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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30 23:52:55

인간(젠디카르)

1. 개요2. 생태
2.1. 변경 지역의 삶2.2. 문명화된 인간2.3. 탐험가 하우스
3. 격언

1. 개요

젠디카르(차원)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간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인간은 생물 이다. 인간은 다중우주에서 가장 널리 퍼진 종 중 하나이다.

2. 생태

젠디카르의 인간들은 매우 재치가 넘치지만, 지속적인 갈등과 생존을 위한 싸움으로 인해 그들의 외모는 다소 남루하다.

인간은 젠디카르에서 가장 많고, 다양하며, 적응력이 뛰어난 민족으로, 평면 전역에서 대부분의 탐험과 모험 원정대의 중심을 이룬다. 많은 인간이 돌담과 나무 방벽 뒤에 웅크리고 있어 젠디카르의 위험으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를 받지만, 상당수는 그 안전한 벽을 떠나 그들의 세계를 탐험하고 방어하기 위해 나선다. 엘드라지가 퍼지면서 점점 더 많은 인간이 피난처에서 쫓겨나 그 외계 위협의 가혹한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2.1. 변경 지역의 삶

젠디카르의 대부분의 인간 공동체는 작은 마을, 외딴 전초기지, 또는 임시 야영지이다. 이러한 정착지는 굴 드라즈의 해안 마을에서 아쿰 고마 파다의 거대한 캐러밴에 이르기까지 모든 대륙에서 발견된다. 벽과 방벽의 안전 없이 변경 지역의 삶은 생존을 위한 투쟁으로 가득 차 있어 학문적 추구를 위한 시간이나 에너지가 거의 없다. 이러한 공동체의 대부분 사람들은 필요한 식량과 기타 물품을 사냥, 채집, 목축, 무역에 의존한다. 그러나 일부는 다른 공동체와 캐러밴 사람들을 약탈하며 생존한다.

2.2. 문명화된 인간

젠디카르의 삶이 가혹함에도 불구하고, 인간 문명은 몇몇 산발적인 마을에서 번영하고 있다. 타짐 대륙의 바다 관문, 아쿰의 아파 타운, 그리고 굴 드라즈의 소위 자유 도시 니마나가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으로, 조직된 군사력, 학문 기관, 확립된 마법 전통, 예배 장소, 그리고 범죄와 부패의 어두운 뒷면을 자랑한다. 인구가 수천 명에 달하는 이 정착지들은 다른 차원에서는 마을로 간주되기 어렵겠지만, 젠디카르에서는 엘드라지의 출현 이후 폐허가 된 흡혈귀 도시 말라키르를 제외하고는 경쟁자가 없다.

2.3. 탐험가 하우스

바다 관문에는 다섯 개의 소위 탐험가 하우스가 여러 목적을 위해 정기적으로 야생으로 탐험을 떠난다. 첫 원정지의 이름을 따서 발라컷 하우스, 펠라카 재단, 그리고 아쿰, 무라사, 발라 게드 탐험가 하우스라고 합니다. 하우스들 간의 경쟁은 전설적이며, 서로의 원정을 방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각 하우스는 다양한 정착지에 호스텔을 유지하며, 이는 가이드를 고용하거나 물자를 구매해야 하는 모험가와 탐험가들에게 자원이 된다.

3. 격언

"좋은 탐험가는 모래 속에서 금을 걸러낼 줄 알아야 한다."
무모한 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