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color:black,white;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tablebgcolor=white,black> 영화관 | |
평양시 | ||
<colbgcolor=#cccccc,#333333> 중구역 | 대동문영화관 · 평양국제영화회관 | |
기타 | 락원영화관 ( 보통강구역) · 려명거리영화관 ( 대성구역) · 미래과학자거리영화관 ( 평천구역) | |
예술·공연시설 | ||
평양시 | ||
중구역 | 만수대예술극장 · 인민극장 · 인민문화궁전 · 평양대극장 ·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 | |
대동강구역 | 동평양대극장 · 청년중앙회관 | |
모란봉구역 | 모란봉극장 · 삼지연관현악단극장 · 4.25문화회관 | |
기타 | 봉화예술극장 ( 서성구역) · 평양교예극장 ( 만경대구역) | |
남포시 | ||
전체 | 남포시예술극장 · 남포시청년야외극장 | |
강원도 | ||
전체 | 송도원청년야외극장 | |
자강도 | ||
전체 | 강계청년야외극장 | |
평안남도 | ||
전체 | 안주극장 · 평성청년야외극장 | |
평안북도 | ||
전체 | 신의주청년야외극장 · 평안북도예술극장 | |
함경남도 | ||
전체 | 함흥대극장 | |
함경북도 | ||
전체 | 청진청년야외극장 | |
황해남도 | ||
전체 | 해주청년야외극장 | |
황해북도 | ||
전체 | 사리원청년야외극장 · 황해북도예술극장 | |
체육시설 | ||
평양시 | ||
중구역 | 릉라도5월1일경기장 · 양각도축구경기장 · 평양빙상관 · 평양체육관 | |
대동강구역 | 금릉운동관 · 인민야외빙상장 | |
만경대구역 | 메아리사격관 · 서산축구경기장 · 태권도전당 | |
기타 | 김일성경기장 ( 모란봉구역) · 류경정주영체육관 ( 보통강구역) | |
평안남도 | ||
전체 | 평성경기장 · 평성체육관 | |
황해북도 | ||
전체 | 사리원청년경기장 · 사리원체육관 | |
}}}}}}}}} |
평양시의
공연시설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40001,#222222><tablebgcolor=#e40001,#222222> |
인민문화궁전 人民文化宮殿 People's Culture Palace |
|
|
▲ 인민문화궁전의 모습 | |
<colbgcolor=#e40001,#222222><colcolor=white> 설립 | 1974년 1월 |
규모 |
건물 면적 60,000㎡ 건물 3개 동 층수 4개 층[1] |
주소 |
( 평양시 중구역 보통문동) |
[clearfix]
1. 개요
북한의 공연장, 회의시설. 평양시 중구역 보통문동에 있다.2. 특징
부지 면적 약 90,000m², 연건축 면적 약 60,000m²의 규모로 1974년 1월에 완공되었고, 지상 4층+지하 1층의 비대칭형 건물 3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형적인 스탈린 양식의 위압적이고 거대한 건물이면서 지붕은 기와를 본뜬 조선식으로 올린 것이 평양대극장과 비슷한 모양새다.부지 중앙에 자리잡은 가동은 700석 규모의 원형 중회의실과 여러 개의 면담실로 구성된다. 주로 국제 기구의 기념식이나 토론회 등이 열리고, 기자 회견도 주로 여기서 진행된다. 부지 남쪽의 나동은 가장 규모가 큰 건물로, 3,000석의 대회의실을 비롯한 여러 소규모 회의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대회의실은 주로 전국 단위 대규모 회의장이나 집회장 용도로 사용되지만, 워낙 규모가 큰 공간이라서 평양 시내 예술단들의 대규모 공연에도 종종 쓰인다. 부지 북쪽 다동은 국가나 당, 군의 대규모 연회 때 사용되는 대연회장과 기타 소규모 연회장, 영화 관람 시설이 들어가 있다.
개관 20주년이었던 1994년 북한 최고의 훈장이라는 김일성훈장을 받은 바 있다.
평양 숭실을 박살내고 세워진 건물로 오인되었으나, 실제 숭실전문은 현재의 주북 러시아 대사관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아니다.
[1]
지하 1층, 지상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