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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2-15 22:13:59

이은서/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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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부적절한 발언
2.1. 부적절한 언행2.2. 타 선수와의 다툼
3. 나무위키 삭제4. 이성과의 관계5. 총평

1. 개요

2020 시즌2 등장과 동시에 많은 팬들에게 귀여움과 잘생긴 미모로 팬들이 많이 생겼지만
예전에 그가 저지른 언행 또한 계속이어지는 그의 만행 들로인해서 전대웅선수와 같이
카트리그 악동을 맏고있다

2. 부적절한 발언

이은서 선수는 욕을 입에 달고산다해서 사황은서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욕을 많이한다 그중에서도 선을넘는 발언한것들을 모았다.

2.1. 부적절한 언행

이은서가 리그에 데뷔할 무렵인 2020년 8월 경, 과거 온라인에서 부적절한 채팅을 친 적이 있다는 논란이 수면 위로 올라왔는데, 패드립성 채팅을 치는 장면이 카트라이더 갤러리 게시글로 올라오면서 사실로 판명되었다. # 이때까지는 과거의 잘못들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얘기 정도만 나오고 끝날 일이었다.

2.2. 타 선수와의 다툼

그러나, 당시 이은서는 프로팀 소속이 아닌 아마추어 팀 소속이었던지라 확실한 사과나 재발 방지는 없었고, 1년이 지난 2021년 8월 경 前 카트라이더 선수이자 現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선수인 김경수 선수[1]와의 불화로 인하여 커뮤니티에서 다시 한번 불이 타오르고 있다. # 처음에 이은서가 김경수에게 "본선에서 8등 고정에 하는 것도 없는 한심한 놈"이라고 비난하며 쌍욕을 시전했고, 그에 화가 난 김경수는 "본선도 못올라간 놈이 날 평가할 자격은 되냐"라고 반박하며 이은서와 논쟁을 벌였다. 이후 이은서에 분노를 느낀 김경수가 SNS에 이은서와의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였다. 김경수도 조금 과격하게 대응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도가 지나친 표현을 쓰며 김경수를 먼저 공격한 이은서쪽에 대한 비판이 압도적이다. 무엇보다 9살이나 차이 나는 사람한테 욕설을 시전했다는 것이 큰 문제다.

공개된 채팅 문맥상에 이은서가 카트라이더에 대해 회의적인 발언을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한 김경수의 일부 발언을 통해 이은서가 NTC를 이미 퇴단하기로 결정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NTC는 엄연히 프로팀인데, 이은서가 게임 내적인 활약이 저조한데 온라인 상으로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면 냉정하게 얘기해서 계속 함께할 이유가 없다. 팀과 소속 팀원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이은서와 계약을 종료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이 사건이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NTC의 차기 시즌 로스터 합류에 실패하며 팀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3. 나무위키 삭제

온라인에서의 태도, 인성 논란 이외에는 자신의 나무위키 문서를 직접 서술하고 불리한 내용이 적힐 땐 지우고 있다는 얘기와,[2]

4. 이성과의 관계

이성관계와 관련해서 질나쁜 소문이 있었다는 등의 서술[3]이 있다.[4]

5. 총평

공적인 자리에서는 귀여운 외모와 여러 선수들과의 친근한 면모 덕분에[5]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은 선수였는데, 온라인에서 부정적인 면모를 지속적으로 보이면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점점 좋은 여론은 사그라들 가능성이 크다.[6] 이은서 본인이 반성하고 재발방지를 해야 하는 부분이다.
[1] 카트리그의 수많은 스타를 낳은 92라인 선수들 중 한 명. 사실 인지도는 낮은 것이 리그는 번번이 도전했으나 본선에는 딱 한 번(에볼루션) 진출한 것이 전부였다. 이후 2021년부터 카러플 프로게이머로 전향해서 첫 공식리그 본선에 진출하였으나 팀은 8강 풀리그 8위로 탈락하였다. 많은 나이에서 알 수 있듯 카트리그 시절에도 카러플 시절에도 노장 취급을 받았다.(에볼루션 시절에도 이미 24살로 카트선수 치고는 나이가 많았다. 카러플 프로게이머가 된 건 30대 이고.) [2] # [3] 장난으로 교제를 신청했다가 곧바로 차버리는 등의 기행을 저지른 적이 있다고 한다. [4] 애초에 실력을 갈고 닦는데에 집중하지 않고 자신의 평판과 SNS에만 몰두하는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둘리가 없다(...). 이은서 본인도 자신의 문제점을 시인하고 실력과 성실성으로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뒤집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지 않는다면 본인만 더 추해지고, 나무위키 논란 부분 길이가 더 길어질 뿐이다. [5] 샌드박스의 샌놈들 채널의 컨텐츠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6] 이은서와 같은 팀으로 리그에 출전한 적이 있는 이정우 선수의 경우 리그 계정으로 폭언을 한 것이 적발되어 2021-1 개인전 실격을 겪었는데, 다음 시즌인 2021-2 게헤나에 입단하고나서 또 한번 폭언을 하는 것이 적발되는 바람에 경고 누적으로 시즌 중 실격되었고, 차기 시즌 프로팀 출전도 사실상 힘들어졌다. 한번 문제를 일으킨 후에 다시 한번 동일한 문제를 일으키면서 여론도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정우는 빠르게 공론화 된 후에 징계 집행도 빠르게 이루어진 반면, 이은서 쪽은 공론화가 사실상 전혀 되지 않았다. 이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미 카트라이더 갤러리 등지에서는 이정우는 물론, 한창 논란을 일으킬 당시의 박천원, 전대웅과도 동급, 혹은 이상으로 이은서의 여론이 좋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