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전체 경주 목록은 경마/국가별 경기 목록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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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20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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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national Stakes | ||
| <colbgcolor=#09204d> 개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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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설일 | 1972년 8월 15일 | |
| 경마장 | 요크 경마장[1] | |
| 거리 | 잔디 1마일 2펄롱 56야드[2] (약 2063m) 좌회전 | |
| 등급 | G1 | |
| 출주 조건 | 서러브레드 3세 이상 | |
| 부담중량 |
정량 (3세 9st 1lb(약 57.6kg), 4세 이상 9st 8lb(약 60.78kg), 암말 3lb(약 1.36kg)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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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금 | 1착 708,875 파운드, 총상금 1,250,000 파운드 | |
| 스폰서 | 주드몬테 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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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2년부터 8월마다 영국 요크 경마장에서 개최되는 G1 경주.2. 역사
요크 경마장에서 일하던 레슬리 페치라는 사람의 제안으로 설립되어 1972년부터 G1으로 시행되었지만 첫 시행도 전에 레슬리 페치는 이미 건강 문제로 은퇴하였다는 웃픈 역사가 있다. 영국의 담배 회사 벤슨 & 헤지스사의 후원을 받아 벤슨 & 헤지스 골드 컵이라는 이름으로 시행된 첫 경기에서부터 로베르토와 브리거디어 제라드의 명경기를 남겼다. 1986년부터는 마권 회사 매치메이커의 후원을 받아 매치메이커 인터내셔널 스테이크스, 1989년부터는 주드몬테의 후원을 받아 주드몬테 인터내셔널 스테이크스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다.[3] 현재는 적절한 거리로 인해 2000m 전선의 내로라하는 경주마들이 여름 시즌에 한 번쯤은 거쳐가는 경기이며, 마일러나 2400m를 주 전장으로 삼은 경주마들도 도전해오는 영국의 메이저 G1이라고 할 수 있다.3. 주요 특징
해당 경주는 'Ebor Festival'이라 불리는 4일간의 경주 기간에 속해있으며 해당 기간에는 인터내셔널 스테이크스를 포함해 3개의 G1 경주[G1], 3개의 G2 경주[G2], 2개의 G3 경주[G3]가 개최된다.[7] 또한 해당 경주는 브리더스컵 챌린지 경주로 지정되어 있는데, 터프가 아닌 브리더스컵 클래식 출주권을 부여받는다.3.1. 일본 조교마의 도전사
개선문상이나 킹 조지 6세 & 퀸 엘리자베스 스테이크스에 비하면 인지도가 비교적 떨어져서 그런지 도전 횟수는 많지 않다.3.1.1. 인터내셔널 스테이크스에 출주한 일본 경주마 목록
지금까지 인터내셔널 스테이크스에 출주한 일본 경주마는 총 3마리다.3.2. 코스
온갖 기괴한 코스가 즐비한 유럽 경마장 중에선 그나마 1회전이 성립하는 등 얌전한 코스로, 언덕도 애스콧이나 엡섬 다운즈 등 등산 코스에 비하면 약 8m로 그나마 완만한 코스이다. 아래쪽 직선은 약 900m의 긴 최종 직선으로 이를 약간 연장해서 5f, 6f 경주 역시 개최한다.
인터내셔널 스테이크스는 위쪽의 1m 2f 56yds 부분부터 시작해서 좌로 크게 한 바퀴를 돌아 상술한 900m 직선을 거쳐 골로 들어오는 형태이다.
4. 역대 우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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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G1 경주로 창설. 요크 경마장, 잔디 1m 2f 11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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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1973 물턴 ｜ 1974 · 1975
1976 월로우 ｜ 1977 렐키노 ｜ 1978 하와이안 사운드 ｜ 1979 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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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마스터 윌리 ｜ 1981 벨데일 플러터 ｜ 1982
1983
1984 코머런트 우드 ｜ 1985 코만치 런 ｜ 1986 샤다리 ｜ 1987
1988 셰이디 하이츠 ｜ 1989 일 드 시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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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인 더 그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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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 경마장, 잔디 1m 2f 8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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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테리몬 ｜ 1992 로드리고 데 트리아노 ｜ 1993 · 1994 에주드 ｜ 1995 · 1996
1997
싱스필 ｜ 1998 원 소 원더풀 ｜ 1999 로열 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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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2001
2002 나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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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 경마장, 잔디 1m 2f 8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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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팔브라브 ｜ 2004
2005
2006 낫나우케이토 ｜ 2007 오서라이즈드 ｜ 20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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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1 트와이스 오버 ｜ 2012
프랑켈 ｜ 2013
2014
2015 아라비안 퀸 ｜ 2016 포스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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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 경마장, 잔디 1m 2f 5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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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율리시스 ｜ 2018
로어링 라이언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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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가이야스 ｜ 2021
미슈리프 ｜ 2022
바이드 ｜ 2023
모스타다프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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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기록
- 경주 기록 - 2:04.32 (2024년 우승마 시티 오브 트로이)
- 최다 우승 - 2승 달리아 (1974년·1975년), 에주드 (1993년·1994년), 핼링 (1995년·1996년)
- 최다 우승 기수 - 프랭키 데토리 6승 (1996년 핼링, 1997년 싱스필, 2001년 사키, 2004년 술라마니, 2007년 오서라이즈드, 2023년 모스타다프)
- 최다 우승 조교사 - 에이단 오브라이언 7승 (2000년 자이언츠 코즈웨이, 2008년 듀크 오브 마멀레이드, 2010년 립 밴 윙클, 2013년 데클러레이션 오브 워, 2014년 오스트레일리아, 2019년 재팬, 2024년 시티 오브 트로이)
4.2. 국가별 우승 횟수
- 출생국이 아닌 조교국 기준이다.
| 순위 | 국가 | 횟수 |
|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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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
|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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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
| 3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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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 4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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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
| 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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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5. 기타
- 아일랜드에 동명의 경주가 있으나 영/아 모두 G1인 챔피언 스테이크스/ 아이리시 챔피언 스테이크스와는 다르게 아이리시 인터내셔널 스테이크스는 G3이다.
[1]
2008년에는 요크 경마장이 폭우로 침수되어 뉴마켓 경마장에서 대신 진행되었다.
[2]
실제 거리는 같으나 측정에 따라 약간씩 표기 거리가 바뀌였다.
[3]
인터내셔널 스테이크스 외에도 유럽의 경주에는 대부분 스폰서가 붙어있지만(예: 코랄
이클립스 스테이크스, 카타르 개선문상) 대부분 스폰서 부분은 생략하고 이름만 부르는 편이다.
[G1]
인터내셔널 스테이크스, 요크셔 오크스(잔디 1m 3f 188y, 3세 이상 암말), 넌소프 스테이크스(잔디 5f, 2세 이상)
[G2]
그레이트 볼티저 스테이크스(잔디 1m 3f 188y, 3세 수말/거세마), 로서 스테이크스(잔디 6f, 2세 암말), 론즈데일 컵(잔디 2m 56y, 3세 이상)
[G3]
애컴 스테이크스(잔디 7f, 2세), 스트렌솔 스테이크스(잔디 1m 177y, 3세 이상)
[7]
그 외에도 유럽에서 가장 상금이 큰 핸디캡 경주도 해당 기간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