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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0 02:46:02

자취방 누나들


투믹스 연재작
{{{#!wiki style="margin: -16px -11px;" 월간 완결 }}}

<colbgcolor=#FFC0CB><colcolor=black> 자취방 누나들
파일:자취방 누나들 표지.png
장르 성인, 로맨스
작가 스토리: 팀 비얌
작화: 호롱
연재처 투믹스
연재 기간 2021. 7. 22 ~ 2022. 3. 9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상황4. 등장인물
4.1. 주연
4.1.1. 신영호4.1.2. 배다솔4.1.3. 배다현
4.2. 기타 등장인물
4.2.1. 송미나4.2.2. 조연희4.2.3. 배태랑4.2.4. 배문영4.2.5. 백설아4.2.6. 남훈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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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성인물 웹툰 스토리는 팀 비얌[1] 작화는 호롱이 담당했다.

2. 줄거리

입대 전 알고 지낸 자취방 주인집 누나들.

군대 가기 전에는 그렇게 촌스러워 보였던 누나들이

지금은 완전 여자로 보인다?!
작품 소개

3. 연재 상황

투믹스에서 2021년 7월 22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제된다.

2022년 3월 9일에 93화를 끝으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4.1. 주연

4.1.1. 신영호

이 작품의 주인공, 1화시점으로 전역한지 사흘차이다.

자신의 어머니가 배자매의 어머니와 친했으며 이로 인해 어렸을 때 같이 놀았던 적이 있으며 대학에 진학한 이후 자매의 부모님 소유의 건물에서 하숙하면서 본격적으로 접전이 생기면서 친해졌으며, 처음에는 그저 친한 자매 그 이상도 아니었지만 전역한 이후 친하게 지냈던 자매들이 여자로 보이면서 혼란스러워 한다.

다솔과 다현이 사실 자신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다현이 남긴 편지를 통해 선택을 받게되자 둘 중 한명을 버리는 동시에 자신이 상쳐받을테니 남은 두 사람은 행복해지길 바란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둘 다 꽉막혔다며 기막혀한다. 결국 먼저 다현을 설득하는 동시에 다솔을 찾아가 설득하면서 잠시동안 셋이서 만남을 가진다는 결정을 하게된다.

이후에도 관계를 유지하다 다현의 제안으로 셋이서 온 여행에서 서로의 본심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영호가 둘의 진심을 확인하였고 고민 끝에 그냥 나쁜 놈이 되겠다며 둘다 받아들이겠다며 일부러 정 떨어지게 하거나 아니면 자매의 사이를 돈독하게 만들려고 했지만 두 사람 모두 이를 받아들인채 서로 의식하면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기막혀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그렇게 다솔과 다현과 관계를 이어나간 결과 결국 다솔과 다현 모두 임신했으며 이후엔 양측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아 아이들이 차별을 받게 하지 않기 위해 첫 아이들인 두 딸들이 태어난 이후 뉴질랜드 오클랜드 보타니 다운즈로 이주한 뒤, 다솔과 다현을 부인을 맞은 자매덮밥, 양손의 꽃이 되어버린다. 12년이 지난 이후에는 11살이 된 두 딸들과 다현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2살된 딸, 아직 태어나지 않은 다솔과의 아이를 포함해 현재 시점에서 4명의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더운데서 일해서 그런지 한국에 있던 시절보다 피부가 어두어졌다.

4.1.2. 배다솔

영호와 동갑인 동시에[2] 대학교 동기이자 과대표로, 영호와 친해서인지 영호가 자신이 사는 건물에서 하숙하게 되자 영호와 자주 투닥거렸다. 과거엔 숏컷이였지만 현재는 단발머리로 길렀다.

은근 과격한 성격으로 12화에서 영호의 말에 의하면 분노가 폭발했을 때 테이블도 박살내는 등 난동을 부린 적이 있다고 한다. 본인은 그때 술 취해서 그랬다는 동시에 알아서 잘 처리했을거라며 말하기도 했다.

3년전 영호와 미나를 이어준 장본인으로 자신은 물론이고 언니도 그에게 사랑의 감정을 품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언니와 둘이서 합의한 끝에 셋의 관계를 망치고 싶지않은 마음에 미나와 영호를 이어지게 해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중학교 3학년일때 자신과 언니 주변을 맴돌던 스토킹 범이 자신을 덮치려다 다현이 이를 막으면서 빨리 도망치라며 일갈하자 서둘러 도망쳤는데 이때 도망치면서 언니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안심해하면서 자리를 벗어났지만 스토킹 범의 습격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다현은 방에 틀어박힌 모습에 죄책감을 품었는지 머리를 숏컷으로 머리를 잘라내었으며, 사람들을 기피하여서 친구가 없었다고

그렇지만 언니 다현과는 다르게 공부도 잘하지 못하고 성격도 우악스러워서 항상 사람들은 언니와 자신을 항상 비교했고 이로인해 동경의 감정과 더불어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엔딩 기준으론 허리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렀으며 영호와 관계 끝에 11살 딸 신솔잎과 임신중인 아이의 어머니가 되었으며

4.1.3. 배다현

배다솔의 2살 연상의 언니로 흑발에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머리에 조용한 성격이 특징이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승부욕이 세서 한번 임계점을 넘으면 적극적으로 돌변하는데 영호에게서 게임을 배울때 48시간 동안 놔주려고 하지 않아서 영호가 기절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기 시작한 이후엔 영호에게서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거나 다솔과 셋이서 할때는 다솔에게 지지 않으려고 기를 쓰는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질투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동생 다솔은 "그 승부욕의 화신이?! 차라리 내가 복권 1 ~ 5등까지 전부 당첨된다"를 믿겠다며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영호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성적도 우수하고 운동도 만능에 외모도 좋고 여성스러운지라 집안의 자랑이였다.

그렇지만 18살 때 자신과 다솔을 노린 스토킹 범에게 흉기로 위협당하자 서둘러 동생을 도망치게 하고 남아 저항하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하는 등의 도움을 줘서 위기를 넘기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남자들 얼굴에 모자이크가 쳐져있거나 악몽에 시달리는 등,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제대로 된 학교 생활도 못하고 결국 학교를 그만둬야 했으며 이로 인해 다솔도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친구인 영호와 우연히 만났는데 아버지를 제외하면 모자이크가 쳐져있지 않아서 의문을 가지던 중 우연치 않게 그와 부딪히면서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이후에도 영호와 다솔 사이에 끼어서 어울리다가 의사도 놀랄정도로 빠르게 회복되는 동시에 영호에게 연심을 가졌다는 사실을 인식하였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서 게임 대결에서 이기자 고백대신 망고 빙수가 먹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

앞서 설명했듯이 승부욕이 세지만 자신은 질투하지 않는다는 말을 해서 솔이가 기 막혀하자 결국 해보라며 솔이가 영호와 검열삭제를 가지던 중 이후 어렸을 적, 솔이와 인형을 두고 싸우다가 그만 왼쪽 팔을 뜯어져서 망가져 버렸으며 이후 소동을 듣고 온 엄마가 너답지 않게 동생 인형 뺏으려는거냐며 혼내자 원래 자기거라며 항변하다 솔이가 그 인형을 쥐고 있는데다 너 혼자 그렇게 생각한 거 아니냐는 말에 나쁜 버릇이 나왔다며 솔직해지기로 결정하고 솔이와 영호 쟁탈전을 벌이기로 한다.

엔딩 기준 영호와의 관계 끝에 11살이 된 신현서와 2살된 신현지 자매의 어머니가 되었다.

4.2. 기타 등장인물

4.2.1. 송미나

신영호의 전 여친 금발 녹안이 특징인 미인으로 배다솔의 소개로 영호와 만났으며 관계를 가지는 등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배 자매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지만 무슨 사정인지 군대에서 복역하던 영호에게 전화로 이별을 고했다.
21화에서 잠시 모습을 보였다.

이후 73화에서 백설아가 만남을 요청하자 이를 승낙한 뒤, 커피숍에서 만나[3] 니가 먼저 만나자고 할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인다.

74화에서는 언급만 되는데 정치외교학과 19학번으로 외교관 후보자 3차 시험까지 통과했다며 학교 방송에서 언급되는 동시에 이 내용이 적혀져 있는 글이 걸리기도 했다.

89화에서 엄마가 일하는 국밥집에서 도와주던 중, 영호와 재회하였으며 다솔에게 연락이 와 어디있는지 알려줄 것이니 조만간 영호가 찾아올거라며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말을 들어서 영호가 찾아왔음에도 놀라지 않았다. 또한 백설아가 만남을 요청했을 때, 시험 끝나면 엄마 도와주러 고향으로 갈 것이라는 말을 내뱉었고 이로 인해 이렇게 되었다고 밝혀진다.

이후 영호와 사귀기 시작했을 때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자신들이 다니던 정치외교학과에서는 졸업한 OB들과 같이 교류회 겸해서 모임을 가지는 행사가 있었지만 악습 취급을 받아왔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러던 3년전 행사비 문제로 인해 OB 선배들에게 후원을 받던 중 선배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게 된다. 본인은 조금만 참으면 후원을 받을 수 있는데다 더 선을 넘으면 경찰에게 연락하려고 몰래 동영상을 찍던 중, 이를 보고 열받은 영호가 따짐과 동시에 주먹으로 치게 되면서 접전이 생겼으며 이후 영호가 자신처럼 비슷한 생각을 가진 남자 동기들을 모아서 알바한 끝에 결국 2주일 후 행사비를 모아오자 다른 학생들도 악습을 없애버리자며 찬성한 동시에 이번에는 여자 동기들도 같이 행사비를 모으자며 제안했다.

백설아와 배다솔로부터 이 사실을 듣고 이후엔 영호 주변에 맴도는 일이 잦았으며 사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렇게 지내는 것도 즐거운데다 배다솔이 그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만족해 하던 중, 그 배다솔로부터 영호랑 만날 생각없냐는 말을 들었을 땐 거부하려 했지만 영호가 널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결국 영호와 사귀면서 사흘만에 한바탕 검열삭제를 하는 등 영호와 자주 검열삭제를 즐겼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영호에게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사랑이냐 친구의 감정이냐에 대해서 고민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결국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잠자리를 가지고 다솔을 찾아가 그녀의 마음에 대해서 질문한 뒤, 영호와 헤어질테니 언니가 위로해서 둘이 사귀라는 제안을 한 뒤, 영호에게 이별을 고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후 정식으로 외교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호를 만나달라는 동시에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는 요청을 듣자 남자친구를 전 여친한테 보내는 정신나간 여자친구는 둘 뿐이라며 기막혀한다.

4.2.2. 조연희

47세로 배다솔 & 배다현의 어머니 영호의 어머니 배문영과 동창인 동시에 친한 친구라서 영호가 하숙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미 세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었으며 수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딸들이 달라진 모습을 떠올리고 딸들이 영호랑 같이 살겠다며 말을 하는 날에 세사람의 관계를 허락하였으며 동시에 힘들 땐 엄마 & 아빠한테 말하라며 응원한다.

4.2.3. 배태랑

53세로 배다솔 & 배다현의 아버지 우락부락한 외모가 특징이다.

뒤에서 영호는 이 사람을 괴물이라 부르고 있다.

처음에 딸들이 영호와 결혼하겠다는 말을 듣자 책상을 부수면서 분노하기도 했지만 아내 조연희의 말로는 자신보다 세 사람의 관계를 인정해줬다고 한다. 내 딸들이 그 정도 사리 판단도 못할 애들로 키우지 않았다는 말을 했으며 그 대신 딸들과 결혼하게 된 영호를 엄청나게 굴려대서 영호는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긴 했지만 절대로 이 사람 밑에서 일 못한다며 푸념했다.

4.2.4. 배문영

47세로 영호의 어머니, 배 자매의 어머니인 조연희와 동창이라 영호가 연희의 가족이 소유한 건물에서 하숙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현재는 나이 때문인지 머리색이 옅어졌지만 영호가 초 2때는 아들처럼 검은색에 가까운 머리였다.

81화에서 첫등장, 아들을 내쳐두고 다솔 & 다현 자매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서 영호가 잠시 서운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 외에도 눈치가 빨라서 영호가 초2때 드라마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맞추거나 초 6때는 어떤 가족이 바람피운다는 사실을 맞춰서 다솔 & 다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겠다는 말에 영호가 이 일들을 언급하며 동네에서 눈치빠른 아줌마로 소문 났다며 식은 땀을 흘리기도 했다.

이후 다솔이 간신히 몸을 피하였고 이로인해 아들이 다현과 관계를 가진다고 생각했는지 이후 영호가 자취방으로 돌아가려하자 네 방에 있던 사람이 언니 쪽 맞냐며 묻는 동시에 동생도 널 좋아하는거 아냐며 말하기도 했으며 그와 동시에 둘 다 좋은 애들이니 울리지 말라는 충고를 하기도 했다.

4.2.5. 백설아

23세로 영호의 동기이자 다솔의 친구이자 총학생회 총무팀 보좌이다. 사투리를 쓰지만 회차가 진행될 수록 쓰지 않는다.

61화에서 동기들과 같이 술마시다가 영호가 양다리 걸치는 것 같다는 말을 듣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63화에서 영호를 보자마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영호를 조르기로 응징하다가 다솔이 사정을 설명하자 기막혀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 밝혀진바에 따르면 다솔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해줬다고 밝혀진다. 정작 본인은 그렇게 들이댈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지만 영호와 미나를 이어지게 한 뒤, 그렇게 울었던게 엊그제 같다며 생각한다.

고등학교 시절 친하게 지냈던 선배가 사실은 불순한 목적으로 접근한 것이였고 이내 후배 여학생의 고백과 포옹을 받아들이며 자신에게 폭언을 하는 것을 몰래 들어서 트라우마에 걸렸고 이후에도 몇번 고백받았지만 전부 꽝이였던 것에 마음을 쓰고 있었다.

같은 대학교 선배인 남훈을 짝사랑하지만 입대전 송별회에서 처음 만났을땐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의 수줍은 모습에 연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내 같은 총학생회에서 투닥거리면서 친밀해졌다.

그러다 65화 성인용품점에서 우연히 마주쳤고 이내 그가 들고 있던 종이봉투가 찢어졌는데 그때 떨어진 성인용품을 보고 애인이 있다고 생각해 눈물을 흘리며 다솔과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게 되고 없었던 일로 해달라는 요청을 하게된다.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다 배달을 시키게 된다. 그렇지만 벨이 울리자 밖으로 나가지만 영호가 남훈과 같이 나타나자 경악하던 중, 영호에게서 다솔이 까치에게 은혜갚았다는 말을 전하라는 말을 하자 어젯밤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서 다솔에게 분노를 표한다.

이후 배달시킨 햄버거를 같이 먹던 중 남훈에게서 사정을 듣게 되자 그에게 키스하며 고백을 했고 이내 검열삭제까지 하게된 이후에는 자주 남훈과 관계를 가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급속도록 친해졌는지 결국 사귄 끝에 졸업이후 남훈과 결혼해 회사를 공동 대표로 운영중이다.

4.2.6. 남훈

25세로 영호, 다솔, 설아의 같은 과 선배로 총학생회 총무인 동시에 백설아의 짝사랑대상

5남매중 막내로 위에 누나가 무려 4명이나 있으며 거기다 남매들의 나이차가 무려 1살차이나 된다. 키의 경우 백설아보다 작다.

성관계 경험은 없지만 그 행위를 몇번이나 했다고 하며 영호는 들을 생각이 없었지만 술에 취한 4명의 누나들이 이를 언급해서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여자를 대하는 법이 부족해서 설아의 적극적인 모습에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성인용품점에서 설아와 만나는 동시에 성인용품을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고 설아는 여친이 있는것으로 생각하는데 71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자신의 것이 아니라 누나들의 것으로 누나들에게서 성인용품을 환불하는 것을 도와주지 않으면 어렸을때 찍은 부끄러운 사진을 SNS에 올리겠다는 협박을 받고 간 것으로 이후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자 영호와 다솔에게 상담을 요청했고 결국 영호가 그를 설아의 집에 데려다 주게 되었다.

이후 오해를 풀게 되자 단숨에 성관계까지 가지게 된 이후에는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최종화에서는 설아와 결혼후 공동 대표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5. 기타


[1] 이제부터 어쩌냐의 스토리 작가 [2] 생일은 다솔이 빠르다고 [3] 커피숍 이름이 이디야 카페의 페러디인 오디야 카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