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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12:59:44

익스팬스/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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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드라마답게 주로 전함, 수송선 등으로 구분하여 묘사된다. 드라마의 특성상 많은 함대보다는 소량의 함선들이 보인다.
대형 우주선의 경우 소형 도킹용 함선 등을 격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1. 군함
1.1. UNN
1.1.1. 레오니다스 급 전함(Leonidas-class battle ship)1.1.2. 트루먼급 드레드노트(Truman-class dreadnought)1.1.3. 네이선 헤일 급 전함(Nathan Hale-class battleship)
1.2. MCRN
1.2.1. 도네저 급 전함(Donnager-class battleship)1.2.2. 시로코 급 강습순양함(Scirocco Class assault cruiser)1.2.3. 경순양함(light cruiser)1.2.4. 중호위함(Heavy Frigate)1.2.5. 콜벳 급 경호위함(Corvette-class light frigate)1.2.6. 모리건 급 구축함(Morrigan-class Destroyer)
2. 주요 함선3. 기타 함선
3.1. 시즌 13.2. 시즌 23.3. 시즌 33.4. 시즌 43.5. 시즌 5

1. 군함

1.1. UNN

1.1.1. 레오니다스 급 전함(Leonidas-class battle ship)

전함치고는 작은 270m의 길이이며. 5기의 S-250 엡스테인 드라이브로 추진된다. 무장은 2문의 중형 레일건, 32문의 단발형 어뢰발사관, 25기의 PDC(Point Defence Canon)로 구성되어있다.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낮은 동시교전 능력으로 때문에 PDC의 효율 증가를 위해 PDC를 증설하였고, 그 결과 질량의 증가와 더불어 저출력의 엡스테인 드라이브 때문에 다른 함선들에 비해 가속력이 떨어진다. 또 2문의 레일건을 가지고 있으나 가속중에는 레일건을 가동할 수 없고, 정지 상태에서 교전지역에 무차별 난사해야 어느정도 타격을 줄 수 있다. 그렇지만 전함치고는 작은 길이 덕분에 어뢰에 피격당하는 일이 적으며 모듈형 병영과 대형 드롭쉽을 갖추고 있어 강습함으로써는 효과적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

시즌 2

1.1.2. 트루먼급 드레드노트(Truman-class dreadnought)

트루먼급 드레드노트는 기본형의 경우 2문의 대형 레일건과 9문의 자동장전 어뢰발사관, 42문의 PDC로 구성되어있으며, 개선형의 경우 15문의 어뢰발사관과 46문의 PDC로 구성되어있다. 트루먼 급의 레일건은 UN 해군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정확한 무기다. 화성 해군의 도네저 급 전함에 달리는 레일건과 겨룰 수 있을 정도이다. 1000km이내에서 발사될 때는 거의 즉시 표적을 맞출 수 있고 탄환인 텅스텐 발사체는 표적함의 모든 부분을 쉽게 관통하며 여러 갑판을 뚫으며 종종 주요 시스템을 타격시켜 단발에 무력화시킬 수 있다. 어뢰발사관은 여러 탄두(재래식, 플라즈마, 핵무기 등)를 사용할 수 있다. PDC는 함선의 여러부분의 퍼져 레일건과 어뢰의 공격 체계를 보조한다. 유효 교전 범위는 MCRN 보다는 짧으나 긴 PDC의 사거리를 통해 넓은 방공망을 형성할 수 있어 함대가 이동하는 중 함선을 보호한다. PDC는 화성해군 함선들과는 달리 함내에 수납을 할 수 없다. 그로인해 일부 상황에서는 반응 시간이 짧아 대처가 유연하지만 충격에 의한 손상의 위험이 있다. 이 함선의 엔진은 6기의 S-400 엡스테인 드라이브로 이뤄져 최고의 효율로 함선을 가속하거나 감속할 수 있다. 트루먼급 중앙에는 격납고 한 쌍과 외부 도킹 장치가 있으며, 이곳에는 6개의 UNN 드롭쉽이 있으며, 단거리 수리함과 정찰 드론이 적재되어 있다. 비록 트루먼급은 화성해군의 도네저 급 전함과 같은 내부 격납고에 콜벳급 프리깃을 실을 만큼 크지는 않지만, 트루먼급 드레드노트는 해병대 배치와 표면 정찰을 포함하도록 임무의 폭을 넓힌다.[2]

시즌 3
시즌 5

1.1.3. 네이선 헤일 급 전함(Nathan Hale-class battleship)

UN 해군의 신형 전함. 어뢰와 PDC, 레일건 2문으로 무장하고 원시분자 연구의 성과인 신형 장갑이 적용됐다.

시즌 6

1.2. MCRN

1.2.1. 도네저 급 전함(Donnager-class battleship)

시즌 1
시즌 5

1.2.2. 시로코 급 강습순양함(Scirocco Class assault cruiser)

시즌 2 시즌 3
시즌 6

1.2.3. 경순양함(light cruiser)

1.2.4. 중호위함(Heavy Frigate)

1.2.5. 콜벳 급 경호위함(Corvette-class light frigate)

원래 MCRN 전함 도네이저에 격납되어있던 콜벳급 호위함이었으나 파일:Roci.jpg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주인공 홀든 일행이 타게 되는 함선이다. 주무장은 PDC와 다수어뢰, 탐사용으로 드론까지 함재하고 있다. 기술력으로 알아주는 Made in Mars 에다, 해군의 기함 도네이저에 격납되어있던 함선이다 보니 성능과 내부 편의시설, 의료시설 면에서 상당히 고급스러운 면모를 보여준다. 거기에다 원래 전투원 포함 30명 정원의 함선을 딸랑 4명이서 타게 되니... 원래 함명은 일본도의 일종인 타치(Tachi) 였지만 탈출 후 화성 해군 함재등록을 리셋하는 과정에서 바꾸게 된다. 이름의 유래는 홀든이 어렸을때 즐겨읽던 돈키호테의 애마 로시난테.

시즌 2

1.2.6. 모리건 급 구축함(Morrigan-class Destroyer)

시즌 1
시즌 2
시즌 3

2. 주요 함선

3. 기타 함선

3.1. 시즌 1

3.2. 시즌 2

3.3. 시즌 3

3.4. 시즌 4

3.5. 시즌 5



[1] https://expanse.fandom.com/wiki/Leonidas-class [2] https://expanse.fandom.com/wiki/Truman-class_(TV) [3] 오만한 태도를 운운하기보다, 일단 도네저는 화성해군의 기함에 함급도 작중 등장하는 함선중 가장 큰것들에 속하는 전함이다. 소형함 세기가 다가와 싸움을 건다는게 기가찬다는건 당연한 반응. [4] 사하라에서 남유럽 방향으로 부는 열풍을 뜻한다. 단 Scirocco는 이탈리아어이며 폭스바겐 시로코의 상품명이기도 하다. 물론 영어로는 Sirocco가 맞다. [5] 1화 초반 세레스의 밀러 파트에서 벨터 은어 "팔을 잃었다" =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말의 예시를 보여주듯 작업하던 인부의 팔이 날아가는 사고를 보여준다(...) 조상 대대로 위험한 EVA(선외활동) 노동을 생업으로 삼고 살아오다보니 생겨난 은어. [6] 작중에서 레일건은 콜벳급의 로시난테에는 없었고, 지구군의 네이선 헤일이나 화성군의 도네이저 같은 거대함선들만 무장하고 있었다. [7] 로마자 표기법과 발음으로 봤을때 한국어에서 따온걸로 추정. 승"운"인지 "언" 인지 확실하지 않다. 작중 인물들은 승언, 승은, 승운, 승윤 등 중구난방으로 발음한다. 똑같이 발음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수준. 무슨뜻인지는 묻지말자 성운(nebula)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한국어가 종종 등장하는 터라 일리가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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