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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준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NC 다이노스 등번호 104번 | ||||
결번 | → |
<colbgcolor=#af917b><colcolor=#00275a> 이효준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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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호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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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등번호 110번 | |||||
장기훈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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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준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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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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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등번호 57번 | |||||
박광열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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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준 (2019~20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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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19.8.14.~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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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준 李效準 | Lee Hyo-J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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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4년 3월 30일 ([age(1994-03-30)]세) |
인천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서화초 - 대헌중 - 제물포고 |
신체 | 187cm, 95kg |
투타 | 우투우타 |
포지션 | 투수 |
프로 입단 | 2013년 신고선수 ( NC) |
소속팀 |
NC 다이노스 (2013) 저니맨 외인구단 (2016) NC 다이노스 (2018~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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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NC 다이노스 소속의 투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제물포고 2학년 시절부터 145km 이상의 공을 뿌리면서 파이어볼러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며 14경기에 나서 82.2이닝 7승 1패 49피안타 37볼넷 55K ERA 1.63이라는 호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잦은 등판과 무리한 이닝 소화로 인해 어깨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3학년 때는 부상과 구속 저하 등으로 인해 8경기 35.2이닝 3승 2패 40피안타 20볼넷 28K ERA 3.7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결국 2013년 신인드래프트에서는 미지명자로 남게 되었다.그러나 드래프트 이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에서 이효준에게 신고선수 입단 제의를 했고, 이효준은 두 팀 중 당시 신생팀으로 막 1군에 진입하던 NC를 선택하면서 프로에 입성하게 되었다.
2.2. NC 다이노스
프로에 온 것은 다행이었으나 어깨 통증이 재발하면서 제대로 공을 던질 시간은 없었다. 결국 팀에서는 군 문제부터 해결할 것을 권유했고, 이후 2014년 현역으로 입대했다. 다행히 군 생활 2년 동안 어깨 통증이 해소되면서 다시 공을 던질 수 있게 되었다.이후 차근차근 준비를 하면서 예전의 감을 되살렸고, 2017년 9~10월에는 NC 다이노스의 마무리 캠프를 거치며 다시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144km까지 구속이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NC와 다시 계약을 맺었다.
2018 시즌에는 퓨처스 리그에서 14경기에 나서 37이닝 1패 1홀드 41피안타(4피홈런) 23피사사구 24탈삼진 ERA 4.38을 기록했다.
2019 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은 5경기 6 2/3이닝 2홀드 10피안타 3피사사구 3탈삼진 ERA 1.35.
7월 6일 고양 히어로즈전이 마지막 등판이었다. 8월 12일 경찰 야구단에서 전역한 김태현이 등번호인 57번을 가져간데 이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름이 사라지면서 방출되었다.
3. 기타
- 이호준과 이름이 비슷해서 이호준의 별명 로또준에서 따온 로뚀준이라는 별명이 있다.
- 원래 이름은 이진영으로, 고등학교 2학년 때 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