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30066><colcolor=#fff> TV맨 TV Man[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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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 <colbgcolor=#fff,#1c1d1f><colcolor=#000,#ddd>연합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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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30066> 종족 | <colbgcolor=#fff,#1c1d1f><colcolor=#000,#ddd> TV맨 | |
첫 등장 |
35편[이스터에그] ( 2023년 6월 5일, [dday(2023-06-05)]일, [age(2023-06-04)]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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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모델 | Steam 창작마당 필립스 CRT TV | ||
성우 | 불명 |
[clearfix]
1. 개요
Show must continue. |
크기는 일반 카메라맨, 일반 스피커맨보단 살짝 크며[3] 복장으론 두꺼운 피 코트를 입고있고, 코트 속에는 검은 정장에 보라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또한 머리 대신 브라운관 TV가 달려있다.
또한 따로 분류된 연구원 개체만 기술개발에 참여하는 카메라맨, 스피커맨 진영과 다르게 일반개체들도 지능이 높은지라 연구에 참여한다.
TV맨 진영이 등장 처음 했을 시기에는 나름 비중이 많았으나 최근 에피소드에서는 큰 비중있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2. 작중 행적
2.1. 타이탄 스피커맨 탈환 작전 편
57-1편 - 뒷건물에서 감염된 타이탄 스피커맨과 타이탄 카메라맨에 전투를 지켜본다. 여기서 적절할 때에 TV우먼을 보낸 모양.
2.2. 토일렛 연구소 전투 편
2.3. 아스트로 아크 편
76편 - 여러 개체가 TV우먼과 함께 나타나 샘플용으로 쓰일 아스트로 토일렛들의 잔해들을 회수한다. 이때 주인공 카메라맨이 다가가자 물러서라,
77편[풀버전] - 77-1편 이전 시점, 한 개체는 타이탄 TV맨의 머리 위에 앉아있고 다른 한 개체는 연구원 TV맨 옆에 서 있다. 연구원 TV맨이 더 강해지기 위해선 희생이 필요하단 말에 동조하듯 c:를 띄우지만 타이탄 TV맨이 화를 내 반대하고 [14][15] 타이탄 TV맨이 진격하는 카메라맨들을 내버려둘거냐고 하자
3. 관련 개체
4. 장비
-
총
일반 TV맨들 중 일부만 가지고 있는 장비로, 머리 옆에 총이 달려있고, 이 총으로 토일렛들의 선글라스를 깨트릴 수 있다. 하지만 49편에서 등장한 이후로 총을 장비한 개체가 등장하지 않고 있는데, 그 개체가 그대로 레인저 TV맨으로 업그레이드된것인지 그냥 출현하지 않고 있는 것인지는 불명이다.
-
칼날
손을 변형시켜 칼날로 바꿀 수 있어 근접 전투력이 뛰어나다.
5. 능력
-
최면
TV맨 진영의 공통 능력으로 푸른색 또는 보라색 빛을 토일렛들이나 카메라맨 개체들에게 비추면 마비시키거나 조종하는 최면을 걸 수 있다. 소형 토일렛의 움직임을 멈출 수 있고, 기생 토일렛같은 소형 토일렛에겐 행동을 강제할 수 있다. 어떤 최면은 일반 카메라맨이 저항할 수 있지만 66편, 76-2편에서 플런저맨과 아스트로 총을 든 대형 카메라맨에게도 최면이 통하는 것으로 보아선 최면의 강도를 섬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부분의 상황에서 푸른빛의 최면을 사용하는데, 화가 난 듯한 76-2편에선 보라색 조종 최면을 사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보라색 최면이 조금 더 강력한 최면 능력인 것으로 보인다.
-
순간이동
TV맨 진영의 공통 능력으로 주변이 검은 연기에 둘러싸이며 나타나거나 사라질 수 있다.
-
유연한 신체
인간은 물론이고 동일한 연합군 개체도 불가능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56편에서 뒤에서 공격해오는 토일렛을 감지하곤 머리와 어깨를 180도 꺾고 머리에서 빛을 뿜어 정지시킨 다음 칼날을 찔러넣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 전투력
TV맨답게 강한 전투력을 소유하고 있다. 일반 토일렛정도는 따위로 만들어 버릴 수 있으며 특수 토일렛도 너무 크지만 않으면 제압이 가능하다. 다만 업그레이드 전까진 단순히 정지시키거나 조종하는 등 혼자서는 토일렛들을 빠르고 확실하게 처리하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업그레이드 이후 머리 옆에 총도 추가되고 손을 변형시켜 칼날도 전개 가능하며 몸을 꺾을 수도 있게 되어 근거리 및 중거리 공격이 강력해졌다.[21]근력과 내구력, 맷집을 비롯한 기본적인 신체능력 역시 다른 연합군 진영의 개체보다 우월하며 타이탄 TV맨과 유사하게 자체적인 무게도 카메라우먼이 던진 TV와 대형 카메라맨이 던진 커다란 기계에[22] 정통으로 맞고도 미동도 거의 없을만큼 무겁다.
또한 이기지 못할 전투에선 빠르게 후퇴하고 연합군 분대의 지휘관으로 활동하는 등 상황 판단 능력과 지능도 상당히 뛰어나며, 이로 인해 연합군에서 유일하게 연구에 참여하는 일반개체이기도 하다.[23]
==# 어록 #==
<colbgcolor=#4c0099> |
삭제 또는 대체된 대사 |
Shut up.
닥쳐.
56편
닥쳐.
56편
Stay back,
물러서라,
Analyze this... thoroughly.
이걸... 꼼꼼히 분석하도록.
You will regret it.
후회하게 될거다.[31]
76편
77편
7. 여담
- 적절한 근접 전투 능력도 있는 덕분인지 대형 TV맨보다 등장이 많았지만 최근 에피소드들에서 대형 TV맨의 등장이 많아지면서 현재는 비중이 꽤 줄어든 상태이다.
- 최초로 카메라맨 진영 개체에게 최면 계열 능력을 사용했다.
- 연합군의 일반 개체 중에서 유일하게 복장이 완전 동일하다.[37]
- TV맨들 중에서 가장 입이 험하고 매정한 이들이다. 평소에도 필요한 말만 짧게 하는 그들의 특성도 있지만 76편에서 사망한 아군들을 쓰레기 취급하거나 다가오려던 대형 카메라맨에게 총알받이라 욕하고, 적군의 샘플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팬덤에서 평가가 많이 낮아지게 되었다.[38]
- TV맨 진영에서 최초로 카메라맨들에게 욕을 먹었다.
- 진영에서 세운 공은 제일 적으면서 굳이 욕설까지 사용하며 아스트로 토일렛 변기만 가지고 카메라맨들은 버려둔 채로 뻔뻔한 모습을 보여[40] 정작 공을 제일 많이 세운 진영인 카메라맨과의 연합이 깨질 수도 있게 만들어버렸다.[41]
- 성격이 처음 등장했을 시기때랑 현재 시기랑 비교해보면 완전 차이가 나는걸 볼수 있다.[42]
[공식]
공식 스토어에서 밝혀진 명칭이다.
[이스터에그]
실루엣만 먼저 등장했다.
[3]
66편의 묘사로는
다크 스피커맨과 크기가 비슷하다.
[이스터에그]
[5]
이 때 어깨를 들어올리는 동작을 보인다.
[6]
이때 칼로 토일렛을 찌르며 역재생으로 "Shut up." 닥치라고 말한다.
[7]
아마도 일반 TV맨도 연구에 참여할 만큼 지능이 뛰어난것으로 보인다.
[8]
이 단어는 풀버전에선 삭제되었다.
[9]
여기까진 원래 있던 내용이고 이후의 내용은 풀버전에 추가된 내용이다.
[10]
이때 자신의 몸만한 큰 TV와 철 재질의 책상 같은 것을 던졌는데도 미동조차 없는 것으로 TV맨의 내구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인해 여태까지 사망한 개체가 없었던 것이 이런 내구력 때문일 거란 추측도 생겨났다.
[11]
이 부분에서 박사 카메라맨이 보인 반응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의견이 갈린다. TV맨 진영의 행동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쪽은 TV맨 진영은 아스트로 토일렛들이 지구를 침공한 이후 아군이 몰살당할 동안 무엇 하나 하지 않았던 주제에 대뜸 기지로 적의 샘플을 가져와서는 분석하라고 명령이나 해대는 모습에 비호감을 느꼈다는 의견이 많다. 반면 반대쪽 의견은 TV맨은 연합군 세력 중에서도 카메라맨과 스피커맨을 지휘했으며, 갑작스런 엄청난 기술력을 가진 외계 세력의 침공에 평소와 달리 적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연구할 시간도 모자라니 TV맨 진영이 민감해지는 것도 당연한 것이고, 카메라우먼을 바라보고서 보인 박사 카메라맨의 제스쳐 또한 어쩌자고 그랬냐는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실제로도 박사 카메라맨 이전에도 하늘색 셔츠를 입고 있던 카메라맨은 다른 카메라맨들이 TV맨에게 화면 공유용 TV와 책상을 던지는 반응을 보이자 놀라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사 카메라맨 옆에 있던 하얀 와이셔츠 차림의 카메라맨 또한 난감하다는 듯 머리를 잡고 있었다. TV맨 진영이 카메라맨과 스피커맨 진영을 정말로 쓸모없는 총알받이 내지 소모품 취급만 했다면 대형 TV맨으로 아군 병력을 구조하러 다니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을 뿐더러 TV우먼 또한 죄책감에 젖어 슬픈 표정을 짓고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
[12]
이때
엿을 먹고도 -_-만 띄우는걸 보면 나름 그래도 자기들이 저지른 만행은 아는듯.
[풀버전]
[14]
타이탄 TV맨에게 손가락으로 머리가 까닥하는데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c:를 띄우고 있는게 포인트.
[15]
이때 기존의 TV맨들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난간을 한손에 걸치거나 다리를 꼬는 등 편안한 자세로 있다.
[16]
풀스크린에선 연구원 TV맨의 대사로 변경된다.
[풀버전]
[18]
이때 한 개체는 스크린이 깨졌으며 다른 개체는 목에 보라색 불이 붙고, 몸에 파편이 박혀 있는데도
웃는 표정을 띄고 있다.
[19]
타이탄 TV맨도 아스트로 토일렛 진영으로 빼앗겼고, 자신의 본부조차도
요격기 아스트로 토일렛들에게 침략당해 본부가 난장판이 되었는데
웃고있는지는 불명이다. 아마도 TV맨의 개인주의적 성격 때문인 듯.
[엘리트]
[21]
물론 머리의 총을 제외하고는 원래부터 있었던 능력일 가능성도 있다.
[22]
기계들의 크기를 보면 32인치 CRT TV, 사람만한 바위에 맞먹는 크기다. 여기에 대형 개체의 괴력에도 전혀 미동도 않았다는 것인데, 만약 일반 연합군 개체들이 정통으로 맞았다면 넘어지거나 부상을 입었을 것이다.
[23]
다만 76편에서 부상당한 카메라맨들을 총알받이로 내버려두고
적군의 샘플을 우선시 하는 등, 상황을 감안해도 많이 냉혹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시즌]
시즌 버전에서만 들을 수 있다.
[쇼츠]
[NF]
풀버전에서는 삭제되었거나 다음 대사로 대체되었다.
[NF]
[NF]
[29]
아스트로 토일렛의 엄청난 기술력 앞에 연합군들은 위기를 맞았고, 카메라맨, 스피커맨들은 그들의 타이탄을 제외하면, 이 상황에서 무력한 존재들이다. 결국 유일하게 도움이 되는 것은 자신들의 종족들이라고 생각한듯 하지만, 정작 TV맨 세력은 현재까지 아스트로 세력의 침공 이후
헤비 카메라맨,
스파이더 카메라&
메카 카메라맨 등이 재등장해 싸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소에서 연구만 할 뿐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다. 결국 위의 대사들은 제작자도 좀 아니라고 여겼는지
디스코드에 문제를 인지했다고 답했고, 풀 에피소드에선 삭제하였다.
[30]
그 와중에 ;)이 표정으로 웃고있다...
[31]
나쁜 면으로 보면 TV맨의 연합군 탈퇴까지 갈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77-3편에서 엘리트와 타이탄이 지원을 온 것을 보면 일시적인 불화일 가능성이 높다.
[32]
원래 일반 TV맨의 대사였는데 풀버전에선 연구원 TV맨의 대사로 변경되었다.
[NF]
[34]
66편에서
다크 스피커맨과 키가 비슷한걸 알 수 있다.
[35]
이스터에그 제외
[36]
TV맨이 정식으로 등장하면서 풀스크린 영상이 나오기 시작해 저작권으로 인해 스키비디만 중얼거린다.
[37]
다른 진영의 일반 개체들은 옷이 서로 살짝 다르지만 TV맨 진영의 일반 개체들은
연구원 TV맨을 제외하면 옷 조차 모두 똑같아 추가적인 장비를 착용하고 있지 않는 한 구별이 불가능하다.
[38]
같은 종족의
TV우먼,
레인저 TV맨,
대형 TV맨,
타이탄 TV맨의 경우 아군을 지키려 하는 모습으로 많이 대비된다. 특히 타이탄 TV맨은 아스트로 토일렛의 공세로부터 온몸으로 타이탄 스피커맨을 지키며 "너희
둘
다 잃을 순 없다." 라며 타이탄 스피커맨이라도 데리고 도망치려 했다는 걸 생각하면 이들이 얼마나 차가운지 알 수 있다. 제작자도 이런 문제를 인식해 풀버전에서 이들의 말투를 수정했다.
[39]
다크 스피커맨의 경우 문을 닫지 않았다면 일행이 전멸될뻔한 상황인 만큼 플런저맨도 2대만 때리고 참았으나, 이들의 경우 시간도 인원도 충분했지만 현장의 인원들을 구조하기보단 샘플을 더 우선시했기에 만일 플런저맨이 이걸 봤다면 구타하는 선에서 안 끝났을 가능성이 있다.
[40]
카메라맨들을 죽게 내버려두고는 카메라맨 연구소로 이동해 아스트로 토일렛의 잔해나 분석하라는 명령을 했다.
[41]
이탓에 76편 풀버전의 끝자락에서 결국 기지 안의 카메라맨들과 대판 싸우게 되는(...) 팬메이드 영상이 대거 만들어졌다. 바꿔말하면 팬들이 보기에도 진짜 이들끼리 싸움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을 만들어버린 셈.
[42]
43편에서 선글라스를 끼고온 토일렛들 때문에 능력이 먹히질 않았을때 말 한마디 없이 그냥 윙크하고 떠난것에 반면 현재는 그냥 사소한 일에도 경계하는 모습과
자신을 먼저 챙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