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2016년 9월 24일 |
서비스 종료 | 2021년 9월 10일 |
제작 | bE HAVIOUR |
유통 | 반다이 남코 |
플랫폼 | PC |
장르 | 온라인 TPS |
공식 홈페이지 | |
워해머타운[1] |
1. 개요
클라우스 임페리얼 게임즈와 함께 스타 시티즌 모델링 및 컨셉아트를 외주제작한 경력이 있던 회사 비헤이비어가 제작을 하며 반다이 남코에서 퍼블리싱하는 Warhammer 40,000 배경의 온라인 게임.[2] 장르는 오픈월드 MMOTPS를 계획했다가 최근와서 로비슈터 방식으로 전환했다.스페이스 마린,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엘다, 오크 가 플레이 가능 세력이며 PVE 세력으로 타이라니드가 있다. 2016년 9월 베타 버전 상태로 정식 출시를 했다. 베타 버전인데 정식 출시인게 뭔소리인가 싶다면 아래 항목 중 문제점 참고.
2021년 9월 10일 서비스 종료되었다.
2. 상세
2.1. 배경
이터널 크루세이드의 배경은 우주의 북부 제국의 오른쪽 끝에 위치한 Kharon 항성계의 다섯번째 행성인 Arkhona 행성이다. 인류의 요새 행성이었던 이곳은 최근에 도착한 오르도 제노스의 대표가 확인한 결과, 타이라니드의 침공으로 거주민이 전멸 상태에 이르었음이 밝혀졌다. 스페이스 마린, 오크, 엘다,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그리고 타이라니드가 어째서 이 행성에 집결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은 Arkhona의 주인이 되기위해 영원한 성전 이터널 크루세이드를 진행중이며 그들의 참전 과정과 그 목적은 이터널 크루세이드 게임이 진행되는 동시에 홈페이지의 '단편소설들'을 통해서 밝혀질 예정이라고 한다.황제폐하의 가호를 받고있다 카더라, 8:00부터
전체적인 글은 블로그에서 가져왔다.
2.2. 게임 특징
2.2.1. 전체적 특징
- 워해머 40K는 총 4종족 스페이스 마린,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오크, 엘다 그리고 AI종족 타이라니드가 있다.
- E3에서 원래 많은 자료들을 공개하기로 하였으나 E3직전 게임 전체를 갈아엎었다.
- 개발중 유니티 엔진에서 언리얼 엔진 4로 넘어왔다.
- 워해머 40K 이터널 크루세이드는 TPS, 즉 어깨너머에서 보는 시점을 제공한다.
- 이터널 크루세이드에 게임스워크샵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90%의 설정을 구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 각 근접무기의 종류, 종족, 원거리 종류, 클래스마다 처형모션이 전부 다르다.
- 렐릭의 THQ 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과 다르게 엄폐, 장애물 뛰어넘기, 벽 올라가기, 엄폐물에 무기 거치하기 등이 구현되었다.
- 플레이어가 로그인하고 캐릭터를 선택 후 처음 전장에 배치될때는 위성궤도의 개인 우주선 안에서 시작한다. 이 우주선은 개인 숙소이며 거실, 훈련장, 트로피 전시방 등이 있다.
- 당신의 팀 혹은 혼자서 캠페인 행성에 착륙할 대륙을 선택 할 수 있으며 적분대가 위치한 곳이나 아군의 위치가 표시되고 탐험이 가능한 지역들이 표시된다. 이 지도에서 플레이어는 합류하고 싶은 팀이나 당신 혼자 배치가 가능할 것.
- 일부지역은 PVP가 중점적으로 이뤄지는 위치지만 일부지역에서는 타이라니드와 교전하게 될 PvE 지역인 감염된 광산이 있다. 자신의 팀이 이 지역의 타이라니드와 교전하여 정리를하게되면 당신의 진영은 자원을 추가적으로 얻게된다.
- 개인함선이나 스트라이크 포스 함선에서 작전계획을 짜고 리더를선출하는 투표를 할수있다.
-
계급에는 3단계의 구조가 있다. 분대는 열명 구성으로 분대장이 위치하며 모든 분대장들은 스트라이크 포스 리더가 될 기회가 있다. 스트라이크 포스는 100명이 구성되며 스트라이크 포스 리더는 모든 전장을 제어한다.
분대원 - 분대장x10 = 스트라이크 포스 - 스트라이크 포스 리더
- 서로 적대하는 세력끼리 전쟁 협의회를 통해 서로 거래하거나 제휴를 할 수 있을것이다.[3]
- 다만 스페이스 마린과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 전쟁중 니드의 침공때문에 암묵적인 동맹을 맺고 니드를 목숨걸고 막을수도 있을것이다.
- 페이스북과 유튜브와 같은 홈페이지에 자신의 활동을 녹화해서 올릴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생길것이다.
2.2.2. 캠페인
- 캠페인은 기존의 방식과 달리 캠페인 도중 사령부에서 제공되는 미션을 선택하여 전장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4개의 세력이 행성 표면에 격돌하고 각 세력의 사령부는 정보를 수집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해당 목표는 하나 이상의 세력에 반발을 살 것이다. 몇몇 캠페인은 스토리를 이끌며 그 세계나 행성 자체를 밝히는데 도움을 줄것이다.[6][7]
- 게임의 진행에 따라 경험치 포인트를 얻게되고 이것을 통하여 각 진영의 더 많은 클래스들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 클래스의 스킬 트리도 해금된다.[8] 명령을 잘 수행하는 플레이어들은 추가 경험치와 보상이 주어진다.[9]
- 리퀴지션 토큰은 이터널 크루세이드의 화폐이며 이 돈으로 더 크고 더 나은 무기와 방어구를 살수있다. 이는 지역을 점령하거나 리더의 명령을 잘 수행하거나 적을 죽이고 타이라니드를 학살하면 얻을 수 있다.[10]
2.2.3. 주요특징
-
각 대륙 사이에는 로딩이 필요하지만 누구든 대륙 끝에서 끝으로 걸어다닐 수 있다.[19]
- 이터널 크루세이드에서 일부 벽이나 문 등은 부술 수 있다. 하지만 세계의 대부분은 파괴되지 않는다.
-
유해성 환경이 게임에 추가될 수 있다. 용암이나 독성 폐기물 등.
개발진의 창의력이 바닥을 기는 현재 상태로봐선 그냥 낙사 타일로만 존재하는걸로 보인다
- 플레이어는 행성에 궤도폭격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당신 개인 함선에 아틸러리를 장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 혼자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백명분의 자원이 요구될 것이다.[20][21]
- 거의 모든 40K 세계의 주요 차량들이 구현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포격이 있을 것이다.[22]
- 각 대륙은 서로 극적인 날씨들이 구현될 것이며 이 날씨들은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므로 전략을 수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게임 속에서의 시간은 언제든지 어디서든 지간에 흘러가고 있다. 작전을 밤에 할것인지 낮에 할것인지 새벽에 할것인지 아침에 할것인지는 작전 지휘관들이 함께 생각해야한다.[23]
-
설원, 정글, 사막, 폐허 등 다양한 모습의 구역(지형)이 120종류(!!) 이상 있을 것이고 그에 따라 다른 작전이 필요할 것이다.[24]
지금 개발 속도로 봐선 4만년 뒤에나 완성할 것 같다..
- 거점 공격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일부를 습격하여 파괴할 수 있지만 주요시설은 점령의 대상이다. 충분한 자원이 있다면 거점을 파괴하였어도 다시 수리하거나 또는 업그레이드 까지 할 수 있다.
- 주요 군대는 플레이어들로 구성되어있지만 방어를 위해 전초기지와 거점에는 NPC디펜더 들이 있을 것이다.
-
오크는 FREE TOPLAYWaaaaagh!!로 무료플레이가 가능하지만 40달러 구매유저와는 다른 제한사항들이 있을 것입니다.Waaaaaaagh!! 무료다 Waaaaaaagh!!설마 물량을 이렇게 구현하는거냐[25]
- PS4, XBOX ONE, PC로 런칭 계획 중이다. PC에서도 컨트롤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 서버는 통합서버가 아닌 북미, 유럽, 아시아, 러시아로 나눠질 예정이다.
2.3. 전투 시스템
2.3.1. PVP
- 플레이어는 막기, 피하기, 구르기, 엄폐하고 사격하기, 엄폐물 뛰어넘기, 언덕 올라가기 등이 가능하다
- 체력을 전부 소모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어도 바로 죽지 않으며 고통에 바닥을 기어다닐 것이다. 이 때 아군이 살릴 수도 있고 적이 당신을 처형할 수 있다.
- 데바스테이터 같이 중화기 역할을 맡은 경우 거치사격, 엄폐물 위에 거치사격, 일반사격으로 나뉘어질 것이며 각각 명중률이 다르다.
-
너무나도 큰 데미지를 입으면 기어다닐 기회 없이 즉사한다 .
예를 들어 죽창에 찔린다거나
- 보상 상자나 제한된 일부 특별한 시스템을 통해서 특수탄을 보급받을 수 있다.
- 아군사격이 가능하지만 데미지는 덜 들어간다.
- 모든 사물은 물리엔진이 적용될 것이지만 컴퓨터의 성능과 전장의 쾌적함을 위해 시체가 남아있진 않는다.
- 어썰트 마린/랩터/스톰 보이즈/스우핑호크 같은 경우는 총3개의 부스터를 가지며 점프 후 바로 강하할지, 벽에 붙어서 2단 점프를 할지, 바로 2단 점프를 하여 더 높게 날거나 멀리 날지를 선택하여 컨트롤 하게 된다.[26][27]
-
기본적으로 락온 시스템이 지원된다. 근접전에 들어갔을 시 상대방과 자신의 무기가 동시에 부딪히면 튕기기도 하며 근접무기로 방어하여 상대방의 공격을 막을수가 있다.
건즈
- 해군 전투는 없지만 공중전은 추가될 예정이다.
- 사이킥을 사용할 수 있다.
- 플레이어는 터렛을 사용 할 수 있다.
- 기갑은 측면, 후방 부분에서 더 피격데미지를 받는다..
- 원거리 무기 처형이 포함되며 근접무기 종류, 원거리무기 종류, 클래스, 팩션마다 모두 다른 처형모션을 보여줄 것이다.
- 처형과 아군을 일으켜 세우는데는 시간이 소요되며 방해를 받을수 있다.
- 멜타계열 무기는 근접할수록 강한 데미지를 준다.
- 폭주 시스템이 도입될 것이다.
- 무기 강화시스템이 존재할 것이다
- 탈것에 대한 무장 또한 바꾸거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오버차지 기능이 있는 무기는 과충전으로 더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지만 너무 오래 충전하다 폭발 할 수 있다. 과충전으로 폭발했을땐 피해량이 크진 않지만 잠시동안 스턴에 걸린다.
- 다양한 형태의 버프가 존재한다.
- 근접은 크게 약공격, 강공격, 방어공격 으로 이루어져있고 가위바위보 같은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약공격은 기본설정에서 우클릭으로 발동되고 강공격을 도중에 자를 수 있다.
강공격 은 마우스 우측버튼은 누르고 있다가 놓으면 발동되며 방어공격을 무시하고 가격할 수 있다.
방어공격 은 마우스 왼쪽 오른쪽 동시클릭으로 발동되며 약공격을 막을 수 있고 잠시동안 스턴을 발생시킨다.
* 기본적인 세종류의 근접공격 외에 추가로 달리기 공격, 회피 공격, 공중강습 이 있다.
달리기 공격 은 달리는 도중 약공격을 사용하면 발동되며 강한 버전의 약공격(약간의 데미지 추가와 사거리 증가)정도로 볼 수 있다.
회피공격 점프팩을 장비한 상태에서 회피를 사용하면서 약공격을 사용하면 발동된다. 이것도 강한 버전의 약공격정도 개념이다. 점프어썰트 클래스에게 주어지는 추가 공격옵션 정도로 보면 된다.
공중 강습 은 점프어썰트로 착지점에서 15미터 이상 점프한 뒤 지상에 빨간색으로 마커가 나오면 오른클릭을 해서 발동한다. 떨어질때 4미터 범위의 모든(아군포함) 캐릭터에게 아주 잠깐의 스턴효과를 발생시킨다. 다만 떨어지는 높이가 15미터 여야 발생되므로 낮은지점에서 높은곳으로 올라가면서 사용하려고 할때 간혹 거리가 모자라서 발동되지 않으니 주의.
회피공격 점프팩을 장비한 상태에서 회피를 사용하면서 약공격을 사용하면 발동된다. 이것도 강한 버전의 약공격정도 개념이다. 점프어썰트 클래스에게 주어지는 추가 공격옵션 정도로 보면 된다.
공중 강습 은 점프어썰트로 착지점에서 15미터 이상 점프한 뒤 지상에 빨간색으로 마커가 나오면 오른클릭을 해서 발동한다. 떨어질때 4미터 범위의 모든(아군포함) 캐릭터에게 아주 잠깐의 스턴효과를 발생시킨다. 다만 떨어지는 높이가 15미터 여야 발생되므로 낮은지점에서 높은곳으로 올라가면서 사용하려고 할때 간혹 거리가 모자라서 발동되지 않으니 주의.
2.3.2. PVE
글 작성 시기에 PVE에 대해서 많은 부분이 아직 공개된 건 아닌 상태이다.PVE와 PVP가 1 PVE : 9 PVP의 비율이 될거라고 했지만 PVP가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PVE도 상당히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타이라니드는 모든 영토에 침략한다.
- 어마어마한 대대적인 공습이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다.
- 터마건트, 호마건트, 진스틸러, 터비곤스, 하이브 타이런트, 워리어 등이 등장 예정이다.[29]
- 타이라니드의 시냅스 크리쳐들만을 위한 특수한 AI를 부여할 것이다.
- 기본적으로 사막, 정글, 극지대와 초원 이렇게 4가지 지형이 있지만 언더월드에는 언더월드만의 특수한 지형들이 존재한다.
- 대규모 PVP와 대규모 PVE를 고퀄리티로 동시에 구현하는건 매우 어려워서 던전과 PVP 맵을 한장소에 동시에 집어넣을 순 없으니 따로 PVE 구역을 아마 따로 만들 것 같지만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고려하고 있는 PVE 게임 모드로는 매스 이펙트 3의 멀티플레이 방식, 레프트4 데드 2의 협동방식, 스페이스 마린 게임의 익스터미나투스 모드를 참고하고 있다.
- PVE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PVP에서 얻을 수 있는 것과 퀼리티가 동일하지만 제작진은 사람들이 서로 전투하는 것을 더 원하기 때문에 PVP에서 템 파밍을 하는 게 더 효율적이도록 만들이라고 한다.
- PVE에는 여러 목표가 있을 것이며 사실 여러 목표를 만드는 게 더 쉽다. 모드로는 포드 파괴, 유물회수, 폭탄설치, 시냅스 크리쳐 암살 등등의 목표가 있을 것이다.
- PVE는 단순히 아나운서가 가라고 하면 가고 오라고하면 오는 그런 게임을 원하지 않는다.
- 게임이 처음 런칭했을 때는 소규모 코옵 캠페인 혹은 단순히 몰려오는 적을 막는 모드가 주가 될 것이며 차후에 점점 추가해 나갈 것이다.
- 게임이 런칭된 후 최소 3개월에 한 번씩은 무료 확장팩과 협동 DLC를 내놓을 것이며 물론 중간중간에 소규모 업데이트도 할 것이며, 그 소규모 업데이트의 대부분은 새로운 PVE 게임모드, 새로운 장소에 관한 것이다.
- PVE 컨텐츠의 자유로움, PVE를 위해 서로 다른 팩션이 동맹을 맺는 질문에는
다른 팩션을 걱정할 것인가?
지금으로썬 그렇지 않다. 하지만 다른 팩션의 플레이어가 갑자기 타이라니드를 시냅스로 조종하여 당신을 공격하는 것은 재미있을 듯.
지금으로썬 그렇지 않다. 하지만 다른 팩션의 플레이어가 갑자기 타이라니드를 시냅스로 조종하여 당신을 공격하는 것은 재미있을 듯.
-
PVE에서 그룹의 협동이나 무장의 밸런스가 중요한가?
이 게임은 분대 지향적 게임이고 밸런스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PVE에 관한 최우선 과제는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 PVE 전용 스킬과 PVP 전용 스킬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 타이라니드말고 다른 종족이 PVE에서 등장할 수 있는 것은 절대 말해줄 수 없다고 한다.
2.3.3. 종족별 병과와 무기
내용이 길어져서 해당 문서로 링크3. 문제점
3.1. 출시
현재 베타버젼이라고 하면서 스팀 출시를 했으나 가격을발매 후 일주일만에 새로 들어온 유저는 물론이고 크라우드펀딩때부터 지원하던 유저까지 실망하고 많은 수가 빠져나갔다.
완성도가 앞서 해보기 게임 수준인 상태에서 이런 식으로 발매를 한것이 정상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 퍼블리셔인 반다이/남코에서 억지로 밀어붙였을 것이란 추측이 지배적이다.
현재는 게임 자체는 무료로 하지만 일정량의 캐시를 구매해야 점프클래스 해금과 경험치,리퀴지션 획득량이 증가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3.2. 밸런스
EA급 완성도의 게임답게 밸런스도 엉망진창이다. 3주차동안 계속 업데이트를 하면서 밸런스를 잡는 시도는 하고 있지만, 패치가 나올때마다 어느 한쪽은 심하게 OP가 되고 어떤쪽은 쓰레기가 되는 등 균형을 잡을 모습이 보이질 않고있다.3.3. 패치
패치 자체도 문제가 많다. 패치노트에 적힌 내용이 패치 후 게임에 들어가서 보면 빠져있거나, 특정 효과의 %를 잘못 입력해서 5%가 95% 로 나온다거나, +를 해야 하는것을 -로 잘못 넣거나, 패치노트엔 같은 내용을 여러번 적어서 내용불리기를 시전하는 등 이 사람들이 진짜 직업으로 게임 개발을 하는 사람들이 맞나 싶을정도. 게다가 이런 일들이 패치할 때마다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3.4. 제작방향
개발 초중반의 인터뷰와 공지들에서는 Persistent World 즉 플래닛사이드 형식의 오픈월드 슈터를 만드는듯한 발언을 했었지만, 최근에 와서는 자신들이 개발하는 Persistent(지속성있는) 는 오픈월드의 의미가 아니라 월드맵이 있고, 아이템을 얻고, 캐릭터를 키우고 다른사람들와 그 캐릭터로 게임을 하는등의 연계적인 시스템이 현재 개발하는 Persistent World 이며 한정된 공간(현재의 배필 컨퀘스트모드 같은 형식)에서 플레이어들이 협력하고 상호작용하는 상태를 이상적으로 본다고 직접 인터뷰에서 밝혔다. MMORPG 인터뷰제일 큰 문제는 이 인터뷰를 한 총괄프로듀서 Nathan Richardsson이 제작에 참여한 게임중에 똑같은 뒤통수를 때린게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발매 전에는 이브온라인과 연계플레이가 되는 오픈월드 MMOFPS로 광고해서 많은 기대를 받았던 Dust-154는 결국 만들어놓고 보니 게임형식이 평범한 로비-슈터[34] 에다가 이브온라인과의 연계시스템도 별볼일 없어서 결국 엄청난 비난을 받다가 인기가 떨어져 서비스 종료된 전적이 있다.
그리고 현재 밝힌 개발 방향과 거의 같은 형식의 게임인 Defiance를 제작한 경력도 있어서 최종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선 이미 확정적인 분위기이다.
제작 진행도로 봤을 땐 아직 초기단계라[35] 나중에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지금은 원래 그나마 제작진에 우호적이던 공홈 포럼에서도 비난이 급증하는 상황이다. 10월 안에 업데이트 한다고 했던 켐페인모드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이게임에서 손을 뗄지 말지 결정하겠다는 말도 나올 정도.
정리하면 초기 제작단계에서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던 Miguel이 제작방향을 오픈월드 MMOTPS로 잡았고, 크라우드펀딩이 끝나갈 시점에 Miguel이 나가고 Nathan으로 교체되었다. 이미 게임은 Persistent World 를 제일 큰 캐치프레이즈로 잡았지만 Nathan은 애초에 그런 형식의 게임이 마음에 안들었거나,
4. 관련 링크
워해머 이터널 크루세이드(공식)공식 트위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공식 유튜브 페이지
음성채팅 디스코드 서버 참가주소
[1]
현재 워해머 코리아의 활동이 뜸해지면서 새로 사이트화 된 카페이다.
[2]
본래
스퀘어 에닉스에서 퍼블리싱 할 예정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취소되었다.
[3]
다만 제한적일 것이다. 예를들어
스페이스 마린과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은 거래 불가능.
[4]
각 플레이어들은 성공적으로 적의 영토를 탈취했을시 자원들을 얻을수 있다. 이 자원들은 갑옷, 무기, 함선, 요새의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만드는데 사용된다.
[5]
2016-11-04기준 미구현 상태
[6]
캠페인 진행 중 메인 켐페인 관련은 스토리까지 같이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7]
2016-11-04기준 미구현 상태
[8]
즉 자신만의 스킬트리를 구축한다는 의미.
[9]
그러나 현재 자신만의 스킬 트리 라는 것은 결국 누구나 다 찍게되는 스킬들이며 현재 해금 가능한 베테랑 유닛은 얻기 힘든 것에 비해 몹시 비루한 상황이다. 나올 것이라고 말했던 엘리트 클래스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언제 나올지도 미지수.
[10]
한마디로 PVP와 PVE 둘 다 보상과 경험치를 얻을수있다.
[11]
예시로
플래닛사이드 2의 인증포인트 소모와 나나이트 자원 소모를 통해 더 많은 무기를 언락하거나 장비를 소환하는 역할로 보인다.
[12]
2016-11-04기준 미구현 상태
[13]
아직 렐릭이 어떤것인지는 명확하지가 않다.
[14]
2016-11-04기준 미구현 상태
[15]
던전은 있으나 유물등의 존재는 없다.
[16]
캠페인이 시작하게되면 각진영이 한구역씩 점령한 채로 시작하며 영토확장을 타이라니드 제거와 동시에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방식.
[17]
후술할 pve를 하여 영역을 확장하다 다른진영을 만나 pvp로 바뀌어 땅따먹기가 시작되는 것으로 보인다.
[18]
2016-11-04기준 미구현 상태
[19]
최근 인터뷰에서 수석 프로듀서가 오픈월드가 아닐 것이 거의 확정적인 발언을 했다. 나중에 선회할지도 모르지만 지금 계획에는 없다.
[20]
스트라이크 포스와 스트라이크 포스 리더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21]
물론
스마뿐만 아니라 마찬가지로 모든 종족에게 글로벌 스킬이 존재한다.
[22]
현재 종족별로 수송차량,전차,공성차량 ,1종씩만 존재하며 포격 옵션은 존재하지 않는다.
[23]
실제 시간이 아니라면 영향이 별로 없을 것 같아 보이겠지만, 인게임의 밤낮은 생각보다 위장률 등에서 영향이 있긴 한편이다. 다만 큰 비중이 될지는 의문.
[24]
아마도 차량 운용 등에 영향을 미칠 듯하다.
[25]
현재 애매한 베타 상태의 출시라서인지, 차후에 완성하고 나서 도입되는지는 모르지만 공식적으로 취소된 상태다
[26]
어썰트 마린이 점프를 하거나 대쉬할 때마다 부스트가 소요되고 다시 충전된다. 한 번씩 소요했을 때는 한 칸만 차면되지만 3칸을 전부 소모했을 경우 3칸이 전부 차오를 때까지는 점프팩 부스터를 사용할 수 없다. 다만 2개까지만 했을 시에는 다시 한 칸만 차도 사용 가능하다.
[27]
어썰트 마린의 강습이 제대로 들어가면 주변 적과 아군(!)은 스턴에 걸린다.하드 트롤링
[28]
이로 인해 PVE 전담반, 즉
타이라니드 전문 사냥꾼이 생길 수 있다.그리고 그들은 이터널 크루세이드에서 스페이스 헐크를 찍겠지 예를 들어 대규모 전장 한가운데 월드 이벤트성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전장에
타이라니드 함대가 침공하는 이벤트가 생길 것이다.
[29]
현재 호마건트, 터마건트, 워리어 만이 존재한다
[30]
크립트만이 하려고 했던 이이제이를 떠올리면 쉽다. 다만 어떻게 할지가 의문.
[31]
일종의 인스턴트 던전.
[32]
플래닛사이드 2의 단점을 보완하는 모습이 될 수도 있다. 과거 다음 서버에서 한 진영에 인구가 몰리던 현상을 생각하면 이는 꽤 매력적이 요소.
[33]
HQ에서 한 지역을 점령하라는 명령이 내려진 후 그 캠페인 진행 중에
타이라니드가 나타나면 병력을 돌리도록 강제하는 것 같다. 다만 그렇다고 모든 병력이 빠지면...?
[34]
로비에서 큐를 걸거나 서버를 골라 들어가 게임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온라인 FPS의 방식
[35]
시간으로는 아니지만 크라우드 펀딩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