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2-27 14:44:17
이용정 닉네임(Jr. Lime)
철권4의 레전드, 일명 투원의 마술사 철권4 시절
광견진과 함께 유일한 타키온 소속 철권 프로게이머로
활동하였지만 실력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아는 사람만 아는 존재.
프리스타일 소속이며
철권5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하여 대회에서는 더이상 볼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이정훈(꼬마진),
박현규(nin),
김정우(홀맨),
주정중(나락호프) 등과 함께 철권팀 프리스타일 소속으로 많은 대회를 참가하며
수상경력이 있으나
철권4의 특성상 유저가 많지 않아 빛을 보지 못한 비운의 케이스.
광견진과는 항상 페어를 이루어 활동하였으나 일련의 사건으로 헤어져 프리스타일에 안착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