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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4 17:11:57

이크셀 얀

파일:Iksel.jpg 파일:A12_Iksel.jpg
로로나의 아틀리에 토토리의 아틀리에

イクセル・ヤーン
Iksel Jahnn

로로나의 아틀리에 토토리의 아틀리에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타치바나 신노스케.
나이는 로로나의 아틀리에 시작 시점에서 15세, 토토리의 아틀리에 시작 시점에서는 23세이다.

1. 소개

알란드 공국에서 자신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요리사. 로로라이나 프릭셀 쿠데리아 폰 포이엘바하의 소꿉친구이다. 프로 요리사로서의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사용하는 무기는 프라이팬. 로로나의 아틀리에에서는 쿠데리아에 이어서 초반에 파티 멤버로 합류한다. 토토리의 아틀리에에서는 계속 식당을 운영하면서 토투리아 헬몰트에게 요리를 가르쳐 주는 등의 도움을 준다.

2. 작중 행적

2.1. 로로나의 아틀리에

쿠데리아와 함께 소꿉친구 삼총사로, 초반에 합류하는 파티 멤버이다. 이크셀(과 쿠데리아)과 함께 모험을 떠날 때에, 무기라고 들고 온 프라이팬을 보고 로로나가 어이없어하(고 쿠데리아는 이게 무슨 무기냐며 발끈하)는 이벤트가 있다. 직업이 요리사이다 보니, 함께 다니다 보면 식재료를 찾는 이벤트나 음식에 관련된 이벤트가 주로 발생한다.

캐릭터 이벤트를 진행하다 보면, 하루종일 일하고 지친 로로나에게 밥을 해 먹이기도 하고, 로로나를 자기 식당으로 불러와서 다짜고짜 서빙을 시키거나, 트러플을 찾으러 간다면서 로로나에게 '혹시 돼지 있냐' 고 물어보고, 없다고 하니 '그러면 돼지 대신 로로나 데려가지 뭐'(...) 하면서 다짜고짜 끌고가는 패기를 선보인다. 졸지에 돼지 대용품이 되고도 바보라서 화낼 타이밍도 놓치는 로로나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로로나가 물어보자 이크셀이 대답하기를, 자기가 다섯 살이던 때(로로나는 네 살 때)에, 부모님이 여행을 가고 혼자 남아서 배고프다고 울고 있는 로로나에게 요리를 해 주고 나서 '자신의 요리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 주는 것' 의 쾌감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뒤에 이어지는 바보 로로나의 '어? 우리 그때부터 친구였어?' 라는 한마디에 본인의 기억마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로로나가 연금술로 만든 요리를 맛보고는 승부욕이 오르기 시작해서 대결을 신청해 오는데, 아스트리드 젝세스가 이 떡밥을 덥석 물어서(...) 정식으로 요리 대결을 개최하게 된다. 적절히 대응해 주면 주인공 보정으로 로로나의 승리로 끝나고, 이크셀은 로로나를 '일생의 라이벌' 로 제멋대로 선언하고 가 버린다. 만약 로로나가 패배한다면 이겨서 기분좋게 가고, 재료가 없어서 몰수패(...)를 당하면 본인이 이기기는 했어도 '제대로 된 승부도 없이 이기는 건 인정 못한다' 면서 화를 내고 가 버린다.

전용 엔딩에서는 로로나의 아틀리에와 자신의 식당을 합쳐서, 유명한 아틀리에와 유명한 식당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데…… 하필 로로나가 독요리를 만들고 있다.

2.2. 토토리의 아틀리에

후속작인 토토리의 아틀리에에서도 여전히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DLC 구입 시 쿠데리아 폰 포이엘바하와 함께 동료로 영입할 수 있다.

로로나의 제자인 토토리를 반가워하면서, 친해지다 보면 요리를 가르쳐 주는데,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자마자 또다시 요리 대결을 신청해 온다. 이번에는 자신의 요리로 미리 길들여 놓은 치무에게 심사를 맡기고, 대결에서도 자기 요리를 먼저 잔뜩 먹여서 승리를 노리는 치졸한 수(...)를 아끼지 않는데, 역시나 주인공 보정으로 패배하고, 프로 요리사의 자부심에 또다시 금이 간다.

전작 로로나의 아틀리에에서부터 등장한 로로나와 쿠데리아, 이크셀과 스테르크까지 네 사람이 이크셀의 식당에 모여서, 본작에 등장하지 않는 전작 인물들의 근황을 이야기하는 이벤트가 있다. 마침 식당에 들른 토토리도 이 자리에 함께 앉지만, 본인은 알지 못하는 이야기라서 전혀 어울리지 못한다.

2.3. 메루루의 아틀리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후아나가 소문으로는 에스티와 연애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나온다. 이름은 나오지 않지만 알란드에서 요리사로 있고 에스티 보다 한참 연하라고 하는걸 보면 확정이다. 하지만 그냥 소문이고 에스티가 그걸 듣고 그 남자에 대해 꼬치꼬치 물으면서 나같이 나이 많은 여자를 좋아해주는것에 감동한다... 하지만 그 남자가 이크셀이라는건 모른다... 물론 헛소문이라 이크셀은 에스티에게 마음이 있지도 않으며 이런 헛소문이 존재하는지도 모를것이다...

2.4. 루루아의 아틀리에

여기서도 직접 등장하지 않고 제자인 윌트 클린스만의 언급으로만 나온다. 정처없어 돌아다니다 음식 냄새에 이끌려서 식당으로 들어온 윌트에게 음식을 주고 제자로 받아줬다. 지금은 윌트에게 식당을 물려주고 알란드의 요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