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BC 라디오 캠페인
2. 트로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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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짝사랑〉 (198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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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잠깐만〉 (199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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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만남〉 (199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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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cc8ac>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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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0c4ca3> 가수 | 주현미 | |
| 수록 음반 | ||
| 발매일 | [[틀:깃발|]][[틀:깃발|]][[대한민국|]] 1990년 5월 15일 | |
| 재생 시간 | 2분 47초 | |
| 장르 | 트로트 | |
| 작사 | 이호섭 | |
| 작곡 | 김영광 | |
| 노래방 | 금영 | 668 |
| TJ | 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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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현미가 부른 트로트 가요. 1990년에 발표되었으며, 이호섭이 작사하고 김영광이 작곡하였다.
2.1. 가사
잠깐만 잠깐만 그발길을 다시 돌려요이제는 내가 미워 이제는 내가 싫어
간다 간다 아주 가
만날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헤어질때 아름다운 사랑이 되자
잠깐만 잠깐만
그대 나를 이리저리 스쳐가지마
불러도 대답은 깜깜
잠깐만 잠깐만 그마음을 다시 돌려요
이제는 내가 미워 이제는 내가 싫어
간다 간다 아주 가
만날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돌어설때 아름다운 사랑이 되자
잠깐만 잠깐만
쏟아지는 추억을 밟고 가지마
불러도 소식은 깜깜
만날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헤어질대 아름다운 사랑이 되자
잠깐만 잠깐만
그대 나를 이리저리 스쳐가지마
불러도 대답은 깜깜
3. 헬로비너스의 노래
정겨운과 나나가 나레이션을 했다.
3.1. 가사
머리를 자르고 화장을 고치고 오늘은 유난히 기분이 좀 좋아우연히 마주친 느낌이 좋은 그 남자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아무도 몰래 눈이 마주쳐
혹시 날 바라보고 있었던 걸까
가벼운 인사 떨리는 눈빛
그래 이런 게 바로 운명인 걸까
*잠깐만 이게 사랑인지 호기심인 건지 아직은 모르지만
이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널
보낼 순 없어 느낌이 가는 대로
저기 잠깐만요
숨기려 해도 눈이 마주쳐
너도 날 바라보고 있었던 걸까
가벼운 인사 떨리는 눈빛
그래 이런 게 바로 운명일 거야
수 많은 사람 속에서 스쳐갈 수도 있었겠죠
나를 바라봐요 스쳐가지 말아요 이렇게 용길 내 볼게요 잠깐만
4. 아이오아이의 노래
같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서 벚꽃이 지면까지 계속 아이오아이를 지켜봐왔던 진영이 작곡한 곡이다.해체가 얼마 남지 않은 아이오아이의 심정이 가사에 잘 드러난다. 마지막 콘서트 때도 가장 큰 반응이 나왔던 곡이기도 하며, 콘서트 플랜카드에도 이 곡의 가사 마지막 줄인 “정말 사랑했다는 걸 잊지 말아줘”가 들어갔다.
4.1. 가사
마지막으로 너에게 한마디만 할게짧았지만 널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
우린 그 누구보다 정말 사랑했단 걸 잊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