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13:54:05
[clearfix]임계 다이버는 (臨界ダイバー)는 우미로가 작곡한
v flower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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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video(sm30765628,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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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로 (코지로) feat.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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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 다이버 (본가)】우미로 (전 코지로) feat.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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切って剥いで呑んで消化し 狂った心拍とコンタク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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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테 하이데 논데 쇼오카시 쿠룻타 신파쿠토 콘타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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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벗겨내 삼키고 소화해 미쳐버린 심박과 콘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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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ーデーなんて模した通信は どうせ大概被害妄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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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데에난테 모시타 츠우신와 도세 타이가이 히가이 모오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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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라며 흉내 낸 통신은 어차피 대부분 피해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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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分前の『愛』をアンインストールなんかして何回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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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푼 마에노 『아이』오 안인스토오루 난카시테 난카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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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전의 『사랑』을 언인스톨시켜 몇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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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歪』を『白』で塗り潰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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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츠』오 『시로』데 누리츠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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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짐』을 『흰색』으로 덧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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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経った宵の水面に 点いて消えてった信号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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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토 탓타 요이노 스이멘니 츠이테 키에텟타 신고오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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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난 초저녁 수면에 켜졌다 사라진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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点と点を接いだ線上に 何の証明も無いじゃ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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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토 텐오 츠이다 센조오니 난노 쇼오메이모 나이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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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점을 이어붙인 선 위엔 아무런 증명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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蹴って背いて食らう致命傷手前の低迷を定義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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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테 소무이테 쿠라우 치메이쇼오 테마에노 테메오 테이기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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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어차고 등져 당한 치명상 눈앞의 저미를 정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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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く澄んだ街を泳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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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쿠 슨다 마치오 오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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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맑아진 거리를 헤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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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つ数えてもういい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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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츠 카조에테 모오 이이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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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을 세고서 이제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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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つ数えてもうい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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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츠 카조에테 모오 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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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을 세고서 이제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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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意散漫な理屈を吐き出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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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이산만나 리쿠츠오 하키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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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산만한 이치를 토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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膨らんだ臨界のダイバー 群青に蔓延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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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란다 린카이노 다이바아 군조오니 하비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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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 오른 임계 다이버 군청에 만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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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した輪郭描いた 残光さ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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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타 린카쿠 에가이타 잔코오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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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웠던 윤곽을 그리던 잔광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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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えないフリしてんだなんも 理解できないま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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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나이 후리시텐다 난모 리카이 데키나이 마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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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척했어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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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んで 沈ん眠れない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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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데 시즌데 네무레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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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아 가라앉아 잠들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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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分待って降った雷鳴と 声は絶え絶えのセンセー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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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푼 맛테 훗타 라이메이토 코에와 타에다에노 센세에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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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기다려 내리쳤던 뇌명과 목소리는 끊어질 듯한 센세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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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天性の眩暈を吸い込んで 回る空調午前3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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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텐세이노 메마이오 스이콘데 마와루 쿠우초오 고젠 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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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의 아찔함을 들이마시고 돌아가는 에어컨 오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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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部取って食ったセオリー 限った積載を何度超過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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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부 톳테 쿳타 세오리이 카깃타 세키사이오 난도 초오카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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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쥐고서 먹어치운 시어리 정해진 적재를 몇 번이나 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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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つ捨てれ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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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츠 스테레바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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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를 버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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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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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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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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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を忘れて旧校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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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오 와스레테 큐우코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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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잊고 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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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れないなら遊ぼ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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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레나이나라 아소보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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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다면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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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手に汚したその手を今翳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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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즈니 요고시타 소노 테오 이마 카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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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하게 더럽혔던 그 손을 지금 들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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沿線上に警鐘鳴らして 制空権を嘲笑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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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센조오니 케이쇼오 나라시테 세이쿠우켄오 아자와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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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상에 경종을 울리고 제공권을 비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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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んだ空中スナイパー 牽制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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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다 쿠우추우 스나이파아 켄세이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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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간 공중 스나이퍼 견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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射撃輪線上の声に 応答がない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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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게키지쿠 센조오노 코에니 오오토오가 나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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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원 선상의 목소리에 응답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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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考が 淀んで 止ま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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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오가 요돈데 토마루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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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가라앉아 멈출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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崩れそうな臨界のダイバー 晴天を切り裂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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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즈레소오나 린카이노 다이바아 세이텐오 키리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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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질 듯한 임계 다이버 청천을 베어 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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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した輪郭を再度 刻む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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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타 린카쿠오 사이도 키자무 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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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웠던 윤곽을 다시 새기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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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望んだ世界が 海底にある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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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가 노존다 세카이가 카이테이니 아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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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던 세계가 해저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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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くして しまうな 感じた冷たさ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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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쿠시테 시마우나 칸지타 츠메타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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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지 않도록 해 느꼈던 차가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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