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400px><table align=right><tablebgcolor=#FFFFFF><tablebordercolor=#CC0000><#CC0000><width=100>
||<-2><:><#CC0000>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全国重点文物保护单位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공포 ||
全国重点文物保护单位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공포 ||
|
||
명칭 | 한국어 | 일단 |
간체 | 日坛 | |
번체 | 日壇 | |
영어 | Temple of the Sun | |
분류 |
고건축 (古建筑) |
|
시대 | 명 ~ 청 | |
일련번호 | 6-0304-3-007 | |
주소 |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시
차오양구 르탄베이루6호 北京市朝阳区日坛北路6号 |
|
등재 | 2006년 | |
차수 | 제6차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 |
국가 지정 명승지 등급 | AAAA급 |
[clearfix]
1. 개요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시 구 베이징성 동쪽에 있는 제단. 공식 명칭은 조일단(朝日坛)인데, 태양신에게 제례를 지내는 곳으로 원형 바닥에 정방형으로 제단을 세웠다. 제례일은 춘분.AAAA급 여유경구로 지정되었다.
2. 역사
조일단 제례는 홍무제가 시작했는데 당시에는 난징에 있었다. 그러다가 영락제가 베이징으로 천도하면서 천단의 부속제단으로 이관되어 제례를 행했고, 1530년 가정제가 독립된 제단으로 새로 만들었다. 청나라 때 구단팔묘 중 하나로 지정되어 국가적으로 관리하였으나, 1911년 신해혁명 이후 공화정이 들어서면서 제단이 일부 훼손되기도 하였다. 1951년 시민공원으로 개방되었고 1956년에는 아예 베이징시 원림국이 기존 공원을 더 크게 확장하였다.[1] 거기에 2000년대부터는 일단공원 권역 내부에 여러 문화복합시설을 건설하는 등, 구단팔묘 소속 제단들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관리가 매우 잘 되는 제단이다.3. 건축물
사진 | 설명 |
|
조일단(朝日坛) 태양신을 모시는 제단으로, 서향 1층 규모로 건축되었다. 제례일은 춘분 아침이었다. |
(사진) |
구복전(具服殿) 제사 전 황제가 제례복으로 갈아입고 휴식하는 전각이다. 제단 서북쪽에 있는데 현재는 비공개이다. |
(사진) |
신주신고(神厨神库) 제단 북쪽에 있는데 제기고(祭器库), 악기고(乐器库), 종천고(棕荐库), 신주(神厨) 등 세 창고로 나뉜다. 각각 제기와 제사용 악기, 그리고 제사용 돗자리를 보관하는 전각이었고 신주는 제례용 음식을 만드는 곳이었다. |
|
마쥔열사묘(马骏烈士墓) 제단 서북쪽 구복전 옆에 있는, 중국 공산당의 혁명가 마쥔(马骏)의 묘지이다. |
|
서남경구(西南景区) 2000년부터 개발된 일단공원 정비시기에 건설된 후난식 정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