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 이치성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생년월일 | 1981년 2월 28일 ([age(1981-02-28)]세) |
신체 | 180cm, 80kg |
종합격투기 전적 | 7전 6승 1패 |
승 | 2KO 3SUB 1판정 |
패 | 1판정 |
스타일 | 주짓수 |
1. 개요
전 Spirit MC 미들급 챔피언현 동행모터스 대표
1.1. 경력
이치성은 중학교 시절 반에서 1, 2등을 다투던 우등생이었다. 고등학교 때는 해외 대학 진학을 목표로 홀로 캐나다에서 유학생활을 하기도 했다. 한국외국어대 프랑스어과 재학 당시 우연치 않게 접한 격투 동영상이 발단이 되어 격투기에 입문해 3년 만에 정상에 올라 화제가 됐던 선수다. 2004년 6월 12일에 치러진 Spirit MC대회에서 유술가 잡는 스트라이커로 정평이 나있던 나무진을 맞아 2라운드 종반에 암바로 승리하며 미들급 챔피언이 된다.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챔피언이 된후 은퇴하겠다는 설득을 했고 미들급 챔피언이 되자 바로 은퇴한다. 대학 졸업후 싱가포르에 있는 영국계 회사의 스포츠 마케팅 회사에 취업하고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한다.
현재는 동행모터스 대표로 동부이촌동에 캐딜락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개장식에서 바로 UFC 출신 종합격투기 김동현 선수와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프로복싱 장정구선수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 여담
- 한국 선수 중 최초의 웰라운드 파이터였으며 임재석과 함께 정심관 에이스라는 평가였다. 다만 학업으로 인해 일찍 파이터생활을 은퇴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