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 |
정식명칭 | 일신방직 주식회사 |
영문명칭 | Ilshin Spinning Co., Ltd |
설립일 | 1951년 11월 3일 |
업종명 | 면 방적업 |
대표이사 | 김영호, 김정수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여의도동)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상장시장 | 유가증권시장 ( 1973년 ~ 현재) |
종목코드 | 003200 |
자본금 | 120억원 (2019) |
매출액 | 3,207억 6천만원 (2019) |
영업이익 | -9억 6,852천만원 (2019) |
당기순이익 | -59억 9천만원 (2019) |
직원 수 | 669명 (2020.03.31)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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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섬유/방직업체로, 전방과 뿌리를 공유한다.2. 역사
1951년 김용주와 김형남이 귀속재산 전남방적공사(구 가네가후치방적 전남공장)을 불하받은 데서 유래한데, 본사는 이 때를 창립기념일로 정했다. 1953년 전남방적을 공동으로 세웠다가 1961년에 김형남이 경영권 갈등 등으로 인해 일부 시설을 들고 '일신방직'으로 독립했다. 1966년에 첫 자회사 신동교역을 세우고 1972년 장남 김창호가 사장에 취임해 2세 경영체제를 수립했으며, 1973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78년 김형남 회장 사후 김창호가 가업을 잇고 1981년 일본 오사카에 첫 해외지사를 세웠으며, 1984년 안산 반월공단에 염색공장을 세우고 1991년 서울 여의도 사옥으로 신축이전한 뒤, 창원공장도 세웠다. 2001년 충북 청원군에 공장을 세웠으나 2005년에 화재로 소실되어 폐쇄했고, 2007년 광주2공장을 준공했다.
3. 기업정신
- 일신인의 상
정직하고 근면하여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내것처럼 아끼어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며
개척정신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어려운 일을 극복하며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며
서로 믿고 돕는 화목한 직장분위기를 만들고
지역사회발전과 조국번영에 헌신하는
산업의 역군이 된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내것처럼 아끼어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며
개척정신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어려운 일을 극복하며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며
서로 믿고 돕는 화목한 직장분위기를 만들고
지역사회발전과 조국번영에 헌신하는
산업의 역군이 된다.
4. 역대 임원
- 명예회장
- 김창호 (2001~2022)
- 회장
- 김형남 (1967~1978)
- 김창호 (1979~2001)
- 대표이사 회장
- 김영호 (2001~ )
- 대표이사 사장
- 김형남 (1961~1967)
- 허봉락 (1967~1970)
- 박종규 (1970~1972)
- 김창호 (1972~1979)
- 김영호 (1979~2001)
- 김정수 (2001~ )
5. 계열사
- 현존
- 신동: 임대 등
- 지오다노: 의제조, 유통
- BSK코퍼레이션: 화장품도소매, 고디바(초콜렛), 홀랜드앤바렛(건강보조식품)
- 신동와인: 와인수입, 도소매
- 일신산업개발: 건물관리
- 일신창업투자: 창업투자
- 일신로지스틱스: 창고임대, 관리, 보세창고
- 일신베트남: 베트남 현지법인. 면사제조
- 해산/매각
- 신동와인판매: 2012년 청산됨.
- 일신컴퓨터: 구 에머징일신전산. 1980년대 중반 이후 사라짐.
- 일신흥업: 창고업체로, 1999년 (주)신동에 합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