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플레이 조건에 핸디캡을 주고 그 너프된 조건대로의 플레이를 엔딩까지 유지하는것으로 유명한데 임팩트아치 본인은 이를 '크레이지 플레이' 라고 명명한다.
물론 그의 모든 게임 플레이들이 이러한 크레이지 플레이들만 있는건 아니며 아무런 조건도 걸지않고 평범하게 플레이한 게임도 여럿 있다.[1] 원래는 자막 편집만 올리던 게임 BJ였지만 2013년 이후부터 목소리도 같이 녹음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퓨디파이나 앵그리 죠의 영상을 좋아하고, 또한 영어실력이 좋은편인지 그들의 영상을 스크랩해서 한글 자막을 만들어서 올리는 경우가 많다
[1]
아무런 너프 조건도 걸지않고 자신의 원래실력 그대로 길을 헤매는 모습, 죽는장면 하나하나 다 녹화하는 방식은 이전에 다른 플레이어들이 '개뻘짓' 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