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abaea7><bgcolor=#859ba1><color=#ffffff><-2> ||
{{{#!wiki style="margin: -16px -11px; letter-spacing: -0.3px" }}}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 줄거리 ]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abaea7><bgcolor=#859ba1><color=#ffffff> ||
줄거리 전체 보기
- [ OST ]
- ||<tablewidth=100%><tablebgcolor=#abaea7><tablecolor=#ffffff><width=25%> ||<width=25%> ||<width=25%> ||<width=25%> ||
[[연인(MBC)/음악#s-2.1| Part 1
다만 마음으로만]]
카이
2023. 08. 06.[[연인(MBC)/음악#s-2.2| Part 2
그대에게]]
연우
2023. 08. 09.[[연인(MBC)/음악#s-2.3| Part 3
다만 마음으로만]]
안은진
2023. 08. 13.[[연인(MBC)/음악#s-2.4| Part 4
달빛에 그려지는]]
미연 ( (여자)아이들)
2023. 08. 20.[[연인(MBC)/음악#s-2.5| Part 5
연모]]
양요섭
2023. 08. 27.[[연인(MBC)/음악#s-2.6| Part 6
나의 별이 돼주오]]
김필
2023. 09. 03.[[연인(MBC)/음악#s-2.7| Full Track
연인 파트1 OST]]
Various Artists
2023. 09. 05.[[연인(MBC)/음악#s-3.1| Part 7
꽃신]]
임재현
2023. 10. 14.[[연인(MBC)/음악#s-3.2| Part 8
기다리는 사람]]
스트레이 (The Stray)
2023. 10. 20.[[연인(MBC)/음악#s-3.3| Part 9
가져선 안되는 마음]]
투앤비 (2NB)
2023. 10. 27.[[연인(MBC)/음악#s-3.4| Part 10
안녕, 또 안녕]]
백아
2023. 11. 03.[[연인(MBC)/음악#s-3.5| Full Track
연인 파트2 OST]]
Various Artists
2023. 11. 10.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colbgcolor=#9baebf><colcolor=#ffffff> [ruby(이장현, ruby=李張灦)] | |
|
|
배우: 남궁민 (아역: 박재준, 문성현) | |
본명 | 장현 |
가족 관계 |
아버지
장철 누나 장이단 |
직업 | 역관 |
어느 날 갑자기 능군리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사내. | |
|
[clearfix]
1. 개요
MBC 금토 드라마 〈 연인〉의 주인공.2. 포스터
|
|
▲ 캐릭터 포스터 |
3. 특징
- 비혼주의자이며, 다른 사내들과는 다른 의견을 내 매번 비판받기 일쑤이다.
- 길채를 보고 첫눈에 반해 운우지정을 나누자거나 입술박치기를 하자고 하여 길채로부터 저질, 난봉꾼, 무뢰한 등의 비판을 받는다.
4. 인간 관계
-
소현세자
장현은 나라에 충성을 다하거나 출세를 하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기에,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출성을 망설인 일을 두고 비꼬는 말을 했다가 소현세자와 말싸움을 한 적이 있다.[1] 처음에 개인적으로는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소현세자가 청에 볼모로 끌려가게 되자 인간적으로 세자를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이 조금은 생긴 듯하다. 정황상 앞으로 협력하다가 인조와 갈등을 빚게 될 가능성이 큰 관계이다.[2]
5.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연인(MBC)/줄거리 문서 참고하십시오.6. 명대사
들리는가, 이 소리... 꽃 소리.
– 1회, 바닷가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로 하는 말.
|
헌데 낭자, 방금 전에 나보고 서방님이라 했소?
– 4회, 오랑캐에게서 유길채를 구한 뒤 하는 말.
|
내 이 달빛에 대고 맹세하지. 강화도에 가 있어요.
이번엔 그대가 어디에 있든 내 반드시 그댈 만나러 가리다.
– 5회, 궁으로 떠나기 전 유길채에게 하는 말.
|
이제부터 여긴 아무도 못 지나간다.
– 6회, 유길채를 지키기 위해 오랑캐를 막아서며 하는 말.
|
정말 밉군.
– 8회, 심양으로 가기 전 유길채의 대답을 듣고 하는 말.
|
싫어.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해야겠소.
– 14회, 유길채에게 하는 말.
|
길채야아!!!!!!
– 14회, 심양에서 포로 사냥을 당하려는 유길채를 구하기 위해 달리며 부르는 말.
|
보고 싶었어. 그대가 웃는 얼굴.
– 15회, 심양에서 농사를 돕는 유길채를 보며 하는 말.
|
잘 가시오. 가서 꽃처럼 사시오.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그뿐입니다.
– 16회, 심양을 떠나는 유길채를 뒤에서 바라보며 하는 말
|
유길채. 이젠 너와 나 사이엔 가로막힌 게 아무것도 없어. 그러니 날 막을 사람도 없어.
– 17회, 유길채와 밥을 먹으며 하는 말
|
안아줘야지, 괴로웠을 테니.
– 17회, 환향녀라며 손가락질 받아 상처입은 유길채를 위로하며 하는 말.
|
기다렸지, 그대를. 여기서, 아주 오래.
– 21회, 기억을 찾은 뒤 유길채에게 하는 말.
|
7. 기타
- 작가가 모티브로 삼은 영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레트 버틀러 포지션.
- 15화에서 관노비 출신으로 장사를 해서 큰 돈을 번 뒤 흉년에 쌀을 임금님께 진상하고 공명첩을 받아 양반이 된 것으로 밝혀진다.
- 19화에서 아버지가 장철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즉, 본명은 장현이고 원래부터 양반이었다.
[1]
작중 소현세자는 청에 볼모로 잡혀간 중반부까지도 병자호란에 대한 책임을 아버지에게 물으려 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실제 역사에서 부자관계의 결말이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하면 상당히 안쓰러운 부분. 개인적으로 아버지이니, 욕하는 게 당연히 싫을 것이다.
[2]
역사를 떼놓고 봐도 인조와 장현은 서로를 매우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다. 실제 역사에서도 인조는 소현세자 건으로 조선 역사상 가장 무능한 왕이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의 병크를 터뜨리기 때문에 소현세자와 장현이 협력한다면 앞으로 인조와 장현의 관계는 파탄이 나면 났지 개선될 가능성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