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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7-17 22:01:37

잎새뜨기

잎새뜨기(LeafFloat)는 생존수영의 한 방법으로서 맨몸으로 물에 누워 떠서 호흡을 안정되게 하면서 에너지 소모를 최대한 줄인 채 구조를 기다리는 신개념의 생존수영법입니다. 잎새뜨기는 2015년에 안치권 영법 개발 전문가와 김철기 한국안전수영협회 설립자 겸 초대회장이 공동개발한 실효성이 높은 익사방지법이다.

잎새뜨기 생존수영법은 2016. 5월 소방청 부산소방학교가 119 생존술로 채택하였고 해경청도 잎새뜨기 생존수영을 전국의 해경청 조직을 활용해서 어린이들에게 2017년 이래 보급해 오고 있으며 교육청의 전북교육청은 잎새뜨기 생존수영을 정식 교과과정으로 채택해 보급해 오고 있습니다.

한편 잎새뜨기 생존수영을 개발한 사단법인 한국안전수영협회(www.safeswim.kr) 는 잎새뜨기를 국내외 보급 전담 협회로서 국내에 지회 지부에 300 여명의 생존수영 지도자를 갖추고 잎새뜨기 강습 및 생존수영 지도자 양성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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