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
ㄱ | ㄴㄷ | ㅁㅂ | ㅅㅇ | ㅈㅊㅋㅌㅎ |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 |
ㄴㄷ[1] |
1. 19화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2. 20화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3. 21화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4. 22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5. 23화 내 코가 석 자6. 24화 누워서 침 뱉기7. 25화 다 된 죽에 코 빠트리다8. 26화 달도 차면 기운다9. 27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10. 28화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11. 29화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12. 30화 도둑이 제 발 저리다13. 31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14. 32화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15. 33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16. 34화 등잔 밑이 어둡다17. 35화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18. 36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19. 37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의 줄거리 중 ㄴ, ㄷ 파트를 정리한 문서.
1. 19화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남의 것이 내 것보다 좋아 보이고, 남의 일이 내 일보다 쉬워 보이는 것을 표현하는 말로, 이런 마음을 갖고 있으면 늘 불만이 생겨요. 내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욕심내는 상황을 비유한 말이에요.
비슷한 속담: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쎄세,
모네 등장비슷한 속담: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바닐라맛 아이스크림을 주문한 모네와 쎄세,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는데, 상대의 아이스크림이 더 커보인다.
그래서 서로 바꿨다.
다시 먹으려는 데, 원래 것이 더 커보여 다시 바꾸다가 둘 다 떨어뜨려 못 먹게 된다.
2. 20화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남의 잔치에 가서 이래라저래라 하며 자기와 전혀 상관없는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에요.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한다고 해서 '오지랖이 넓다'라고 표현하기도 해요.
비슷한 속담: 남의 일에 흥야항야한다
래야,
찹이,
두야 등장비슷한 속담: 남의 일에 흥야항야한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찹이와 두야. 그때 래야가 그 둘을 본다.
래야는 자기가 그림 그리기 귀찮다며 구경한다.
그런데 래야는 계속 참견을 한다.
나무 한 그루 더 그려. 뭔가 부족한 거 같아.
새도 한 마리 그려야겠다.
풀! 풀들도 맞게 더 그리고~.
구름도 더 그려야겠군.
연못도 있어야겠어.
새도 한 마리 그려야겠다.
풀! 풀들도 맞게 더 그리고~.
구름도 더 그려야겠군.
연못도 있어야겠어.
래야의 참견을 견딜 수 없던 찹이는 다른방에 간다. 래야는 두야 그림을 참견하려 했지만 두야는 그새 도망갔다.
3. 21화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찹이, 쎄세, 뽀기 등장찹이가 뽀기한테 동물 중에 가장 빠른 동물이 뭐냐고 퀴즈를 낸다.[2]
뽀기는 말, 타조 등 뽀기가 생각하는 빠른 동물을 맞췄는데 당연히 틀렸다. 그리고 쎄세는 생김새와 동작으로 힌트를, 찹이는 오늘 학교에서 배운 동물이라며 '치' 자로 시작한다고 5초를 준다.
모르겠어.
치...... 치킨?[3]
찹이, 쎄세가 힌트를 줘도 결국 뽀기는 치타를 맞추지 못했다.[4]치...... 치킨?[3]
4. 22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찹이, 래야, 뽀기 등장지난 화와 내용이 이어진다.
방금 전 뽀기가 퀴즈
하지만 딱 봐도 놀릴 거 같아서 종일 미행한 뽀기한테 들킨다.
5. 23화 내 코가 석 자
모네, 두야 등장모네와 두야는 배가 너무아파 화장실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5]
누군가가 드디어 나왔다.
모네가 들어가려고 할때, 두야가 자신을 먼저 들여보내달라고 하고 모네는 양보한다.
모네는 다시한번 애타게 기다리다가 결국 지렸다(?)...
6. 24화 누워서 침 뱉기
래야, 쎄세 등장그냥 넘어갈 수 없지.
헤헤헤
헤헤헤
그네를 밀어준다고 접근을 하고 엄청 세게민다.
래야는 배를잡고 웃다가 자기가 민 그네에 맞아 뒤로 넘어진다
7. 25화 다 된 죽에 코 빠트리다
찹이, 쎄세, 뽀기, 래야 등장찹이, 쎄세, 뽀기, 래야 넷이서 도미노를 한다.
다 되가는 타이밍에서 래야가 재채기하는 척을 해 빅엿을 먹인다.
그런데 문제는 쎄세가 안도의 한숨을 쉬는 바람에 도미노가 다 무너졌다.
이거 실화냐....
8. 26화 달도 차면 기운다
쎄세, 두야, 모네 등장내일 줄넘기 시험이 있는 모네와 친구들. 근데 두야와 쎄세의 실력이 영 좋지 않다. 그래서 모네가 시범
그리고 당일 날. 정작 잘난 척 하던 모네는 줄의 속도가 가속화 되는 바람에 결국 넘어졌다. 비웃는 쎄세는 덤.
9. 27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쎄세, 뽀기 등장쎄세가 깜빡하고 숙제를 안 해온다. 이에 뽀기는 흔쾌히 자신이 한 숙제를 보여주며 다음에 뽀기 일을 도와주기로 한다.
하지만 뽀기가 복도에서 뛰다가 걸렸다. 그래서 급식 당번을 해야 하는데 쎄세가 바로 배신해버린다.
10. 28화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두야, 래야, 모네, 쎄세 등장게임을 하는 래야, 모네, 쎄세. 이때 두야가 자신의 초콜릿이 없어졌다고 한다.
전부 자기는 아니라고 한다.
이때 두야는 쎄세의 얼굴에서 점을 본다.
쎄세는 점이라며 발뺌하지만 두야는 속지않는다.
점이 왜 초콜릿 맛일까?
11. 29화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뽀기[단역], 래야, 찹이[단역] 등장[1인등장]뽀기가 자신의 대왕딱지를 자랑하자 래야는 용돈으로 대왕딱지를 사겠다며 창문을 닦고, 걸레질을 하고 신발을 닦는다.
마침내 살 돈을 다 모은 래야는 문방구로 가는데 하필 조금 전에 찹이가 사갔다.[9]
12. 30화 도둑이 제 발 저리다
모네, 두야, 쎄세 등장.찹이네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쳤다. 각자의 점수를 비교해본다.
그리고 꼴찌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모네, 이에 쎄세가 당황한다.
쎄세가 어떻게든 꾀어서 넘어가려고 하나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
받아쓰기 그거 꼴찌 할 수도 있지
그리고! 모든 걸 순위로 매기면 안 돼!
결국 모네, 두야한테 들켜버린다.받아쓰기 그거 꼴찌 할 수도 있지
그리고! 모든 걸 순위로 매기면 안 돼!
13. 31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쎄세, 두야 등장.미술 활동 하루 전에 쎄세와 두야가 통화를 한다.
지난 번에 두야가 미술 준비물을 안 챙겨서 모둠 전체가 혼난 이유 때문에 쎄세가 두야에게 찰흙 챙기라며 강하게 얘기한다.
쎄세의 잔소리가 듣기 싫었던지 두야는 잘 넣었다고 계속 얘기한다.
그런데 진짜로 안 챙겼다. 그 뒤 이야기는 안 나왔지만 당연히 혼났을 듯...
14. 32화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래야, 두야 등장심심한 래야가 두야한테 가위바위보해서 땅콩때리기를 제안하고 두야는 이를 승낙한다.
첫판은 래야가 이겨서[10] 두야가 한대 맞는다
이마를 대시오!
이번에는 두야가 이긴다[11] 그리고 두야는 래야를 뒤로 날려버린다.
15. 33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두야, 모네 등장두야 집에온 모네, 집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며 꽃들이 있는 쪽으로 간다.
그곳에는 4개의 화분이 있었고 두야는 꽃이나 나무를 좋아해 원예사가 되고싶다고 밝혔다.[12]
모네는 화분이름을 하나씩 묻고 두야는 그걸 다 답해준다.[13]
하지만 그건 밑밥을 까는 단계였고 그냥 두야의 화분중 하나를 갖고 싶어 그런 것이다.
16. 34화 등잔 밑이 어둡다
찹이, 쎄세 등장게임하러 모네[간접출현]집에 가는 찹이와 쎄세. 그때, 어디선가 축구공이 날아온다.
찹이가 매의 눈으로 축구공을 보고 피하라고 한다.
쎄세는 어떻게 축구공을 봤냐며 물어보고 찹이는 '눈이 좋아서'라고 답한다.
그때, 찹이가 앞에있는 돌맹이을 보지 못하고 그 돌맹이에 걸려 넘어진다.[수수께끼]
쎄세는 축구공은 잘 보면서 앞에있는 돌맹이는 못 본다며 놀리고 찹이는 열이 뻗쳐 돌맹이를 찼지만 땅에 박혀있어 찹이 발만 다쳤다.
17. 35화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뽀기, 모네[단역], 래야[단역], 쎄세[간접출현] 등장 [1인등장]뽀기의 생일, 뽀기는 친구들이 생일파티를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원하는 선물을 생각하면서 기대하며 학교에 간다
공책은 필요없고, 새로 나온 필통 줬으면 좋겠다
축구공도 준비 했으려나
히히히히
축구공도 준비 했으려나
히히히히
뽀기는 학교에 도착하고 언제쯤 생일파티를 해줄지 기대한다
그러나, 점심시간이 지나도 수업이 끝나도 아무도 생일파티를 해주지 않는다.
힝, 내 생일인 거 아무도 모르나 봐.
결국 뽀기는 혼자 파티를 한다.18. 36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찹이, 래야 등장시험을 망친 찹이, 혼날일만 남았다며 시무룩해 하는데, 이때 래야가 점수가 그게 뭐냐고 놀리며 다른 아이들한테도 찹이의 점수를 알려준다. 찹이는 그만 놀리라며 운다.
찹이가 열심히 공부해 다음에 잘 보면 된다고 자기합리화를 할때, 래야의 수학 시험 점수를 본다.
래야의 점수는 찹이보다 더 낮았고 찹이는 다른아이들한테 래야 시험점수를 뿌리고
우하하하. 래야 수학 시험지 볼 사람!!!
, 래야는 찹이한테 사죄를 하며 말린다 찹이야,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그러게 왜 놀렸어
19. 37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찹이, 모네, 쎄세, 뽀기등장달리기를 하는 찹이, 모네, 쎄세. 모네는 가장 빨랐고, 쎄세와 찹이는 역시 모네를 이길 수 없다며 힘들어 한다. 그리고 모네는 달리기에서 진사람이 아이스크림 사오기를 제안한다
이때, 뽀기가 와서 같이 하자고한다.
모네는 뽀기가 자신의 실력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아이스크림 내기를 강조하며 경주를 시작한다.
하지만 실력을 모르는건 모네였다... 뽀기는 모네보다 더 빨랐고 전학 오기 전에 전국 달리기 대회에서 1등 했었다고 한다.
[1]
아래 그림은 25화의 한 장면이다.
[2]
답은 치타다.
[3]
찹이가 첫 글자 '치' 힌트를 줘서 한 거다.
[4]
그래서 뽀기는 자신이 바보라고 했다
[5]
근데 모네는 남자고 두야는 여자인데 같은 화장실을 쓴다. 어쩌면 이곳이 누군가의 집일수도 있다.
[단역]
단역으로 등장함
[단역]
[1인등장]
대사가 없는 인물, 단역인 인물, 볼이 없는 인물 제외시 한 명만 나온 에피소드이다.
[9]
스포주의2 하지만 94화에선 배드민턴 라켓을 샀다.
[10]
래야가 찌(가위), 두야가 빠(보)
[11]
래야가 빠(보), 두야가 찌(가위)
[12]
5기(영단어) 37화에는 요리사가 되고싶다고 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장래희망이 바뀔 수 있다.
[13]
첫 번째는
산세비에리아 두 번째는
서양란 세 번째는
허브 모네는
식물에 대해 많이 안다고 칭찬을 한다.
[14]
그런데 그 화분이 두야가 제일 아끼는 거였다.하필 그걸 가져가냐
[간접출현]
[수수께끼]
수수께끼에서도 이런일이 있었다.
[단역]
[단역]
[간접출현]
상상속이나 회상속에서 등장한다.
[1인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