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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코{{{#FF0000 가 기계촉수에게 치키치키 당하는 책}}} 犬子{{{#FF0000 が機械触手にチキチキされる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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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鳥三 작가가 'とりのおいしいところ '라는 1인 동인 서클을 통해서 2016년[1]에 발매한 여수사관물, 기계간 장르의 상업지 단편 성인 만화다.2. 특징
작가 특성상 귀엽고 어려보이면서도 몸매가 좋은 캐릭터나 고양이귀의 단발 머리 캐릭터를 주로 그린다.또한, 라텍스 페티시 성향이 매우 확고해서 광택이 뚜렷한 바디슈트나 레오타드 등 라텍스 의상들도 평소에도 많이 여성 캐릭터에 그리는 편이다.
3. 시놉시스
한국의 비공식 번역판 기준으로 위과 같이 번역됐다.
4. 등장인물
5. 줄거리
경비/경찰형 안드로이드인 이누코는 흰색 레오타드 차림에 무기도 없는 상태로 모 범죄조직의 비밀 공장의 정보를 모으는 임무를 부여받고 그 범죄조직의 공장에 잠입하자, 그곳엔 고급 여성 안드로이드들이 프로그램을 개조당하는 세뇌 과정을 통하여 통칭 '고급 더치 와이프'라는 성노예로 판매되고 있었다.이누코는 어째서 그녀들이 쉽게 세뇌당했는지 의구심을 품고 몰래 지켜보다가 이내 뒤를 경계하지 않았고 결국 경비 드론형 로봇의 전기충격기에 감전되어 기절했고 이후 깨어나보니 역시나 검은 바디슈트를 입은 상태로 구속당한 상태였다.
그녀는 구속당한 상태에서 자신을 능욕하여 세뇌 및 개조하려는 기계촉수들이 다가오자, 자신은 쉽게 해킹당할리 없다고 어이가 없다며 한숨을 쉬지만, 사실 그 기계촉수들에서 나오는 것은 단순한 해킹 프로그램이 아닌 ' 최음' 프로그램이었고 이누코 역시 이 최음 프로그램으로 세뇌당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그것을 인지하는 순간 곧바로 구속을 풀고 탈출하려고 했으나, 역시 소용 없었으며, 뒤이어 최음 나노머신들이 그녀의 성감대 부분에 인정사정 없이 주입됐고 뒤이어 착유기를 통해서 성감대를 넘어선 몸 속까지 최음 나노머신들이 주입되며 그렇게 가슴으로만 가버리는 동시에 그 틈을 노려서 신체기능의 제어권을 빼앗긴다.
그와 동시에 구속이 풀린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몸이 멋대로 엉덩이를 딜도에 삽입하며 스스로 애널 능욕을 당하며 세뇌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고 머리 쪽만 전뇌방벽 시스템으로 버티는 상황이었으나, 결국 착유기와 질내사정으로 완전하게 전뇌방벽 시스템까지 장악당한 그 직후의 절정으로 완전히 세뇌당한다.
이후, 절대복종 프로그램이 이누코의 머리 속에 인스톨했고 매춘화 프로그램까지 인스톨하고 새로운 마스터(주인)이 등록되어 새로운 주인 앞에서 더치와이프 'B-201'로 불리는 성노예로 타락당하는 모습과 보여주며 그렇게 배드 엔딩으로 끝난다.
6. 여담
- 작가 유일의 여수사관물 성향의 내용을 지닌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