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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義娘が悪役令嬢として破滅することを知ったので、めちゃくちゃ愛します~契約結婚で私に関心がなかったはずの公爵様に、気づいたら溺愛されてました~일본의 악역 영애물, 라이트 노벨. 별칭 금쪽이 영애
2. 줄거리
소피아는 예지몽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공작가에서 일주일 후 자신의 의붓딸이 된 공작 영애 레베카가 몇 년 후 왕자를 독살하려는 죄로 파멸하는 예지몽을 보았다.
공작가에서 사랑을 주지 못했던 레베카는 애정에 굶주려 왕자에게 사랑을 많이 요구해 반대로 레베카를 질색하고, 왕자에게 >다가오는 영애들을 학대하고 심지어 독살하려고 했던 것이다.
"레베카 양이 불쌍해...!" 소피아는 레베카가 어렸을 때부터 사랑받고 있으면, 이런 파멸의 미래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여
레베카는 아직 10세, 파멸의 미래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다.
내가 사랑해, 파멸의 미래를 회피할게! 그렇게 결의하는 소피아
레베카를 구하기 위해, 애정을 가지고 가족으로서 다가가는 소피아.
여성에게 관심이 없던 앨런도, 점점 소피아를 신경 쓰게 되고...?
계약 결혼×파멸 회피의 익애 육아 러브코미디♡
그녀는 공작가에서 일주일 후 자신의 의붓딸이 된 공작 영애 레베카가 몇 년 후 왕자를 독살하려는 죄로 파멸하는 예지몽을 보았다.
공작가에서 사랑을 주지 못했던 레베카는 애정에 굶주려 왕자에게 사랑을 많이 요구해 반대로 레베카를 질색하고, 왕자에게 >다가오는 영애들을 학대하고 심지어 독살하려고 했던 것이다.
"레베카 양이 불쌍해...!" 소피아는 레베카가 어렸을 때부터 사랑받고 있으면, 이런 파멸의 미래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여
레베카는 아직 10세, 파멸의 미래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다.
내가 사랑해, 파멸의 미래를 회피할게! 그렇게 결의하는 소피아
레베카를 구하기 위해, 애정을 가지고 가족으로서 다가가는 소피아.
여성에게 관심이 없던 앨런도, 점점 소피아를 신경 쓰게 되고...?
계약 결혼×파멸 회피의 익애 육아 러브코미디♡
3. 등장인물
3.1. 베른하르트 공작가
왕국의 공작가. 주연 3인이 가정학대를 당한게 공통점.-
소피아
주인공. 원래 백작가 영애지만 레베카와 닮았다는 이유로 앨런과 계약결혼을 하여 공작부인이 되었다. 레베카의 정보를 알게되면서 레베카를 진짜 딸처럼 여기게 되며 앨런과도 교류하면서 정말로 앨런을 남편으로서 사랑하게 되며 레베카를 딸로서 사랑하게 되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게 된다. -
레베카
소피아의 의붓딸, 정확히는 앨런의 조카인데 앨런의 동생인 레베카의 친부가 약혼이 되어 있던 영애와 파혼하고 평민 여성과 결혼하여 그 사이에 낳은게 레베카다. 공작 가문에서는 레베카의 부모를 당연히 의절시켰는데 이 둘은 자신들의 귀족이 되지 못한게 레베카 탓이라며 아동학대를 하였으며 후 마차에 치어 사고사 당한다. 이후 앨런의 양녀로 거두어 공작가의 일원이 되도록 교육시키며 자신에게 미소를 보인 소피아와의 교류를 통해 앨런과의 관계도 나아지고 소피아를 어머니, 앨런을 아버지로 여기게 된다. -
앨런
공작가 당주, 예지몽에서 레베카가 엇나가게 한 만악의 근원까지는 아니지만 원인은 제공한 인물. 원래 앨런도 부친의 가혹한 교육에 힘들어 했으나 타고난 재능으로 커버하고 있었는데 부친이 마차로 인해 사고사 당한 뒤 당주가 된다. 조카를 양녀로 입양한것은 조카를 버렸을 부친과 다르다고 입증하기 위해. 예지몽에서는 가족의 애정을 몰라 레베카를 방치했고, 나블 백작 부인의 교육이라는 이름의 학대를 무시해버렸다... 현실에서는 소피아를 통해 레베카와의 관계가 나아지고 소피아를 아내로서, 레베카를 딸로서 사랑하게 된다.
3.2. 기타 인물
-
나블 백작 부인
예지몽에서 레베카가 엇나가게 한 만악의 근원. 현실에서는 레베카와 사이좋게 지내려고 하는 소피아에게 해고당한다.[1] 코믹스판에서는 귀가 이상하게 길다.
4. 기타
[1]
과거에는 자기 보신 때문에 서류상의 공작 부인으로서 레베카를 거의 신경쓰지 않았는데 예지몽을 꾸게되고 레베카에 대한 정보를 알게된후에는 레베카의 파멸을 막기위해 레베카에게 신경쓰다보니 나블 백작 부인이 교육이라는 이름하에 학대를 저지르고 있었다는걸 알게되자 공작 부인이라는 입장이지만 계약이 파토나 쫒겨날걸 각오하고 해고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