちろんあるわ、フランス海軍を舐めないで。
……えっ? 機動部隊? ……そ、それはおいおいよ、おいおい
시간은 오후 3시. 우리들의 항모? 물론 있다고. 프랑스 해군을 얕보지 마. ...엣? 기동부대? ...그, 그것까진 힘드려나.
16시 姉さんはCafétéria? 相変わらずね。まあいいわ。時間は、午後4時。もうすぐ夕方ね。 언니는 카페에 있다고? 여전하네. 뭐 좋아. 시간은 오후 4시. 좀 있으면 저녁이야.
17시 綺麗……ここの夕日も、綺麗ね……。Mon amiral. J’aime bien 아름답네... 이곳의 석양은, 아름다워... 제독, 좋아.
18시 午後6時、夕食は……えっ? グラン・メゾン・マミーヤに? 噂には、聞いたことが……それは大変、着替えなきゃ!
フォーマルでいいのよね?えーっと.……
오후 6시. 저녁은... 엣? 마미야 식당에서? 소문은 들었어. 그러면 옷을 갈아입어야지. 정장으로 좋으려나? 으음...
19시 午後7時。Mon amiralがそのままでいいって言うから、そのまま来てしまったけれど、気後れするわ。この格好で大丈夫かしら…… 오후 7시. 제독이 이대로 좋다고 하니까 이대로 갈께. 그래도 이 모습으로 괜찮으려나...
20시 Mon amiral! おいしいわ、Très bien! マミーヤ、風変わりだけど、どの料理もオリエンタルで素敵。時間は、午後8時。 제독! 맛있어, 최고야! 마미야는 조금 색다르지만, 어떤 요리라도 오리엔탈하고 멋져. 시간은 오후 8시야.
21시 午後9時。グラン・メゾン・マミーヤ、とても素敵だけれど客層に一部問題がないかしら。
……あの、イタリアの? 重巡たちのマナーの無さは……なんなのかしら……Mon amiral?
오후 9시. 마미야 식당은 정말 최고였지만 손님에 조금 문제가 있지 않으려나. ...저, 이탈리아 중순 애들 매너가 없어보여... 뭘까... 제독?
22시 午後10時。一部を除いて素晴らしい夜だったわ。Mon amiral. Merci beaucoup 오후 10시. 일부를 빼고는 멋진 저녁이었어. 제독, 정말 고마워.
23시 午後11時。Mon amiral. ……Oui. 姉さんには内緒よ? おやすみなさい、Bonne nuit. 오후 11시. 제독 .... 응. 언니한테는 비밀이야? 잘 자.

6. 기타

리슐리외 등장 후 5년만에 추가된 동생.


역사적 고증오류가 다소 있는데 언니인 리슐리외와 더불어 둘 다 소속 약자가 FFNF로 되어 있다. 사실 굳이 따지자면 리슐리외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자유 프랑스군이었으므로 FFNF[2]가 맞지만 동생인 장 바르는 실질적인 전투는 비시 프랑스군 휘하에서 치른 뒤 적성국에 포획된 것이므로 MNF[3]로 칭해야 정확하기 때문. 전후 재건 프랑스 이후 완공되었던 걸 감안해도 MNF가 맞다. 이 고증을 잘 살린 것이 옆동네 또 다른 장 바르.
대신 횃불 작전 후 포획되는 순간까지 미완성인 것[4]을 고증했는지, 의장이 언니에 비해 작고 빈약하다. 전쟁이 다 끝난 1946년부터 다시 건조를 재개해 1955년 완성되었으니, 칸코레 세계관에서 장 바르의 크고 멋진 의장을 볼 수 있을지는 좀 의문.

프랑스 가구에서 고개를 살짝 돌리고 있었으나, 장 바르의 등장이 확실시되면서 인형이 플레이어를 똑바로 바라보게 되었다. 끝까지 고개를 돌리는 나머지 인형은 클레망소 혹은 가스코뉴 중 하나로 추측된다.
장 바르 공개 전 장 바르 공개 후
파일:예쁜프랑스함딸인형1.png 파일:예쁜프랑스함딸인형2.png

일러스트 자체도 고증오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실제 역사상의 장 바르는 함생 동안 위장도색을 전혀 하지 않고 평범한 회색 도색으로만 항해했는데, 이를 무시하고 리슐리외 특유의 다즐 위장이 적용된 복장을 하고 있다. 같은 함급끼리는 복장을 공유하는 것이 칸코레의 전통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쉽다는 반응도 있는 편.


[1] '이것이 인생' 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2017년에 제작된 동명의 프랑스 영화도 있다. [2] 자유 프랑스 해군(Free French Navales Force). [3] 프랑스 해군(Marine nationale French). 원래 프랑스 해군의 정식 명칭인데 2차 세계 대전 당시 영토의 실효지배에 따른 정통성은 비시 프랑스에 있었고 국제사회에서 자유 프랑스는 망명정부 취급을 받았다. [4] 프랑스가 독일에 항복한 뒤에도 건조를 지속했으나 주포탑 2기 중 1기를 끝내 완성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