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뜻 1. 개요2017년 탄현의 모 중학교에 등교중인 학생이 만든 말. 2. 뜻어떤일을 할때 지금 하고있는 일이 의미가 없으면 쓰는 말이다. 일종의 패드립(인데 다른뜻의 패드립이다)[1] 그런데 어떤 상황에 따라서 강도가 쎄질 수 있다. 예를 들어 학교의 과목중 과학을 한다고 치자. 이때 이 활동이 귀찮고 하기 싫을때 이 말을 쓴다. [1] 사실 의미상 패드립이다(...)